본문

[리뷰] [PS4] 드디어 PS4로 이식된 대작,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 맥시 부스트 온 [79]




title.jpg

제목 기동전사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 맥시 부스트 온 출시일 2020년 7월 30일
개발사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장르 액션
기종 PS4 등급 12세 이용가
언어 자막 한국어화 작성자 드릴소년

 

건담은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콘텐츠다. 그만큼 게임으로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PS4에서는 그 수가 확 줄어들었다. 그나마 3년 전 ‘건담 버서스’라는 제목을 가진 게임이 출시된 적이 있는데 일본의 아케이드에서 가장 인기가 많던 ‘기동전사 건담 대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 맥시 부스트 온’(이하 맥부온)과 같은 시리즈인 ‘건담 대 건담 시리즈’(이하 건대건 시리즈)의 신작으로서 당시에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었던 건담 액션 게임이었기에 주목을 받은 적이 있다.

 

Gm01.jpg

건담 버서스 발매는 좋든 나쁘든 큰 주목을 받았다.


건대건 시리즈는 아케이드에서 시작했고 나름대로 인기를 얻은 작품이었기에 콘솔로도 발매하길 바라는 팬이 많았다. 그런 와중에 발매된 건담 버서스는 여러 면에서 아케이드에서 기동 중이던 맥부온과 비슷했지만 미묘하게 다른 게임성과 엄청나게 많은 DLC로 인해 유저들에게 큰 혹평을 받았고, 그 이전에 발매했던 ‘기동전사 건담 대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 포스’(이하 버서스 포스)와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렸다. 뒤이어 나온 뉴건담브레이크도 건담팬들에게 큰 실망을 줬다. 이 게임은 많은 건담 팬들이 원하던 빠른 속도감을 느끼게 하는 게임은 아니었다.

 

Gm02.jpg

버서스도 게임성 자체는 아주 나쁘진 않았다.


원작 팬이 많은 만큼 건담을 소재로 만든 액션게임은 수요가 있었고, 꾸준한 게임 개발 소식이 들려왔다. 그리고 드디어, 제대로 할만한 건담 게임 없이 PS4가 PS5로 넘어가는 시기에 이르러서야 희소식이 들려 왔다. 작년 아케이드에서 서비스를 종료한 맥부온이 PS4로 발매된다는 소식이다. 


건담 팬들은 늦은 이식이지만 맥부온의 플스4 이식을 반겼다. 특히 이 게임은 한국에선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저 소문만 들었던 한국유저들이 많은 기대를 했다. 아무튼 두 개의 미묘한 건담 대 건담이 나온 뒤에야, 그리고 아케이드 버전이 가동을 중지한 이후에나 발매하는 맥부온이다. 일단 한번 즐겨보도록 하자.

 

gm03.jpg

정말 오랜 기다림 끝에 출시된 PS4 건담 맥시 부스트 온 


맥부온은 기본적으로 대전액션게임이다. 격투게임이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근본적인 승패를 가르는 방법으로는 격투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다. 적의 공격을 막거나 피하고 내 공격으로 적의 라이프를 모두 깎으면 된다. 어찌 보면 굉장히 심플하다. 또 맥부온에는 대전 게임에서는 보기 드문 특징이 있다. 체력을 공유하는 2대2 팀 배틀이라는 점이다. 이 점은 이 게임을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 

 

Gm04.jpg

2기를 한번에 상대할 때는 뒤통수를 조심해야 한다.


맥부온은 자동 록온 시스템과 부스터 오버히트가 있기 때문에 적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것은 어려운 편이 아니다. 하지만 적은 하나가 아닌 둘이기 때문에 지속해서 전황을 둘러보고 파악하는 요령이 요구된다. 그렇기에 플레이어 입장에서 게임의 양상은 크게 세 가지로 갈라지게 된다. 하나는 각자 1대1의 승부를 벌이는 상황과 한 명이 상대편 모두의 공격을 받아내는 와중에 아군이 적의 후위를 치는 상황, 그리고 아군이 상대방 모두의 시야를 끄는 사이에 한 명씩 공격해 처리하는 상황이다. 다양한 상황을 모두 파악하고 어떤 포지션이든 적절한 방식으로 움직이는 것이 이 게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Gm05.jpg

동료의 체력도 신경쓰면서 플레이할 것.


이 2대2 대전을 뒷받침하는 시스템이 있다면 바로 전력 게이지다. 기체마다 낮게는 1500부터 높게는 3000까지 코스트가 주어지는데, 한 팀이 총 6000을 공유하며 상대 전력 게이지를 먼저 0으로 만들어야 한다. 아군끼리는 전력게이지를 공유하기 때문에 만약 어느 한쪽이 쓰러진다고 해도 바로 리스폰돼 2대2 구도가 무너지지 않는다. 또 포인트를 통해 기체 간의 강약과 상대 체력을 가늠해 이후 전략에 대해 생각해서 대전할 수 있다. 특히 게임 후반의 남은 전력과 체력은 앞서 말한 기본적인 전략을 판단할 때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gm06.jpg

리스폰 될 때 팀 포인트가 모자라면 그만큼 체력이 깎인 채 나온다. 


대전 게임으로서의 전략도 중요하지만, 핵심은 ‘액션’이기에 수많은 테크닉을 익힐 필요가 있다. 건대건 시리즈의 대표적인 테크닉은 스탭과 부스터대쉬를 이용한 캔슬이 있다. 이런 테크닉들은 이 게임을 굉장히 빠르고 스타일리쉬 하게 만들어준다. 그 덕분에 초보자들도 쉽게 화려한 장면을 연출해 낼 수 있다. 그래서 게임을 처음 접한 유저들은 다소 어려움을 느끼면서도 입문이 쉽다는 오해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테크닉들은 ‘반드시’, ‘완벽하게’ 익혀야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기 때문에 따로 연습해서라도 익히는 것이 좋다.

 

Gm07.jpg

스탭의 활용은 기본 중의 기본이지만, 초보자에겐 어렵다!


하지만 여기서 매우 큰 단점이 발견된다. 이 게임에는 튜토리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게임을 시작하면 유저에게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 게임에 입문자들은 굉장히 당황하게 될 것이다. 심지어 기본적인 조작마저도 제대로 확인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제대로 게임을 시작하기도 힘들다. 결국 기초적인 조작 방법은 따로 인터넷을 통해 매뉴얼을 구해서 알아봐야 한다. 이는 사실 썩 좋은 방법이라고 하긴 힘들다.


어떻게든 조작법과 테크닉을 배운 뒤 따로 연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없는 것도 문제이다. 사실 이 방법은 프리 배틀을 이용해서 해결할 수 있지만, 게임 내에서는 이 방법을 어떻게든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Gm08.jpg

프리배틀 설정을 이렇게 적용하면 연습이 가능하다.


어렵사리 어느 정도 연습을 했다면 다음은 실전이다. 이 게임은 신작이 아닌 기존에 존재하던 게임의 이식 작이다. 일본의 아케이드에서 오랜 세월 서비스됐으며, 그 아케이드판이 최근에 서비스 종료를 한 만큼 많은 기존 유저가 이번 타이틀로 유입됐을 것이다. 그만큼 대전에 익숙한 유저도 많다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이 게임을 접할 방법이 거의 없는 한국 유저 상당수는 사실상 처음 접하는 게임일 확률이 높다. 그나마 나은 경우가 3년 전에 나왔던 건담 버서스를 해본 경우거나 조금 더 상황이 좋다면 PS3로 나왔던 ‘기동전사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 풀 부스트’를 해본 정도일 것이다. 물론 한국에서도 굉장히 잘하는 유저는 있다. 그래도 특유의 대전 방식이 익숙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기존 유저와의 온라인 대전이 어렵게 느껴질 가능성이 높다.

 

Gm09.jpg

온라인 매치에서는 인사도 중요하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랭크 전이 아닌 초보자 방에서 하는 게임은 상당히 재미있었다는 것이다. 비슷한 수준의 유저들끼리 조금씩 실력을 향상하는 것은 나름대로 의미 있다. 특히 나보다는 약간 잘하는 정도의 유저와 하면 확실히 배우면서 게임 실력을 올릴 수 있었다.


다만 분명 초보자의 실력이 아님에도 초보자 방에 들어가서 초보자들을 사냥하는 유저가 있는데, 이는 상당히 불쾌한 경험이 될 수 있다. 특히 이런 종류의 괴롭힘을 당하게 된다면 게임을 정말 하기 싫어진다. 그래도 의외로 그런 유저들의 수는 많지 않은 편이라 다행이었다. 이런저런 장벽을 넘어서 열심히 하면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이라는 것을 분명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괜히 일본의 아케이드 최고 인기 작중 하나였던 것이 아니다. 

 

Gm10.jpg

온라인 배틀이 상당히 재미있다. 이기면 더 재미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건담 버서스에는 없었던 2인 플레이를 지원하기 때문에 친구들과 함께 소소하게 대전을 할 수 있다. 만약에 초보자이고, 주변에 잘하는 사람이 있다면 직접 여러 가지 테크닉을 전수 받을 수도 있으며, 함께 브랜치 모드 등을 하면서 놀 수 있다. 이 부분이 건담 버서스에 비해서 명백히 좋은 부분이었으며, 함께 할 사람이 있다면, 둘 다 건담을 좋아한다면 이 게임은 굉장히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Gm11.jpg

친구와 함께 브랜치 배틀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 

 

gm12.jpg

브랜치 모드는 전통의 그것이다!


싱글 플레이도 발전했다! 저번에 발매했던 건담 버서스는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전혀 없다시피 했는데, 다행히 이번에는 혼자서 할 수 있는 요소가 꽤 있다. 바로 건대건 시리즈의 전통의 브랜치모드와 맥시부스트 미션모드다. 브랜치 모드는 지금까지와 크게 다를 것이 없는 싱글모드 이며, 맥시 부스트 미션모드는 정해진 룰에서 차례로 미션을 클리어해 나가는 모드이다.


브랜치 모드나 맥시미션모드 모두 원작의 상황을 재현 부분이 있고, 일정한 컨셉에 맞춰진 상황이 제시된다. 캐릭터 게임이기 때문에 원작을 잘 아는 유저라면 즐거울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며 이 게임은 등장 기체가 정말 많기 때문에 생각보다 다양한 조합이 나오는 것도 재미있다. 또한 중간중간 나오는 대형 기체들과의 전투도 굉장히 흥미로운 부분이다. 아쉬운 점은 직접적인 스토리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맥시 부스트 미션모드에 대해서 조금 더 이야기해보자면, 사실상 이 게임의 핵심 싱글 콘텐츠이다. 브랜치 모드와 마찬가지로 다양하게 제시되는 미션에 도전해야 한다. 하지만 이 모드 만만치 않다.


우선 플레이어에게 유리한 점부터 설명하자면, 다양한 강화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AI보다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그리고 어려운 부분은 클리어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점도 있다. 하지만, 유리한 점은 거기까지다. 초보자들에게는 정말 어려운 이상한 조건이 나올 때마다 굉장히 힘들어진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한 대도 맞지 않고 클리어하는 것이나, 한 번에 여러 기체를 상대하는 것이 힘들었다.

 

하지만 적어도 이 미션은 모두 클리어하면서 연습을 해야 온라인 배틀에서 어느 정도는 해낼 수 있을 것이다. 필자도 초보자 방과 여기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Gm19.jpg

노 대미지 클리어 조건은 정말 짜증났다.


이 모드는 개인적으로 제법 재미있게 했지만, 앞서 말한 것을 제외하더라도 아쉬운 점이 많았다. 예전에 PS비타로 발매했던 버서스 포스에서 나왔던 진행방식과 상당히 비슷하지만, 개인적으로 다양한 점에서 퇴보했다고 생각한다.

 

우선 이 모드에서 만이라도 이 게임에 등장하는 180여 대의 기체를 하나하나 해금하면서 게임 하게 하는 쪽이 게임을 즐기는 면에서는 더 나았을 것이다. 그러는 쪽이 유저가 더 다양한 기체를 사용하도록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방식의 전개는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했던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의 ‘등불의 별’모드에서 사용한바 있다. 사실 이 모드는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의 그것과 굉장히 흡사하다. 다만 그쪽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 및 그렇지 않은 캐릭터까지 캐릭터성을 느끼게 해줬으며, 원작을 어떤 방식으로든 느끼게 해줬는데, 이 작품은 그렇지 않은 점이 아쉽다. 

 

Gm20.jpg

다양한 건담 피규어를 볼 수 있다. 상세 설명이 없는 것이 아쉽다.


그 외에 BGM은 프리미엄 판이 아니라면 많은 종류가 아니며 대표곡 정도나 들어있다. 다만 사운드 커스텀을 지원하기 때문에 BGM 부족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없다. 그래픽은 솔직히 오래된 게임이라서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오히려 3년 전 게임인 건담 버서스 쪽이 조금 더 그래픽이 좋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게임이 워낙 빠르고, 연출이 좋은 편이라서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다. 그리고 건담 게임은 언제나 그래픽이 썩 좋은 편이 아니라서 이 부분은 크게 아쉽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Gm21.jpg

좋아하는 곡을 들으며 게임을 할 수 있다.


액션 게임으로는 굉장히 훌륭한 수준이지만, 그렇다면 캐릭터 게임으로서는 어느 정도일지 궁금해진다. 근본적으로 이 게임은 ‘건담 시리즈’라는 원작을 가지기 때문에 캐릭터 게임으로서도 살펴보지 않을 수가 없다. 다만 건담 대 건담 시리즈는 굉장히 오랫동안 나온 게임이고, 다른 건담 게임에 비하면 PvP의 요소가 크다는 점을 많은 유저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캐릭터 게임’으로서 접근하는 사람은 적은 편이다. 

 

gm13.jpg

도감에서 다양한 정보를 입수할 수 있다.


이 게임은 건담EXA라는 잡지 ‘건담에이스’에서 연재했던 만화를 기반으로 한다. 등장 기체인 익스트림 건담 시리즈는 모두 이 작품과 연관이 있다. 하지만 이 게임을 통해서는 이 시리즈에 대해서 알 방법이 없다. 우리가 건담EXA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점은 작품소개와 도감 등을 통해서 보는 것뿐이다. 일전에 나왔던 버서스 포스에서는 단편적이나마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에 비하면 굉장히 아쉬운 부분이다.


건담EXA의 스토리를 알 수 없는 것만큼 미션에서 재현되는 원작의 스토리도 전혀 구현되어 있지 않다. 이 부분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며, 캐릭터 간 상호 작용도 다양하지도 않았다. 맥시 부스트 미션모드에서는 세시아가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지만 너무 단편적이어서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단순히 액션 게임을 하고 싶어서 이 게임을 선택한 유저들은 건담 시리즈의 또 다른 매력인 스토리와 캐릭터를 충분히 즐길 수 없을 것이다. 이 역시 도감 등을 통해 어느 정도는 볼 수 있지만, 굉장히 부족하다. 

 

gm14.jpg

이 기체, 정말 멋지지만 설명이 없어 무슨 캐릭터인지 모르겠다.

 

gm15.jpg

세시아가 단편적으로 내용을 알려주긴 하지만, 부족한 것이 사실.


반면 등장하는 기체는 엄청 많다. 이 정도로 많은 기체가 등장하면 오히려 곤란할 정도이다.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기체가 아닌 NPC들만 사용하는 기체도 상당히 많으며 대형 기체도 섭섭하지 않게 할 정도로 많이 등장한다. 물론 일부 기체는 같은 디자인에 색만 바꾸거나 파일럿만 바꿔서 등장하지만, 아무렴 어떤가, 등장 캐릭터가 많은 것은 이런 종류의 캐릭터 게임에는 매우 좋은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기체가 너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어떤 기체를 고르면 될지 고민이 될 정도다. 일단은 원작을 조금 아는 유저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기체로 시작하는 게 좋겠지만, 사실 대전게임에서 그런 감성적인 이유로 캐릭터를 선택하는 것은 썩 좋은 생각은 아니다. 이 게임은 제법 오랜 기간 구동했던 게임이기 때문에 다양한 데이터가 쌓여 있으니 기체의 선택은 인터넷의 힘을 빌려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아니면 하나씩 일일이 맥시 부스트 미션모드 등에서 활용해 보자. 

 

Gm16.jpg

등장기체가 너무 많아서 한 화면에 담기질 않는다.


등장 기체가 많으면 디자인에 소홀해지기 마련인데, 제법 디테일한 부분까지 잘 살려줘서 굉장히 좋았다. 기체별 스토리까지 보여주진 않아서 그쪽을 원하는 유저라면 실망하겠지만, 적어도 디테일 만은 살려줬기 때문에 원작을 봤던 작품에서 나오는 기체라면 즐겁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승리 시 포즈나 일부 기체에만 있는 기믹 등은 이 게임을 캐릭터 게임으로서도 제법 신경 써 만들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Gm17.jpg

엑시아가 막타를 맞으면 엑시아 리페어가 나타나는 등 나름 디테일한 구석이 많은 편


또 많은 오퍼레이터가 준비되어있기 때문에 원하는 캐릭터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모든 작품에서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유저가 생각할 수 있는 유명한 캐릭터는 상당수 등장하며, 원본인 아케이드 판에서는 유료였는데 이번에는 일체 DLC를 사용하지 않고 현재로서는 모두 공짜이다.


그 외에 게임 플레이를 통해 얻은 GP를 이용해서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뻔한 것은 오퍼레이터의 복장부터 시작해서 신기했던 것은 게임 내 UI까지 구입할 수 있다. 이런 것은 DLC로도 팔 수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않은 점은 굉장히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Gm18.jpg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오퍼레이터로 사용해보자.


결론을 내자면 이 게임 시리즈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결과가 나왔다. 오랜 시간 동안 증명된 시리즈이기 때문에 게임성에 대해서 필자가 더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이 게임에서 고려해야 하는 것은 새롭게 추가된 부분과 싱글 플레이 부분이다. 사실상 멀티플레이는 아케이드의 그것을 그대로 가져온 격이기 때문에 이식을 지금까지 기다려온 시리즈 팬들에게는 그저 최고의 게임이 찾아온 것뿐이다.


그렇기에 중요한 것은 사실 싱글 플레이의 밀도와 새로운 유저들이 얼마나 이 게임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가이다. 싱글 요소는 앞서 말한 대로 전통의 브랜치 배틀과 새로운 맥시 부스트 미션이 있는데, 분량에 있어서는 차고 넘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맥시 부스트 미션은 모두 클리어하려면 제법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며, 난도 또한 적절하게 오르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이 게임을 즐기면서 서서히 강해질 수 있다.


다만 초보자의 입문에 대해서는 굉장히 불친절했다. 튜토리얼도 제대로 제공하지 않았으며, 연습모드도 꽁꽁 숨겨져 있다. 그래서 기초 조작도 초보자들이 배우기에는 굉장히 힘들었다. 이런 점이 너무 심해서 이 게임은 철저하게 맥부온의 아케이드 종료가 아쉬운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 게임은 매우 훌륭한 이식 작이며, 무엇보다도 팬들이 기다려 오던 게임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훌륭한 게임이다. 다만 초보나 입문자들에게는 상당히 불친절하고 입문하기는 어려운 게임이다. 하지만 싱글로 할 수 있는 콘텐츠가 다양하지는 않아도 볼륨은 제법 되기 때문에 이 기회에 건담 대 건담 시리즈에 흥미가 있던 사람은 시작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이다. 특히 건담 버서스와는 다르게 한 대의 게임기로 둘이서 게임을 할 수 있는 것은 비할 바 없는 장점이다. 필자도 친구와 함께 왕 초보로서 새롭게 입문했다.


개인적으로는 건담 대 건담 시리즈는 콘솔로 나올 때만 즐기고 있는데, 현재 오리지날 이라고 할 수 있는 근본 게임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싱글 플레이의 볼륨이 제법 괜찮아서 만족스러운 게임이었다. 무엇보다도 건담을 굉장히 좋아하는 팬으로서 드디어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2 이외에 할만한 건담 액션게임이 나와준 것이 매우 기쁘다. 

 

Gm22.jpg

대형 기체도 여러 종류 등장한다. 직접 조작할 수능 없지만...

 

작성 드릴소년 / 편집 : 안민균 기자 (ahnmg@ruliweb.com)



댓글 | 79
1


(1393763)

121.131.***.***

BEST
늘 그렇지만 콘솔로 낼때는 오프라인 미션에선 대형기체도 써 볼 수 있게 해줬으면...
20.08.26 17:49
BEST
대난투 얼티밋은 캐릭터를 일일히 해금해야 된다는게 단점으로 지적됐는데 여기는 그게 없다는게 단점으로 지적되네
20.08.26 18:49
BEST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임. 어자피 180대가 넘어서 주력기체만 판다고 쳐도 잘하기 어려운 게임인데 해금형식으로 강제로 하게 하면 그게 더 스트레스임
20.08.26 19:00
BEST
모르면 쳐맞는 겜 건담의 탈을 쓴 격겜
20.08.26 20:25
BEST
주문하신 비추하나 나왔습니다
20.08.27 09:29
(1393763)

121.131.***.***

BEST
늘 그렇지만 콘솔로 낼때는 오프라인 미션에선 대형기체도 써 볼 수 있게 해줬으면...
20.08.26 17:49
공자
예전 시리즈는 대전모드에서 MA도 고를수 있게 해줬는데 어느샌가 사라져서 아쉽네요. 버서스때도 거대 기체들 조작하면서 레이드 오는 애들 때려잡는 보너스 게임이 있긴 했는데 랜덤성이라서 | 20.08.26 20:17 | | |
(1376079)

106.241.***.***

어려워 ㅜㅠ
20.08.26 17:50
고인물겜..
20.08.26 17:56
EXA 자체가 그다지 대단한 스토리가 아니라서 굳이 게임내에서 구현을 할 이유가 없죠. 여러 세계의 데이터로 익스를 쓰러뜨린게 전 시리즈, 익스가 부활하고 다크세시아들과 세시아를 구하기 위한게 EXA2 내용인데 판촉을 위해서 스토리는 만화책으로, 아케이드는 레오스가 여러 건담 세계의 데이터를 접하는 과정들을 그려낸거라고 보면 됩니다. EXVS와 EXA의 주인공은 레오스이지만, 그렇다고 레오스가 건담 대전게임을 통틀어 쿄나 진 같은 캐릭터냐고 하면 메리수적 요소가 꽤 있다보니 중요 스토리 재현을 할 이유가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20.08.26 17:57
(62186)

124.53.***.***

하가아아아아
건담 EXA는 이 게임을 홍보하려고 만든 만화였다고 생각합니다. 리뷰는 그걸 반대로 해석했지만요. | 20.08.26 19:49 | | |
A군
EXA보다 건익버 1편이 더 먼저 나왔으니.... 저도 이 시리즈는 게임이 원작이고 EXA는 그걸 만화화한거라 생각하고 있네요. | 20.08.26 20:22 | | |
A군
애초에 이름부터가 익스트림 아케이드 ㅋㅋㅋㅋ | 20.08.27 15:42 | | |
재미썽
20.08.26 18:01
이게무슨소리
버서스랑 비교해서어떤가요 | 20.08.27 18:18 | | |
(499415)

121.153.***.***

pc쪽으로는 안나오려나~
20.08.26 18:09
20121027
글로벌 판매량이 좋으면 스팀으로 나올 가능성도 있을것같은데 키마로하기엔 진짜 불편한 게임이긴 해서... | 20.08.27 15:44 | | |
(5019895)

58.12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카온
왜이렇게 화나셨어요? 워워 | 20.08.27 16:15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카온
왜이리 흥분함ㅋㅋ | 20.08.27 18:19 | | |
(2288641)

110.14.***.***

20121027
욕도 안했는데 왜 관리자 멋대로 지우지? 플스 부심부릴거면 컴퓨터 쓰지 말고 문서작업도 플스로 하라는게 욕인가? ㅋㅋ | 20.08.28 18:27 | | |
아카온
비꼬는게 욕이지 뭔가... 다른 사람한테 비꼬고 나서 이거 욕아닌데 왜 화냄? 이러는건 정상적인 사고인가? 싶네 | 20.09.09 05:08 | | |
(2247786)

182.214.***.***

기체 설명은 상세히 나오면 서비스적인 요소로 참 매력적일텐데..
20.08.26 18:09
(46519)

221.161.***.***

바알! 그놈의 바알!!!!!!!!!!!!!
20.08.26 18:20
부산득
바알 정말 잘하는 사람은 한번도 격추안되고 끝까지 하늘승천으로 밀어붙힘 ㄷㄷ | 20.08.26 21:53 | | |
(170685)

121.154.***.***

이거 클베기준으로는 일본psn계정이 없으면 일본사람들과 매칭이 안되서 온라인을 할수가 없는 환경이었는데 정식판은 당연히 패치했겠죠??? 대다수의 멀티유저가 일본사람인데 전세계매칭을 돌리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같은지역매칭을 사용할수 없는 멀티 환경은 너무 갈라파고스인 일본스러움. 어느정도 지적하긴 했지만 초보자에게 알아야할 테크닉과 정보들 같은경우 게임내에서는 절대로 알수없고 메뉴얼과 공략 정보등을 인터넷에서 뒤져서 따로 공부를 해서 연습을 해야 그나마 출발선에 서는 게임이라는 점도 정말 일본스러움. 솔직히 아케이드에서 2:2 멀티대전게임인걸 생각하면 가장 중요한건 멀티환경과 게임의 시스템이 게임의 근간을 이룬다고 봐야하는데 그 2가지 부분에서 이렇게까지 신경을 안 쓰고 그동안 즐겨온 아케이드유저들이나 ps3때 즐겼던 일부 유저들에게만 즐길사람은 즐기겠지. 이렇게 내도 살사람은 사겠지 마인드의 게임. 그동안 건대건이라는 게임을 즐기지 않았던 사람에게는 섣부른 마음으로 나도 해볼까?? 라는 사다리 자체를 치워버린 수준의 게임 물론 일본 아케이드 시장의 밥줄이자 희망인 게임이라서 게임의 재미면에서는 더할나위 없긴 함. 재미가 없는 망겜은 아님. 하지만 싱글컨텐츠를 하려고 사기에는 2:2 멀티대전게임의 겉핥기라서 제대로 즐긴다고 말할수 없음과 동시에 앞서 말한 단점이 초보 유입자에게 있어서는 너무 가혹함.. 한글화가 되고 기체수가 정말 많아서 정말 재밌게 즐기고 싶지만 거기까지 즐기려는 노력이 너무 힘듬
20.08.26 18:29
브레이브
정식판도 매칭은 기본적으로 국내섭만 가능하고 월드 서버 키면 전부랑 매칭 가능합니다 일섭은 따로예요 | 20.08.26 18:34 | | |
(587765)

175.198.***.***

맥시 부스트에서 가능했던 미티어 탑승이나 GN암즈 탑승 기능들이 맥부온으로 넘어오면서 다시 삭제된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만 그래도 한글화도 잘 되어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기체들의 커맨드 표기가 많이 부족한 점과 일부 기체들은 커맨드 표기를 건담 버서스 커맨드 그대로 가져온 점은 빨리 수정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20.08.26 18:30
의견 좀 다른 덧글 달았다고 조롱받는거 보고 왜 뉴비가 없는지 체감했네여..
20.08.26 18:33
(5030762)

110.70.***.***

리리아나
뉴스글 서식하는 것들은 어디 안감. 그냥 지 맘에 안들면 바로 달려듬. 게임성 문제 얘기해도 한글화라고 빨던것들 까고보니 쓰레기니까 입 싹 닫는 것들임. | 20.08.26 18:47 | | |
PD
(3036631)

153.242.***.***

플래는 우선 땄는데 미션들은 거의 다 비슷하며 재밌게 어려운 게 아닌 더러운 미션이 많아서 S클리어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컴까기만으로도 재미를 느낄 수 있다면 괜찮겠지만, 보통 그러긴 어려울거라 생각되고 멀티는 랭매 안한다는 전제로는 맘편히 즐길 수 있습니다 근데 랭매를 한다면 전혀 다른 이야기, 다들 알겠지만 이것도 결국은 격겜, PVP이고 역사가 있는만큼 고이고 고이고 또 고여있는 상태입니다 게다가 정해진 체력을 나눠쓰는 팀전인만큼 스트레스가 발생합니다 게다가 사람사는 곳이 다 똑같은만큼 랜뽑 트롤(손놓기, 티배깅, 꼴아박기 등)도 심심찮게 만날 수 있습니다 단점도 분명히 많긴한데 건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만한 게임이 없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20.08.26 18:35
BEST
대난투 얼티밋은 캐릭터를 일일히 해금해야 된다는게 단점으로 지적됐는데 여기는 그게 없다는게 단점으로 지적되네
20.08.26 18:49
BEST
무한피닉스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임. 어자피 180대가 넘어서 주력기체만 판다고 쳐도 잘하기 어려운 게임인데 해금형식으로 강제로 하게 하면 그게 더 스트레스임 | 20.08.26 19:00 | | |
(511869)

220.88.***.***

무한피닉스
전 스위치 이번에 다시 재구매하면서 스매쉬 첨사봤는데 캐릭이 첨에 마리오랑 피카츄 링크 에 몇개해서 7? 이렇게밖에없더라구요 겜 뜯자마자 4인용 돌렷는데 .. 캐릭 걍 나루토처럼 시작부터 다있었으면.. 나루토도 PS2시절엔 캐릭해금 하느라 조건알아보고 하는게 어릴땐 재밌었는데 직장인되고 나이들고 하니까 그냥 캐릭해금 다 되있는게 편함 | 20.08.27 03:35 | | |
(2646140)

211.117.***.***

웃긴게 적응만 한다면 이거만한 건담 캐릭터게임이 없음. 기체모델링훌륭하지, 원작성우 불러서 대사 새로 녹음도 시키고, 작품을 넘어선 크로스오버로 팬들 뽕도 채워주고, 기체들의 격투,각성기 모션 디테일도 원작에서 싸우는 동작 그대로 가져오고. 액션성 경쾌하고 겜 스피드 빨라서 수십판 금방임. 단지 이겜은 한~참전의 옜날버전의 이식이라 익버2에는 없는 기체와 무장들이 너무 아쉬움. 나한테만 갓겜이면 됨
20.08.26 18:52
(4800129)

39.113.***.***

고인물 게임이기 때문에 온라인플을 즐기는것 보단 조작법을 열심히 익혀서 친구를 초대해 박살내는 재미로 하면 되는 게임
20.08.26 19:06
(94099)

220.92.***.***

건담게임은 그냥 대충 만들어도 된다는건지... 이제 시대가 시대인데 hg 같은 모델링말고 최소한 MG 같은 모델링으로 데칼 붙여서 뽑아주면 안됨?;;;;
20.08.26 19:08
이겜 pvp 위주인가요? 솔플러인데
20.08.26 19:47
61년생 스티브영
싱글콘텐츠도 있긴한대 대전상대가 cpu로 바뀐수준의 싱글컨텐츠라 생각하면됩니다 참맛은 역시 온라인대전이라 싱글컨탠츠 다하고 대전뛰어들던가 접던가의 분기점을 만나게될겁니다 | 20.08.26 19:58 | | |
(62186)

124.53.***.***

오퍼레이터, 코스튬, UI... PS3로 나온 풀부스트는 그걸 하나하나 DLC로 팔았었지요;
20.08.26 19:50
(1360068)

106.245.***.***

베댓 보니까 사고싶어졌다 ㄷㄷ
20.08.26 20:11
수박바 어택!
20.08.26 20:11
BEST
모르면 쳐맞는 겜 건담의 탈을 쓴 격겜
20.08.26 20:25
(985828)

121.130.***.***

Alteisen Riese
ufc 같은거인가...뉴비가 첨 잡으면 걍 후두려 맞는게임... | 20.08.29 18:35 | | |
(89038)

168.126.***.***

Alteisen Riese
더 무서운건 격투겜은 지면 나 혼자 시무룩하고 끝나지만, 이 게임은 내가 발목 잡아버린 아군 플레이어의 원망까지 들어야합니다 | 20.09.07 16:15 | | |
(2135981)

220.75.***.***

격겜이긴 한데 조작체계 자체가 어느정도 쉽고 팀겜이라 아군 캐리도 받으면서 덜맞으면서 배울수있다는게 큰 장점같음
20.08.26 20:36
이것도 사야되는데
20.08.26 20:49
(1036802)

218.50.***.***

아오... 스탭을 잘 다뤄야 하는데 너무 어려워서 한발자국 움직일때마다 집중포화맞고 엎어지고 다시 일어난지 얼마 안되서 또 엎어지고.... 이러다가 미션실패 ㅠ.ㅠ
20.08.26 21:07
재미있긴함 캐쥬얼 매칭은 mmr이 없는지 간혹 한참위에 계급과 만나는게 좀 짜증나지만
20.08.26 21:30
(162315)

58.236.***.***

맥시칸 부스트
20.08.26 21:40
(1216290)

125.191.***.***

버서스는 DLC때문에 때려쳤는데 이겜은 기체 DLC로 사야하나요?
20.08.26 23:05
(178818)

175.212.***.***

@Nya
기체 dlc 없습니다 | 20.08.26 23:31 | | |
(4719218)

58.141.***.***

덤핑 하나추가요
20.08.26 23:50
새턴맨 1
비추 하나추가요 | 20.08.27 00:24 | | |
BEST
새턴맨 1
주문하신 비추하나 나왔습니다 | 20.08.27 09:29 | | |
새턴맨 1
8ㅁㄹ ㅇㅁㄷㅈ | 20.08.27 20:14 | | |
루리웹은 필진의 문장을 검토하지 않는건가? 리뷰의 내용이나 스타일은 그렇다 쳐도 문장에 컴마가 저렇게 많이 쓰이면 교정을 좀 봐줘야 하는 것 아닌가...?
20.08.27 01:24
(88066)

125.133.***.***

이건 PVP게임인가여 PVE 겜인가여?
20.08.27 08:15
(43945)

211.193.***.***

정심일도
PVE도 있지만 메인은 PVP 겜 | 20.08.27 11:34 | | |
(88066)

39.7.***.***

新감자
고마워요 스피드왜건~! | 20.08.27 11:36 | | |
요즘 몇몇 리뷰의 필력이 좀 별로네.. 어린분이쓰신티나요
20.08.27 09:57
(2288641)

110.14.***.***

밀리애니 vs 스팀 출시
20.08.27 15:16
(856104)

222.112.***.***

아카온
밀리애니 발표 됬습니다 | 20.09.09 11:57 | | |
ps5 넘어가기전에 건담 게임중에 갓겜이 나올수 있나 싶었는데 갓겜 타이틀에 충분히 부합한 물건이라 만족스럽습니다
20.08.27 15:41
(2271383)

118.221.***.***

건담 게임 나오면 건담 골라서 그냥 대전하는거 몇년째 똑같은거아님?
20.08.27 16:06
풀부스트랑 달라진게 별로 없어서 아쉬웠음. 플스4로 나왔으면 그래픽도 좀 업됐으면 좋았을텐데 아니면 4vs4 같은 것도 추가해주면 좋을텐데
20.08.27 16:08
(5019895)

58.127.***.***

정말 궁금한데 완전 뉴비인데 순수하게 멀티 잼있나요? 적어도 3 4달은가지고 놀만 한가요??
20.08.27 16:16
(178818)

175.212.***.***

철구형
할 말 해요~ 불친절해서 그렇지 파고들 요소는 무궁무진하죠 | 20.08.30 14:37 | | |
(407348)

211.224.***.***

플5로 건담무쌍 신작좀 나왔으면..
20.08.27 17:24
(802357)

220.122.***.***

건담 겜은 안하고 건프라만 하는 입장에서 건담게임은 자쿠들 학살하는 맛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스토리도 없이 대전 겜이라니 구입하기가 망설여 지네요
20.08.27 18:09
music lover
건담무쌍 ㄱㄱ | 20.08.27 20:15 | | |
건익버에 비빌 정도는 아니지만, 건담 게임 할 때마다, 캡파의 타격감과 필살기가 그리움...
20.08.28 07:59
(617118)

59.15.***.***

게임 이름 길다...
20.08.28 12:18
(2005760)

183.96.***.***

오호.. 연대자 이후로 콘솔로 건대건 못했었는데 (건담 버서스 때 사려다가 포기함) 이번에는 해볼만 한가보네요!
20.09.05 14:18
개인적으로 키마리스 비다르와 G유닛 듀얼스토리, OOF, 월강도 참전했으면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20.09.07 11:47
(45684)

220.84.***.***

근데 지금와서도 캡파를 따라가는 건담 게임이 없네요. 뿅뿅해보니 역시나에요.
20.09.08 09:06
밤에만용감
ㅋㅋ 비교할걸 비교해야 | 20.09.09 18:57 | | |
(45684)

220.84.***.***

하가아아아아
현재도 해보면 역시나에요. 추억보정 아닙니다. | 20.09.10 00:46 | | |
밤에만용감
사설 중국어서버로 하는 죠안SD건담시리즈가 EXVS시리즈보다 낫다고 진심으로 믿는거면 계속 죽은자식부랄이나 만지면서 자위하면됩니다 캡파가 재미없는 게임은 아니겠지만 EXVS랑 게임성이든 안정성이든 팬서비스든 뭐 하나 제대로 따라가는게 뭐있죠? 팔레트스왑한 전용기로 도배해놓은걸로 기체 수 많다고 자위하는건 아니길 바랍니다 ㅋㅋ EXVS 백몇십대 넘는 기체에 기술마다 캐릭터들이 기합넣어주는 게임인데 | 20.09.10 02:02 | | |
밤에만용감
망령은 영원하다.... | 20.09.17 13:19 | | |
용자 로봇을 내라 건담 지겹다
20.09.15 10:13
(4816506)

58.233.***.***

건담시리즈는 캡파만 재밌게했는데 얘하면 캡파기분낼수있으려나ㅜ
20.09.16 22:42
(4711514)

175.193.***.***

UI가 무슨 싸구려 모바일 게임처럼 정신 없이 생겼네.
20.09.17 21:02
(5395308)

122.42.***.***

대작은 어딨죠?
20.09.17 21:03
이거 이미 일본게센엔 깔린 게임들이라 일본유저랑 뜨면 GG쳐야할듯
20.09.18 19:40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글쓰기 1833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