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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MULTI] 콜 오브 듀티 WW II : 고향의 맛 빅 레드 원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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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보기클릭)59.29.***.***

    BEST
    평소 루리웹 리뷰 굉장히 재밌게 읽고 있는데 이 글도 그렇고 문화쪽에 엄청 박식한 것 같아요. 초반부에서는 영화학도인갑다 생각했더니 막판엔 개러지 록 리바이벌까지 다루시네 ㄷㄷ
    17.11.21 10:22

    (IP보기클릭)175.197.***.***

    BEST
    첫 미션부터 강렬하게 오마하 해변으로 시작해서 뭔가 보여줄 줄 알았는데 오마하의 처절함은 느껴지지 않고 튜토리얼의 저기까지 뛰어가세요만 반복하면 되는 구성에 기가 차더군요. 근데 그거 이상으로 된 미션이 없더라고요. 컷신 줄창 보여주는데 그냥 게임 플레이로 때워도 될 걸 굳이 돈 들여가며 CG 떡칠하고 그런 CG에서는 공감도 안되는 스토리만 이어지고...평타는 합니다만 안그래도 게임 쏟아져 나온 11월에 평타 게임하기에는 아까운 돈이었죠.
    17.11.22 03:55

    (IP보기클릭)121.137.***.***

    BEST
    이분 리뷰는 읽다보면 확실하게 티가 나죠. 공포게임이나 역사 서사 관련 게임을 많이 리뷰하시는 듯함
    17.11.21 11:19

    (IP보기클릭)223.62.***.***

    BEST
    개인적으로 콜옵의 오래된 팬으로 레이저 삐용삐용하는 미래전에서 과거로 돌아온것만으로 일단 너무 좋았습니다. 싱글은 신파한수푼넣은것만 빼곤 괜찮았구요. 전작들에 비해 난인도가 좀 올라간점이 전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문제는 멀티인데 현질은 도저히 뺄수없는건지... 아 옛날이여.. 이제는 패키지게임에서 조차 현질을 유도하는 세상이라니..
    17.11.21 00:03

    (IP보기클릭)211.56.***.***

    BEST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글 잘쓰시네요 막힘없이 간결하게 깊이있는 고민이 느껴지는 내용이었습니다
    17.11.21 15:27

    (IP보기클릭)118.33.***.***

    마지막 문단이 와닿네요. 게이머들은 항상 새로운 것, 전에 보지 못한 것을 원하기 마련인데 콜옵은 과거의 영광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는 것 같습니다.
    17.11.21 00:00

    (IP보기클릭)223.62.***.***

    BEST
    개인적으로 콜옵의 오래된 팬으로 레이저 삐용삐용하는 미래전에서 과거로 돌아온것만으로 일단 너무 좋았습니다. 싱글은 신파한수푼넣은것만 빼곤 괜찮았구요. 전작들에 비해 난인도가 좀 올라간점이 전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문제는 멀티인데 현질은 도저히 뺄수없는건지... 아 옛날이여.. 이제는 패키지게임에서 조차 현질을 유도하는 세상이라니..
    17.11.21 00:03

    (IP보기클릭)211.236.***.***

    주주주우
    wwii에서 현질요소는 거의 없지 않나. 총기성능이 아니라 걍 스킨+경험치 보너스만 주고 경기끝날때마다 랜덤으로 상자까지 주니까 문제는 키마... 키마 시벌롬들... | 17.11.21 10:40 | |

    (IP보기클릭)119.207.***.***

    주주주우
    적어도 인워마냥 상자까거나 돈모아다 강한무기 못뽑았다면서 짓밟진 않아요. | 17.12.01 01:35 | |

    (IP보기클릭)59.29.***.***

    BEST
    평소 루리웹 리뷰 굉장히 재밌게 읽고 있는데 이 글도 그렇고 문화쪽에 엄청 박식한 것 같아요. 초반부에서는 영화학도인갑다 생각했더니 막판엔 개러지 록 리바이벌까지 다루시네 ㄷㄷ
    17.11.21 10:22

    (IP보기클릭)121.137.***.***

    BEST
    Marooned
    이분 리뷰는 읽다보면 확실하게 티가 나죠. 공포게임이나 역사 서사 관련 게임을 많이 리뷰하시는 듯함 | 17.11.21 11:19 | |

    (IP보기클릭)1.243.***.***

    Marooned
    파워블로거같이 별거 아닌이야기 늘려서 쓰는거보다 확실히 좋네요 | 17.11.24 22:27 | |

    (IP보기클릭)122.43.***.***

    총기밸런스 패치되고 예전처럼 사기인건 없는거같습니다
    17.11.21 15:26

    (IP보기클릭)211.56.***.***

    BEST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글 잘쓰시네요 막힘없이 간결하게 깊이있는 고민이 느껴지는 내용이었습니다
    17.11.21 15:27

    (IP보기클릭)211.34.***.***

    캠페인이 너무 짧아서 조금 실망..
    17.11.21 21:58

    (IP보기클릭)175.121.***.***

    어제 캠페인을 끝냈는데, 분대랑 움직이는데도 원맨아미스런 구간이 대부분이고 적들이 죄다 주인공(플레이어)만 노려서 공격해오더군요. 스토리는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었습니다. 이번 작은 멀티가 괜찮은 모양인데, 해봐야겠습니다.
    17.11.21 22:13

    (IP보기클릭)121.152.***.***

    흠... 크고 붉은 그것이라....
    17.11.21 22:58

    (IP보기클릭)82.144.***.***

    이상원 기자님 좋은 글과 리뷰 잘 읽었습니다. 몇가지 예시나 비유 부분에서 이해를 못한 부분이 있어서 구글로 찾아 봤지만 해박한 지식으로 리뷰를 해주셔서 읽는 맛이 났습니다.
    17.11.21 23:17

    (IP보기클릭)125.141.***.***

    크으 공감가는 리뷰였습니다. 근데 인피니티 워페어는 별로 평가가 안좋았나요? 모던 워페어나 블랙 옵스, 꽤나 흥미있던 어드밴스드 워페어에 비하면 약간 평범하기는 했지만 고스트 정도는 아니였는데....
    17.11.21 23:32

    (IP보기클릭)175.197.***.***

    레이퍼☆리버스
    그래픽이 안좋고 싱글 스토리는 고스트랑 비교될 정도로 안좋은데다가 플레이적 측면에서도 발전한 것이 없고 멀티도 매번 평이 안좋았죠. 그리고 무엇보다 모던 리마스터 끼워팔기로 욕 얻어먹은 것도 있고요. 고스트 인워 둘 다 해봤지만 둘다 그게 그거였습니다. 오히려 메인미션이 너무 적고 사이드미션으로 때우는 인워쪽이 몰입이 잘 안되는 측면도 있었고요. | 17.11.23 00:22 | |

    (IP보기클릭)49.143.***.***

    과거로 돌아간다는건 좋았는데 너무 안일하게 만들어졌어요.. 실제 전쟁인 2차대전을 다뤘어야한다면 이거보단 훨씬더 진중하고 하드코어적으로 만들어야했습니다.. 월드앳워라는 좋은 본보기가 있는데도 캠페인은 무색무취의 캐릭터,전개,연출 모든게 월앳워 하위호환이였고 멀티는..그냥 좋게말해서 그래픽만 좋아진 전작들을 하는 기분이였네요..아 물론 미래전 말하는건 아닙니다 전세대 콜옵들이요.. 다음작은 트레이아크인데...솔직히 질릴대로 질린지라 소재가 땡기지않으면 안살것같습니다
    17.11.22 02:36

    (IP보기클릭)49.143.***.***

    내아내♥유이가하마 유이
    미래전은 어디까지나 가상의 이야기니 캐릭터들이 작위적이거나 플레이어 위주로 흘러가도 헐리웃 영화보는 느낌으로 넘어갈수있었자먼 슬랫지 해머는 어드밴스드 워페어에서 비판받은 너무 평탄하고 예측 가능해서 하품이 나올정도인 싱글스토리에서 전혀 발전하지 못했습니다 | 17.11.22 02:41 | |

    (IP보기클릭)125.180.***.***

    미래전은 너무 질려서 오히려 2차대전으로 돌아온느걸원하고 있었는대 좀도 스토리가 하드코어적이였으면 했습니다 ...
    17.11.22 03:44

    (IP보기클릭)125.180.***.***

    PanzerVITigerII
    예를 들어 스토리에 참신함을주기위해서 동부 전선의 독일군 입장으로 플레이하는것도 재미었을 것 같내요 스토리 초반부에는 선동.쇠뇌당해서 소련을 침공하며 연승과 게르만민족 생존권 확장에 자부심을 가지지만 전장에서 마주치는 잔혹함에 의문이들며 스탈린그라드에서 참혹한 전투를하며 진정으로 깨닫는거죠 ... 자신은 용사가아닌 단순한 침략자이자 일뿐이라고 ...그후로는 믿어왔던 정의가 박살나면서오는 심리적 흔들림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련의 역습에 살기위해 후퇴를 거듭하는 방위전. 포위망 돌파 으로 변하고 결국 독일은 절망적인상황에서 그저 생존만을 위해서 소련군을 피하고 서부 연합군에 항복하기 위한 전투 같은 플렌이면 정말 신선할것같은대.... 누가 이런거 안만들어주려나 ? | 17.11.22 03:50 | |

    (IP보기클릭)175.197.***.***

    PanzerVITigerII
    왜냐면 초반의 주인공에 아무도 감정 이입을 못하니까요. 스펙옵스같은 게임의 스토리에 반전이 있는 것은 모두가 당연시 하던 플레이가 사실은 그게 아니었다. 라는 충격을 주는 건데 나는 나치즘을 추종하고 전투의 선봉에 서는 자랑스러운 게르만인이다. 라는 전제로 시작한다 한들 왠만한 스토리텔링 아니면 오히려 욕 얻어먹고 망하기 좋은 소재죠. | 17.11.22 03:58 | |

    (IP보기클릭)49.143.***.***

    PanzerVITigerII
    하다못해 노러시안 미션조차도 제작자들이 일부러 총 한발도 안쏴도 진행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전쟁,학살같은 소재는 소문나면 판매량 직격타가 되기때문에 충분히 조심해서 만들어야합니다.. 물론 좀더 하드코어하게 만들어야한다는 의견은 동의합니다 | 17.11.22 12:31 | |

    (IP보기클릭)14.43.***.***

    PanzerVITigerII
    동부전선에서 독일군이 한 짓거리가 얼마나 무지막지했는지를 감안하면... 좋은 의도라고 해도 그런 소재는 건드리면 쏘이는 벌집 같은 존재가 됩니다. 영화는 그냥 보는 거지만 게임이기 때문에 직접 소련 사람들을 쏘는 연출도 나올 테니 더더욱 그렇죠. 1942년 한 해에 보고된 소련 내에서의 독일 국방군에 의한 성폭행이 1천만 건이 넘고 그로 인해 태어난 신생아가 75만 명에서 100만 명 가량 됩니다. 당한 사람은 천만 단위인데 태어난 아기가 십만 단위인 건 군인들이 성폭행 이후 쏴죽인 사례가 많아서 그런 거구요. 더군다나 이건 독일에서 작성해서 독일에 보고된 보고서인데, 가해자가 쓴 기록이 이 정도면 실상은 뭐.... | 17.11.28 11:36 | |

    (IP보기클릭)175.197.***.***

    BEST
    첫 미션부터 강렬하게 오마하 해변으로 시작해서 뭔가 보여줄 줄 알았는데 오마하의 처절함은 느껴지지 않고 튜토리얼의 저기까지 뛰어가세요만 반복하면 되는 구성에 기가 차더군요. 근데 그거 이상으로 된 미션이 없더라고요. 컷신 줄창 보여주는데 그냥 게임 플레이로 때워도 될 걸 굳이 돈 들여가며 CG 떡칠하고 그런 CG에서는 공감도 안되는 스토리만 이어지고...평타는 합니다만 안그래도 게임 쏟아져 나온 11월에 평타 게임하기에는 아까운 돈이었죠.
    17.11.22 03:55

    (IP보기클릭)223.62.***.***

    싱글이 전작WW1과 비교시 플탐이 적은거 빼면 잼나게함
    17.11.22 15:39

    (IP보기클릭)61.77.***.***

    현세대기로 2차세계대전 할 수 있음 말고는 딱히 장점이 없었음... 싱글도 굉장히 싱겁게 끝나고... 팔고 모던 리마스터 사야지
    17.11.22 17:57

    (IP보기클릭)147.46.***.***

    모던2 이후로는 그닥...
    17.11.23 09:49

    (IP보기클릭)121.156.***.***

    김정은 때려잡는 거나 오사마 빈라덴 암살, 과거로 돌아가서 6.25......이런 소재들도 검토는 내부적으로 해봣을거 같은데.
    17.11.23 14:01

    (IP보기클릭)222.96.***.***

    전쟁의 참혹함을 보여주려면 서부전선보단 동부전선을 배경으로 쓰는게 나았을꺼 같네요.
    17.11.23 18:02

    (IP보기클릭)222.120.***.***

    콜옵은 이제 현대전만 만들어라.
    17.11.24 03:06

    (IP보기클릭)220.76.***.***

    기자님 필력에 부랄탁 공중제비돌고갑니다
    17.11.25 12:03

    (IP보기클릭)123.111.***.***

    그래도 콜옵의 부활을 알릴 만한 작품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 타임이 미쳐버린건 유감이지만..충분히 재미있게 플레이 하였습니다..아 물론 탱크 뭐같은 조작감 동의 합니다.전 패드연결해서 했음..
    17.11.25 23:56

    (IP보기클릭)39.7.***.***

    레이니콘
    같은 2차세계대전이 배경이던 전작에 비해 그래픽 빼곤 다 안좋긴한데 후회할정돈 아니긴합니다만... 아쉽긴 아쉽죠 전작들은 최소 3개의 국가 병사로 플레이했지만 이번 작엔 한개의 국가 병사로만 플레이했으니... 뭔가 분량은 전작들의 3분의 1분량이라고 느껴집니다 | 18.01.15 10:52 | |

    (IP보기클릭)121.187.***.***

    고스트도 나쁘지 않는 데..참..
    17.11.28 17:00

    (IP보기클릭)211.238.***.***

    스토리는 뭐 좀 해볼라고 하니까 짧게 어이없이 끝남 스토리 보고 사시는건 비추입니다 스토리값 5천원 드림
    17.11.28 20:01

    (IP보기클릭)70.48.***.***

    좋은 리뷰글 잘 봤습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아마존 프라임 한정 49.99로 세일할때에 예구를 했는데 인스톨 하고 멀티 3시간, 싱글 30분쯤 하고 그냥 팔아버렸습니다. 배필1에 비해서 그래픽 한참 딸리고 멀티 서버는 방장제 아직도 운영중이고 war 모드도 흥미 전혀 못느끼겠더군요.. 솔직히 개인적인 기준으로 10점 만점에 6점 정도 주면 후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17.11.29 02:43

    (IP보기클릭)220.119.***.***

    이 게임의 문제는... 다른걸 떠나서.. 총질 자체가.. 키보드 마우스로 하던.. 패드로 하던.. 총질이 재미가 없음..;;
    17.11.29 10:54

    (IP보기클릭)122.32.***.***

    콜옵은 슬로우 모션 나올때마다 손발이 오그라듬 특히 한결같이 심금을 울리는 사운드는 예술임 ㅋㅋㅋㅋㅋ 한글화는 매우 큰 장점
    17.11.29 19:41

    (IP보기클릭)173.66.***.***

    나중에 가격떨어지고 세일할때나 사야겠다
    17.11.30 03:07

    (IP보기클릭)121.66.***.***

    모던워페어2나 만들지 ..현대전 말고는 감흥이 없네요
    17.11.30 13:47

    (IP보기클릭)223.39.***.***

    기대치가 큰만큼 실망도 했지만 그래도 콜옵은 콜옵이었다. 세일 때 사서 즐기면 가성비 괜찮은 게임 같음
    17.11.30 14:18

    (IP보기클릭)49.174.***.***

    동부전선 북부집단군 다루면 어떠려나
    17.11.30 17:54

    (IP보기클릭)220.76.***.***

    10년은 전에 나온 월드 앳 워에서 그래픽만 빼고 퇴보한 느낌
    17.11.30 18:27

    (IP보기클릭)118.139.***.***

    트레이아크가 원조인거같고 인피니트워드가 다른 문파인거같다는건 착각...이겠죠? 트레이아크작이 너무 재밌어서리..
    17.12.01 16:29

    (IP보기클릭)101.235.***.***

    2003년 콜옵1이 나왔을때 정말 문화쇼크를 받았을 정도의 게임이었지. 그에 앞서 98년 하프라이프가 이미 영화연출을 기반으로한 FPS가 있었지만 전장의 처절함까지 정말 잘 묘사한작품은 메달1과 콜옵1이 최초였거든. 그런데, 모던워페어2 까지 하고 나는 시리즈를 접을수밖에 없었음. 매번 같은 연출, 같은 패턴, 게임성이라곤 찾아보기 힘든 쉬운 난이도, 단순 반복플레이에 지쳤기 때문 멀티를 하지 않는 나로서는 싱글플레이만 하기엔 돈이 아까운 작품이란 생각이 들더라 이건 트레이아크작들도 다 마찬가지였다. 내가 꼽는 콜옵듀티의 가치있다 여겨지는 작품은 딱 두편 세계에 충격을 안겼던 콜옵1과 콜옵4(모던1) 두 작품뿐.
    17.12.07 08:50

    (IP보기클릭)125.181.***.***

    리뷰, 잘보고 갑니다.
    18.02.22 22:16

    (IP보기클릭)122.96.***.***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18.04.1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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