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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MULTI] 데빌 메이 크라이 5, 폼생폼사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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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보기클릭)106.102.***.***

    BEST
    Devil Trigger ㄹㅇ 명곡
    19.03.28 18:01

    (IP보기클릭)58.79.***.***

    BEST
    Re 엔진이 리얼 신의 한수 최적화도 좋고 그래픽도 개좋음... 게임 중간중간 슬로우모션 연출 볼때마다 영화 보는줄 근 10년 가까이 되는 기다림이 헛된 기다림이 아닌 작품이였습니다
    19.03.28 18:14

    (IP보기클릭)59.12.***.***

    BEST
    그래픽, 비쥬얼이 뛰어나고 액션성이 시리즈 역대급이었습니다. 더 업그레이드된 콤보 설계로 다채로운 연출은 물론 무궁무진한 콤보를 만들어낼수있어 정말 재밌게 했네요. 파고들기 요소도 많고 블팰 또한 기대됩니다.
    19.03.28 18:55

    (IP보기클릭)211.250.***.***

    BEST
    시리즈의 정체성이라고는 하지만, 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가지 못하는 레벨디자인 덕분에 숨겨진 오브 조각이나 시크릿 미션 같은 특정한 요소들은 반복플레이로 얻어야 한다는 점은 살짝 아쉽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오랜만에 DmC와는 다른 데메크의 본질을 느낄 수 있는 정식 넘버링 작품이 나와줘서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그래픽은 진보했지만 특유의 분위기는 여전한데다가, 시리즈 팬들을 위한 많은 배려들이 엿보여서 플레이하는내내 만족감을 주더군요. 또 부활시스템 같은 요소도 액션게임을 잘 못하는 유저들에겐 정말 단비같은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
    19.03.28 17:21

    (IP보기클릭)59.12.***.***

    BEST
    오랜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겼네요 노래도 너무 좋아서 ost도 구매함
    19.03.28 22:41

    (IP보기클릭)211.250.***.***

    BEST
    시리즈의 정체성이라고는 하지만, 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가지 못하는 레벨디자인 덕분에 숨겨진 오브 조각이나 시크릿 미션 같은 특정한 요소들은 반복플레이로 얻어야 한다는 점은 살짝 아쉽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오랜만에 DmC와는 다른 데메크의 본질을 느낄 수 있는 정식 넘버링 작품이 나와줘서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그래픽은 진보했지만 특유의 분위기는 여전한데다가, 시리즈 팬들을 위한 많은 배려들이 엿보여서 플레이하는내내 만족감을 주더군요. 또 부활시스템 같은 요소도 액션게임을 잘 못하는 유저들에겐 정말 단비같은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
    19.03.28 17:21

    (IP보기클릭)106.102.***.***

    BEST
    Devil Trigger ㄹㅇ 명곡
    19.03.28 18:01

    (IP보기클릭)112.159.***.***

    ARANEA
    Mad Qualia도 ㄹㅇ명곡 | 19.07.04 21:39 | |

    (IP보기클릭)58.79.***.***

    BEST
    Re 엔진이 리얼 신의 한수 최적화도 좋고 그래픽도 개좋음... 게임 중간중간 슬로우모션 연출 볼때마다 영화 보는줄 근 10년 가까이 되는 기다림이 헛된 기다림이 아닌 작품이였습니다
    19.03.28 18:14

    (IP보기클릭)220.120.***.***

    꿀과일
    RE 엔진은 진짜 하면서 감탄했습니다. 왜 월드는 이 엔진을 쓰지 않았을까요. ㅠㅠ | 19.03.29 02:37 | |

    (IP보기클릭)1.239.***.***

    나르가
    익숙한 엔진을 활용하는게 최적화에 좋을거라 생각했었댔나 뭐 그랬던걸로 기억하네여 | 19.03.29 12:01 | |

    (IP보기클릭)59.12.***.***

    BEST
    그래픽, 비쥬얼이 뛰어나고 액션성이 시리즈 역대급이었습니다. 더 업그레이드된 콤보 설계로 다채로운 연출은 물론 무궁무진한 콤보를 만들어낼수있어 정말 재밌게 했네요. 파고들기 요소도 많고 블팰 또한 기대됩니다.
    19.03.28 18:55

    (IP보기클릭)121.54.***.***

    개인적으로 데빌메이크라이3를 시작으로 비디오 게임에 입문해서 이 시리즈에 대한 애착이 굉장히 큰편인데 이렇게 멋지게 4편이후로 돌아와줘서 너무 기쁘고 캡콤에게 고마움 네? Dmc요? 그게 뭐죠? 전 그런건 보지도 듣지도 못했습니다만
    19.03.28 19:11

    (IP보기클릭)223.38.***.***

    신사이길거부한신사
    상암동dmc입니다 | 19.04.02 13:00 | |

    (IP보기클릭)59.1.***.***

    시리즈팬을 향한 최고의 선물을 주었다고 생각함. 요즘에는 먹히지 않는다. 죽은 ip다. 낡아빠진 방식을 바꾸고 새롭게 요즘 트렌드에 맞춰서 만든다라는 게 아니라 철저하게 데빌메이크라이라는 작품을 좋아하던 팬들이 원하는 걸 캐치하고 준비했음. 이것만큼 기존의 데메크를 좋아하던 팬들에게 고마운 선물이 있을까? 굳이 말하자면 기존의 팬이 보기에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 외모의 대격변은 까일만한 요소일수도 있으나 이것역시 게임이 워낙 잘 나왔기때문에 하다보면 이것대로 좋다고 느껴짐.
    19.03.28 20:36

    (IP보기클릭)125.133.***.***

    브레이브
    팬서비스가 너무 듬뿍담겨 있어서 신규입문자들이 좀 혼란스러워 할 정도더군요. | 19.03.28 23:09 | |

    (IP보기클릭)180.230.***.***

    오픈월드가 판치는 게임 트렌드에서 일자진행형 게임이 오히려 신선하게 다가왔네요 dmc1 이후로 제일 재밌게 한 시리즈였던 것 같습니다
    19.03.28 20:45

    (IP보기클릭)210.99.***.***

    소울류액션게임은 너무 어려워서 닌가,베요네타처럼 화려하고 난이도 조절되는 액션게임이 좋더군요 근데 이런장르가 비주류 장르라니 앞으로 이런게임은 나올가능성이 없는건가요?
    19.03.28 21:49

    (IP보기클릭)61.42.***.***

    리버풀0707
    플래티넘 게임즈의 작품들을 기대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메탈기어 라이징도 참 재미있었는데 | 19.03.30 20:05 | |

    (IP보기클릭)112.148.***.***

    리버풀0707
    닌가는 소울류보다 더 어려울걸요ㅋ 화려한 액션이 비주류가 되는건 아무래도 액션을 연습해서 써먹어야 한다는게 크죠. 직관적이라기 보다는 반복숙달 연습을 해야된다는 거라서요. 몇회차를 하면서 그래야 하는데 요즘 워낙 직관적으로 재밌는 게임들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주류가 되긴 어렵죠. 베요네타 같은것도 예전 데메크 시스템이 비주류가 되는 걸 캐치하고 그게 좀 직관적이고 더 화려하게 바꾼느낌이거든요. 앞으로 더 직관적이고 화려해진 액션이 나올 수 있긴 하겠죠. | 19.04.03 22:58 | |

    (IP보기클릭)59.12.***.***

    BEST
    오랜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겼네요 노래도 너무 좋아서 ost도 구매함
    19.03.28 22:41

    (IP보기클릭)125.133.***.***

    좋은 리뷰네요. 타 스타일리쉬 액션게임과 비교하신 부분은 꽤 좋은 지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플래티넘 게임즈의 게임들이 입문자들이 게임에 쉽게 적응하고 재미를 붙이기 쉬운건 맞는거 같아요. 대신 핵심 메카닉 하나를 중심으로 플레이가 강제되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데빌 메이 크라이는 플레이어에게 어떤 방식을 강요하지 않죠. 그래서 자유롭고 다양한 플레이를 펼치기에는 가장 좋은 게임입니다. 플레이어의 역량과 창의성에 별로 간섭을 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그래서 '뭘 어떻게 해야 멋있게 할 수 있지?' 혼란스럽죠. 이때문에 입문자들이 초회차에 큰 재미를 느끼기 상대적으로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플레티넘이나 캡콤이나 각자 스타일의 일장일단이 있지만, 이 매니아 장르에서 그나마 플래티넘 스타일이 더 대중성이나 상업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막대한 예산이 들어간 게임을 고전 게임성 거의 그대로 낸 캡콤의 배짱이 놀랍습니다. 대중성이 떨어지는 걸 감수하고, 이렇게 전통적인 스타일로 나온걸 시리즈 팬들은 정말 감사해야 할 듯해요.
    19.03.28 23:34

    (IP보기클릭)125.133.***.***

    개인적으로 차기 캡콤의 스타일리쉬 액션 게임이 뭐가 됬든, 복잡한 조작의 콤보중심 스타일도 좋지만 보다 대중들이 재미를 느낄만한 방향으로 게임을 제작해서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저는 어느 방향이든 괜찮지만, 캡콤 액션 게임이 대중에게 좀 더 잘 받아들여지고 성공해야 양질의 후속작이 계속 나올수 있으니까요.
    19.03.28 23:41

    (IP보기클릭)220.120.***.***

    저는 개인적으로 플래티넘 게임즈의 방식보다는 캡콤의 방식에 손을 들어주고 싶어요. 조작이 복잡해지는 것만큼은 조금 개선해야 할 문제지만, 고전 데메크부터 시리즈를 플레이해 온 사람으로서, 플래티넘 게임즈의 게임은 그 손맛만큼은 즐거워도 게임 플레이 자체는 깊이가 없어서 게임을 깊게 파고드는 맛이 너무 없어요. 어차피 입문자를 위한 시스템은 간단 콤보가 있잖아요? 리뷰에서 대중적인 게임성보다 매니악한 게임성을 택했다고 했지만, 그렇다고 대중의 눈치를 전혀 보지 않은 게임도 아니었습니다. 캡콤의 장점은 매니아에게 구미가 당길 만큼 어렵게, 하지만 라이트유저 역시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 적절한 난이도 조절에 있어요. 굳이 매니악한 부분을 찝자면 정말로 조작의 매니악함. 특히나 왼손은 스틱 조절하면서 십자키도 눌러야 하는 만큼, 개인적으론 듀얼쇼크를 추천하고 싶네요.
    19.03.29 02:28

    (IP보기클릭)221.146.***.***

    폼때문에 살고 폼때문에 죽고
    19.03.29 03:13

    (IP보기클릭)223.62.***.***

    제멋대로 황제
    나 폼하나에 죽고살고 | 19.04.02 07:57 | |

    (IP보기클릭)175.206.***.***

    으아아하푸움
    사나이가 가는~ | 19.04.02 23:50 | |

    (IP보기클릭)210.2.***.***

    Bang Bang Bang~~ Pull my Devil Trigger!!
    19.03.29 04:21

    (IP보기클릭)39.11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WolfLimit
    노잼이라 비추 드렸어요 | 19.03.29 18:11 | |

    (IP보기클릭)14.39.***.***

    캐릭터 완성도가 역대급인만큼 부실한 레벨 디자인이 아쉽게 다가왔습니다. 3인중 한명으로만 계속 플레이 가능한 모드가 특전이어도 좋았을텐데 스파다 사가의 마무리라 한 만큼 팬서비스는 1편 소설 설정까지 반영하는 역대급 서비스를 보여줘서 팬입장으론 되게 만족스러웠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론 조작법에서 뒤-앞 커맨드 많아진건 적응되는데 전작은 1단계 기술은 2단계로 업그레이드식이던걸 버튼 홀드식으로 구분가게 한게 좀 그러더군요.
    19.03.29 19:10

    (IP보기클릭)110.70.***.***

    확장팩 SE 나올까요?
    19.03.31 16:37

    (IP보기클릭)118.127.***.***

    아직 5를 안해봤지만, 내용을 읽어보니 4 의 시스템과 비슷하겠네요. 개인적으론 단테의 전투스타일이 아쉽습니다. 데멕 3 에서 무기를 교체해가며 화려한 콤보를 넣는건 좋습니다. 근데 스타일과 무기를 둘다 바꿔야 하는 4 의 시스템은 ... 본문처럼 손이 꼬이기 일쑤였습니다. 그리고 콤보만 연마할수도 없는게, 주변에 적들이 있어서 회피도 섞거나, 아니면 공중전을 해야 하는데.... 전투를 하다보면 내가 무슨 스타일에 무산 무기를 들고 있는지 잊을 때가 많더군요. 결국 대충 클리어하는 걸로 목적이 바뀌더군요. 뭐 결국 호불호 문제지만, 전 데메크 최고 명작은 3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의 단테 플레이가 절정이었음. 손맛도 그렇고요.
    19.04.01 10:28

    (IP보기클릭)61.79.***.***

    다솜이아빵
    그러면 그냥 3처럼 한가지 스타일만 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 19.04.03 11:04 | |

    (IP보기클릭)118.127.***.***

    루리웹-1779655249
    네 그래서 한두가지 스타일만 써서 클리어하는 걸로 끝냈고 더이상 안팠습니다 | 19.04.03 16:38 | |

    (IP보기클릭)115.93.***.***

    여캐 플레이도 추가되나요?
    19.04.02 21:03

    (IP보기클릭)218.152.***.***

    잭팟!
    19.04.04 22:53

    (IP보기클릭)58.228.***.***

    의외로 저와는 의견이 다르시네요. 개인적으로 액션은 정말 나무랄것 없이 완벽 그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쉬웠던건 스토리와 UI, 비슷하게 이어지던 맵디자인이었습니다. 스토리야 한번 깨보신 분들은 다 아실테고 팬이라면 보면서 어 이거! 하는 요소들이 은근히 있는데 정작 본줄기가 잘 안풀려나갔다는게 아쉽습니다. 뻔하다는것도 그렇고..시열대도 틀면서 만든 스토리라고 기대를 많이 했는데 말이죠. 연출은 훌륭했습니다. UI이야기를 하자면,일단 UI전환이 4에 비해서 눈에 띄게 느려졌습니다. RE엔진 최적화상의 어쩔수 없는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죽었을때도 체크포인트나 리스타트를 하려고 하면 불필요한 컷을 보여줘요. 이게 은근 짜증납니다. DMD정도 난이도로 가거나 스타일리쉬 랭크 만드려고 하면 죽었을때 리스타트가 필순데 골드나 레드오브 소비를 유도하는것처럼 보이거든요. 전작은 죽으면 쨍 깨지고 심플하게 계속할지 리스타트할지 나갈건지 보여줘서 좋았는데 말이죠. 오브와 골드소비로 전작보다 훨씬 스타일리쉬를 짜게 준다는것도 단점일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4에서처럼 대놓고 맵을 재탕하는 일은 없지만, 5에서는 그를 매꾸기위해 챕터 하나를 통째로 보스전으로 쓴다거나(ex:길가메시) 연속으로 우려먹는 보스(ch19,20),탑으로 진입하면 점점 비슷해지는 맵구성들, 등등이 아쉽다고 느꼈습니다. 보스재생실이 없어진것도 조금 아쉽구요. 사견이지만 캐릭터디자인이 바뀌는건 상관없는데 너무 전작들에 비해 이질적으로 변했습니다. 모션캡처로 실제배우와 거의 비슷하게 캐릭터를 만들어 버렸는데, 네로에 경우는 이질감이 크게 없으니 상관이 없는데 단테나 레이디,트리쉬는 너무 딴사람이 됬습니다. 골격이 바뀌어버렸다 싶을 정도로요. 너무 배우따라 얼굴따는것도 주객전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단테와 버질이 쌍둥이라는 설정도 같이 붕괴해버린것 같고 말입니다..이건 호불호라고 할 부분이지만요. 물론 이렇게 단점이 보인다한들 이 게임은 액션하나로 밀고나가는 게임이기에 크게 만족합니다.V만 빼고. 2회차요소들도 빵빵하고 하고 싶은거 다하라는듯이 때려박은 데빌암,데빌트리거와 추가요소들이 너무 마음에 드는군요. DLC를 따로 내지 않겠다고 공언한것도 참 마음에 들고요. 완성품을 내놓았다는 느낌입니다. 팬으로선 시리즈가 이어진다는것만으로도 큰 기쁨이죠. 이렇게 훌륭하게 부활의 신호탄을 날렸줬으니,후속작에선 스토리나 캐릭터,맵디자인면에서 조금 더 다듬어지길 바랍니다.
    19.04.05 05:17

    (IP보기클릭)182.251.***.***

    브이 플레이하다가 졸았음; 그리고 네로 팔은 그냥 부활딜레이 주는 대신 파괴되도 계속 쓸 수 있고 단테처럼 네가지 껴놓고 바꿔가며 쓰는 거였으면 훨씬 좋았을 거 같음. 무슨 겜보이 시절 성검전설도 아니고 게임중 무기교체가 안 되는데 10가지 넘게 바리에이션이 있다니;;
    19.04.05 12:50

    (IP보기클릭)121.170.***.***

    네로 팔 새로 줄 때 마다 안경잽이 여자 너무 섹시함.....................
    19.04.05 21:56

    (IP보기클릭)182.227.***.***

    저 켈베로스 또 나오네 참.. 추억이다 ... 잘있었구나
    19.04.07 10:17

    (IP보기클릭)121.137.***.***

    대충살자좀
    3편의 케르베로스하고는 다른 놈입니다. 종족은 같은데, 이번에 나오는 건 케르베로스 킹이라는, 좀 강한 축에 속하는 놈. | 19.04.08 13:03 | |

    (IP보기클릭)106.102.***.***

    스토리 진행에서 온갖 팬서비스들이 나와서 1회차 이후로 한동안 현탐 오고 패드에 손이 안갔는데 가끔 할때마다 참 나와의 싸움인것 같음 '어떻게 싸워야 더 멋있을까' 스스로 자책하고 더 파고 들게하는게 옛날 3할때 느낌 났네요 솔직히 여기서 댓글로 몇자 적는걸로 많이 부족할 정도로 데빌메이크라이 시리즈엔 충실한 시리즈고 재밌었어요 제가 마흔 쉰 넘도록 계속 나와줬으면 하네요...
    19.04.07 20:42

    (IP보기클릭)220.120.***.***

    서른이된일등공신
    이 게임은 이상하게 어떻게 해야 깰까보다 어떻게 해야 멋지게 깰까 고민하게 만드는 겜이죠 ㅋㅋㅋㅋㅋㅋ | 19.04.08 23:07 | |

    (IP보기클릭)218.51.***.***

    일본게임이 괜시리 북미게임의 테이스트를 따라 할 필요 없다는 반증이기도 함
    19.04.08 01:15

    (IP보기클릭)58.151.***.***

    데빌 메이 크라이 V
    19.04.09 22:30

    (IP보기클릭)58.151.***.***

    스타드림
    젝스키스 | 19.04.09 22:30 | |

    (IP보기클릭)125.190.***.***

    조작체계가 복잡하다는 부분은 좀 공감하기 어려운게 사실 알고보면 조작의 바리에이션은 3~4가지? 가 거의 전부임. 락온 + 앞 혹은 뒤 혹은 뒤앞 모든 무기가 요 세가지 조작체계를 공유하기 때문에 조작을 익히는건 어려운 일이 아님.
    19.04.13 00:29

    (IP보기클릭)223.39.***.***

    단테형의 마이클 잭슨 춤 출때의 충격은 안해본 유저도 당황하게 만들었죠.
    19.06.18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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