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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MULTI] 방구석에 인어아가씨 : 나를 잊지 말아요 [181]







 비주얼 노벨은 한국에선 다소 생소한 장르다. 더군다나 모바일 게임으로는 더더욱 그렇다. PS3/PS Vita용 비주얼 노벨인 '슈타인즈 게이트'가 한글화되어 이례적인 성공을 거두었지만 말 그대로 이례적인 성공일 뿐이고, 아직도 비주얼 노벨은 대중적인 장르라고 보기엔 어렵다. 흔히 '미연시'라고 알려졌기 때문에 시작부터 거부감을 느끼는 플레이어가 많은데다 비주얼 노벨의 특성상 선택지 이외의 플레이어가 개입할 수 요소가 거의 없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장르이기도 하다.


 어쨌든 테일즈샵은 이런 비주얼 노벨의 불모지라 할 수 있는 한국에서 꾸준하게 비주얼 노벨을 고집하고 있는 개발사이다. 사실 유저 입장에선 모바일 게임의 일반적인 특징과 정 반대되는 플레이 타임이 길고, 한 번 잡으면 오래 플레이하게 되는 비주얼 노벨을 선호하지 않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모바일 장르의 특성상, 플레이 중에 외부 요소의 개입(전화, 메신저 등)이 많을 수 있고, 이는 비주얼 노벨이라는 장르적 특성상 치명적인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개발자 입장에서도 분명한 단점은 존재한다.


 대부분의 모바일 게임이 일단 처음엔 무료로 다운로드받고 게임 내에서 결제를 유도하는 인앱 결제 방식을 선택하는 것과는 달리, 비주얼 노벨은 대부분 처음에 결제해야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도 커다란 마이너스 요소. 또한, 이런 식의 게임 구조는 불법 다운로드에 매우 취약하다. 실제로 이번 리뷰 타이틀인 '방구석에 인어아가씨' 또한 수많은 불법 복제 유저들 때문에 이슈로 떠오르기도 했다.


실제 방구석에 인어아가씨의 시나리오 라이터의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



 이런 악재 속에서도 방구석에 인어아가씨는 외전 라이트 노벨의 발매가 결정될 정도로 상업적인 성공을 이루었다. 발매 이후 두 달이 지난 지금도 각 스토어 유료 앱 순위에 올라있을 정도. 일단 이 게임은 게임 내적인 부분에서도, 외적인 부분에서도 굉장히 충실한 게임이다. 엔딩만 본다고 생각해도 플레이 타임이 거의 12시간 가까이 됐고, 여러 파고들기 요소를 고려하면 플레이 타임은 그것보다 더 늘어난다. 게임 내 중요인물들은 전문 성우들이 녹음한 풀 보이스 지원. 거기에 게임의 가격은 무려 5천 원.


 모바일 게임이 5천 원을 내야만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은 진입장벽을 높이는 단점이기도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요즘같이 인앱 결제가 판치는 세상에서 정말 합리적인 시스템이기도 하다. 특히 유저 입장에선 더더욱 그렇다. 요즘 세상에 5천 원만 내면 게임 내의 모든 요소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은 찾아보기 정말 어렵다. 아니, 사실 인앱 결제를 유도하는 게임에선 5천 원은 정말로 아무것도 아니다. 모바일 게임에서 5천 원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정말로 제한적이다. 또한, 결제를 한 번 시작하면 5천 원이 아니라 5만 원, 혹은 그 이상을 쓰는 것은 정말로 한순간. 자제력이 없는 사람은 패가망신하기 딱 좋은 시스템이다. 그런 의미에서도 역시 이 정도 퀄리티의 게임을 5천 원만 내면 완벽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이다.


절대 필자가 데x메이커와 밀x언 아서를 즐겨했기 때문에 가격을 강조한 게 아니다.



 게임을 조금 플레이하다 보면 느낄 수 있는 것은, 이 게임을 만든 개발자들은 '모바일용 비주얼 노벨'에 대해서 정말 많은 이해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조금 과장된 표현일 수도 있겠지만, 필자가 플레이해본 모든 비주얼 노벨류 게임을 통틀어서 이 게임보다 유저 편의성을 극대화한 게임은 없었다. 말 그대로 비주얼 노벨이 보여줄 수 있는 편의성의 끝을 보는 느낌.


 가장 대표적인 예로 방구석에 인어아가씨는 이전 플레이 시점으로부터 이어 하기가 가능하다. '당연히 지원돼야 하는 기능 아닌가? '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이 게임은 무려 세이브를 하지 않아도 이 기능이 자동으로 지원된다. 모바일 게임의 특성상, 외부 요소로 인한 메모리 부족으로(전화를 받거나, 게임을 백그라운드에 놓고 다른 용무를 볼 경우) 게임이 그냥 종료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게임은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이 시스템의 유일한 단점은 예, 아니오 대신에 확인 취소 버튼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비주얼 노벨의 가장 큰 단점인 반복 플레이에 대한 지루함 또한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했다. 이 게임은 기존의 텍스트를 빠르게 넘기는 스킵 기능 대신에, 그 구간이 이미 플레이한 부분이라면 아예 다음 선택지까지 통째로 스킵이 가능하다. 혹은 선택지로 인한 변화가 오는 부분까지 통째로 스킵된다. 물론 기존의 방식인 텍스트를 빠르게 내보내는 기능 또한 따로 지원한다. 텍스트만 스킵하는 경우 일부 게임들이 플레이하지 않은 부분은 아예 스킵이 되지 않는 것과는 달리, 자신이 플레이하지 않은 부분도 스킵이 가능하다. 또한, 세이브 슬롯도 36개로 플레이 타임에 비해 넉넉한 편으로, 선택지 이외에도 자신이 마음에 드는 부분은 언제든지 세이브가 가능하다.


 조작법 역시 매우 간단해서 HELP 창을 한 번만 열어보면 아주 쉽게 이해가 가능하다. 터치 인식 역시 매끄러운 편이라 조작이 헷갈릴 일은 거의 없다. 제작사의 패치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어서 편의성 개선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심지어 일부 구간을 재녹음까지 했다 하니 테일즈샵이 이 게임에 건 기대가 얼마나 대단한지 가히 짐작할 만한 부분이다.


시스템 자체는 기본에 매우 충실하다.



 비주얼 노벨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으라면 역시 스토리인데, 이 부분도 충분히 합격점을 줄 만하다. 깔끔한 UI와 풀보이스 지원이라는 점은 몰입을 쉽게 해주고, 혹시나 자신이 목소리를 듣지 않고 넘어간 부분도 Log 메뉴를 통해 보이스까지 완벽하게 다시 확인할 수 있다. 편하게 게임을 즐기고 싶은 유저들을 위한 자동 진행도 물론 존재한다. 텍스트의 분량이 타 장르보다 절대적으로 많은 만큼 다분히 졸릴 수 있는 장르지만 중간 중간 도입부에 적절한 개그 요소를 배치해서 이 점을 해결했다. 덕분에 본격적인 전개로 들어가는 과정이 지루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해가 가능하다. 개그 사이에 복선을 꽤 많이 깔아놔서, 다시 플레이할 때 이 복선을 찾아보는 것 또한 재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다양한 개그 요소가 있다. 심지어 딥 다크한 개그까지.



 전체적인 구성은 무척 무난한 편이지만, 특징이 있다면 매우 한국적이라는 점이다. 작중 내 배경은 물론이고, 히로인들은 개량 한복을 주로 입는다. 평범한 대학생인 주인공이 군대를 갔다 왔다는 점 역시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요소. 더불어 작중 두 인어 아연과 납작이의 어종은 쏘가리와 블루길, 거기에 정이의 직업은 미연시 하면 흔히 떠올리는 무녀...가 아니고 무당이다.


모든 히로인은 기본적으로 개량 한복을 입고 있다.

더불어 인어들은 하의 실종.



 아쉬운 점이 있다면 주인공의 말투. 장르적 특성상 계속해서 주인공 시점에서 게임을 하게 되는데, 주인공의 말투를 듣다 보면 유저들 사이에서 주인공의 말투에 대한 평가가 아주 극명하게 갈리는 편. (사실 극명하게 갈린다기 보단, 부담스럽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른바 '손발이 오그라드는 말투'인데, 이 말투를 보면서 주인공에 감정이입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스타일의 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면 크게 문제가 되진 않지만, 나이 스물이 넘은 군필자라고 생각하면 도무지 봐주기 힘든 주인공의 중2병 넘치는 말투는 대부분의 군필자라면 어색해 할 것이다. 한국 군대에선 마법의 단어 한 마디로 모든 걸 표현할 수 있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주인공에겐 성우가 없어서 저 대사들을 직접 들을 필요는 없다. 슈타인즈 게이트의 주인공을 의식하고 의도적으로 한 것이 아닐까...


 또 다른 불만은 제목인데, '방구석에 인어아가씨'라는 제목과 스토리가 매칭이 되느냐면 고개를 갸웃할 수밖에 없다. 필자는 제목을 보고 방구석 은둔이 인어를 주인공이 갱생시키는 스토리 라인을 떠올렸다(물론 실제론 전혀 달랐지만). 주인공 아연은 첫 대면이 계곡에서의 만남이고, 또 다른 인어 납작이는 애초에 실내 생활과 인연이 없어 보이는 성격이라 게임을 클리어하고 나서도 제목의 의미는 풀리지 않는 의문이다. 물론 클리어할 때쯤이면 제목에 대한 의식 자체는 많이 옅어지는 게 보통이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 더 신경 써서 지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자신을 '과학덕후'라 칭하는 주인공. 문제는 이 주인공, 군필자다.

방구석에 인어아가씨 = She is mermaid?



 히로인들은 매우 매력적인 데다가 무려 풀 보이스. 초반에는 아연의 연기가 약간 어색하지만, 극 초반만 넘기면 그 이후의 연기는 수준급. 덕분에 게임에 쉽게 몰입할 수 있다. 게임의 볼륨과 가격을 생각해 보면 정말 어마어마한 일이다. 유머스러운 장면에서도, 이후 시리어스한 전개로 넘어갈 때도 아주 매끄럽게 완급조절이 되는 편. 다만 스토리상 아쉬운 부분은 게임의 설정상 엔딩을 볼 수 있는 캐릭터는 아연 하나뿐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 부분 또한 게임을 클리어하고 나면 충분히 납득 가능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메인히로인 아연. 첫 대면의 임팩트가 엄청나다.



 게임의 난이도 자체는 매우 쉬운 편이다. 평소 비주얼 노벨을 자주 즐기는 유저라면 어지간해선 한 번에 엔딩을 보는 것이 가능하다. 또 한 번에 엔딩을 보지 못했더라도, 세이브 로드 신공을 통하면 엔딩을 보는 것 자체는 무척 쉽다. 오히려 배드 엔딩을 다 찾아보는 것이 어려울 지경이니 난이도에 대해선 허들을 엄청나게 낮췄다고 생각한다. 다만, 모든 이벤트를 보는 방법은 조금 까다로운 편.


 비주얼 노벨의 특성상 한 번 트루 엔딩을 보고 나면 게임을 다시 플레이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게임은 여러 파고들기 업적, Tip, 엑스트라 스토리 등 다양한 파고들기 요소를 제공하고 있어서 게임의 수명을 늘리는 데 일조하고 있다. 특히 엑스트라 스토리는 상당한 공이 들어가 있어서 본편을 재미있게 플레이했다면 엑스트라 스토리는 색다른 재미를 가져다줄 것이다.


게임의 엔딩을 봤더라도 아직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



 여담으로 모든 파고들기 요소를 완수하면 엑스트라의 VOICE 탭이 해금되는데, 각 히로인들의 목소리로 '메세지 왔어', '카카오톡' 같은 핸드폰에 사용할 수 있는 알림음이나 서비스 차원의 대사가 들어가 있다. 특히 아연의 얀데레 대사는 압권. 그 외에도 각 히로인 콘셉트에 맞는 대사가 추가되어 있다. 공식 카페에서 무료로 보이스팩을 다운받을 수 있으니 게임을 재밌게 플레이했다면 꼭 한 번 들어보기를 권한다.


 다만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나오는 CG는 약간 미흡한 부분이 있다. 특히 일부 CG는 매우 진지한 장면인데도 스탠딩 CG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지는 감이 있어서 매우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었다. 가격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가지 않는 퀄리티는 아니지만,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다. 정말 잘 나온 CG가 있는 반면에, 같은 게임의 CG인가 싶은 정도의 물건이 공존한다는 것은 눈감아 주기엔 큰 문제. 더군다나 그 잘 나온 CG의 대부분은 개그 컷이다.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작화팀에서 정이를 편애하는 경향이 있는 듯 하기도.


정이의 cg퀄리티는 대부분 높다.

반면 아래는 전개상 중요한 장면의 CG임에도...



 마지막으로 짚고 가야 할 것이 사운드인데, 이 게임을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 사실 사운드 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고, 문제는 약간 엉뚱한 곳이었다. 바로 어디에도 BGM 다시 듣기가 없다는 점. BGM 탭이 아예 없기 때문에 원하는 BGM을 들으려면 그 부분을 직접 플레이하는 수밖에 없다. 거기다 해피 엔딩을 맞이하고 나면 타이틀 BGM이 바뀌는데 이 부분을 타이틀에서 다시 들으려면 재설치 밖에 없다.


 물론 재설치를 하면 모든 세이브파일이 날아간다. 공식 카페에 따르면 패치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저작권 문제로 보류 중이라고 하니, 무척이나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실제로 이 부분에 대한 유저들의 불만도 꽤 많은 편. 보컬 곡을 넣은 PV를 공개했는데 게임 내에서 그 곡을 듣지 못하는 것은 주객이 전도된 게 아닌지? 라는 생각조차 든다. 적어도 게임 내에서 PV만 이라도 볼 수 있는 기능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VOICE는 카페에서 다운로드 지원까지 되는 반면, BGM 메뉴는...



 리뷰 초반에도 언급했지만 우리나라에서 비주얼 노벨 시장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유저들의 인식 전환이 필수이다. 예전에 비해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뀐 것도 사실이지만, 유독 비주얼 노벨에 관해서는 아직도 안일한 인식을 가진 유저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특히 모바일 게임은 아무래도 콘솔이나 PC 패키지 게임보다 보안에 취약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경향이 있는 듯하다. 부디 자신이 플레이하는 게임은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당당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자. 그리고 솔직히, 보안이 너무 허술하다. 개발사 측에서도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국내에서, 특히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비주얼 노벨이라는 장르는 매우 특이한 장르라고 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남성 플레이어를 위한 비주얼 노벨은 매우 드문 장르인데, 방구석에 인어아가씨는 풀 보이스를 지원하면서도 착한 가격으로 내놨다는 점에서는 분명히 칭찬해 줄 만한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물론 게임 그 자체도 이러한 장르에 관심이 있거나, 혹은 즐겨 플레이하는 유저라면 플레이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괜찮은 작품이다. 앞으로 나올 외전격 소설도 있으니 플레이를 다 하고 나서도 즐길 거리가 아직 남아 있다는 것 역시 이 게임의 장점이다.


아연이는 정말 최고입니다. 2x세에 교복을 입어주는 점에서.




댓글 | 181


BEST
시무룩....
14.09.29 21:29
BEST
H씬 있나요?
14.09.29 13:22
BEST
5000원에 풀보이스에 CG도 미려하고 돈값 다하는듯. OST도 좋음. 뭐 일본 메이커의 수작들에 비교하면 딸리겠지만 그 쪽은 가격대가 수십배나니(...)
14.09.29 08:49
BEST
아마추어가 아니라 현역 성우님들 썼습니다만...
14.09.29 13:12
BEST
과자 한봉지.(소근소근)
14.10.01 17:56
BEST
5000원에 풀보이스에 CG도 미려하고 돈값 다하는듯. OST도 좋음. 뭐 일본 메이커의 수작들에 비교하면 딸리겠지만 그 쪽은 가격대가 수십배나니(...)
14.09.29 08:49
돈값한단말이죠? +ㅆ+ 아기고양이 구매하고 만족한 경험을 믿고 이것도 질러봐야겠네용 핡 | 14.09.30 17:18 | | |
그건 그렇고 저는 납작이 지지자입니다 팬디스크로 납작이 루트 좀
14.09.29 08:50
아줌마~ | 14.09.29 11:07 | | |
너무 좋아~ | 14.09.29 14:11 | | |
볼수록 ~ | 14.09.29 23:29 | | |
아름다운~ | 14.09.30 03:31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9.30 05:27 | | |
생선러버
14.09.29 10:09
핵 꿀잼 !!!! 불법은 제발 하지마세요 정품만 제발!!!
14.09.29 10:13
아연이는 사랑입니다.
14.09.29 10:31
얀데레는 사랑이죠 | 14.09.29 11:07 | | |
이거 봤더니 하고싶네요 담달에 질러야지..
14.09.29 11:07
별 기대없이 샀는데 정말 대만족한 게임입니다. 성우분들 목소리도 맘에 들고, 캐릭터성도 좋고, 패러디도 꽤 재밌었어요. 주인공 독백이 짜증난다는 분들이 많았는데 저는 뭐 그렇게 거슬리지도 않았고. 확실히 돈값은 하는 게임이에요.
14.09.29 11:28
그리고 이 게임의 진정한 존재의의는 아연이가 아니라 납작이입니다. 납작이!! 납작이!! 납작이 만세!!!! | 14.09.29 11:29 | | |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맘에 들고 또 요즘 잘나가는 것 같은데 관련 상품도 나오는 등 좀 많이 밀어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납작이 인형이라던가, 납작이 열쇠고리라던가, 납작이 캐릭터 쿠션이라던가... | 14.09.29 11:36 | | |
납작이 푸시해주는거 보니 이분 최소 배우신 분 | 14.09.29 21:31 | | |
(679654)

.***.***

이러니 저러니 해도 돈부터내야 할수있다는건 진입장벽이 되죠.... 사실 본문에 나온것처럼 부분유료화가 훨씬 돈쳐먹는다는걸 머리로 알고있으면서도 막상 뭐 할까 둘러보다보면 선결제는 역시 안하게되는
14.09.29 11:33
하 그렇죠, 맛보고 사는게 제일이죠. 영화도 일단 보고 재밋다 싶으면 상영관 내에서 결제하고 그러면 좋을텐데 ^<^ㅎㅎ 인관결제 | 14.09.29 12:00 | | |
게임은 체험판이라는 방식이 있긴 한데 인앱결제 전이 체험판이나 마찬가지라 멸종이죠. 영화는 예고편이라는게 아직 살아있긴 한데 워낙 뻥이 심해서 이제는 믿을수 없는게 문제. | 14.09.29 12:53 | | |
K20
(3437847)

.***.***

그깟 5000원인데 뭘. 과자 두 봉지 살 돈 아님? | 14.10.01 06:38 | | |
BEST
과자 한봉지.(소근소근) | 14.10.01 17:56 | | |
아랫분들 비약이 넘 심하신듯;;; 실제로 맞는 말이기도 하구요. 그걸 넘어서기위해서 데모라던가 체험판 등등의 발상을 계속하는건데... 허접해보이기만 하는 부분유료화 겜들 흥하고 장인정신이 보이는 선결제/패키지 명작 회사들이 망하는거 보면 화만남... | 14.10.02 10:23 | | |
에효효 물박이
14.09.29 11:55
폰에서 생선냄새나
14.09.29 11:56
방구석에 잉어킹.
14.09.29 12:14
좋음
14.09.29 12:31
나의 이름은 스벤~
14.09.29 12:41
배경땜에 하기 싫어지네 풀보이스 할바에야 걍 배경이나 잘 그려넣지..어차피 성우도 아마추어 썼을테고..
14.09.29 12:57
BEST
아마추어가 아니라 현역 성우님들 썼습니다만... | 14.09.29 13:12 | | |
저도 배경은 좀 맘에 안들더군요. 저예산 게임 배경으로 사진 쓰는거까진 뭐라 안하는데 보정이라도 좀 잘해서 집어넣지... | 14.10.01 10:11 | | |
BEST
H씬 있나요?
14.09.29 13:22
없어요. | 14.09.29 20:13 | | |
BEST
시무룩.... | 14.09.29 21:29 | | |
왜 없죠?????? 왜죠????? 있는데 더 구매를 촉구 하기 위해 없다고 하시는건!? | 14.09.30 09:52 | | |
있으면 모 단체들이 가만 안두겠죠 성인대상 상품에도 뭐라고 하는 자들인데... | 14.09.30 12:14 | | |
시무룩... | 14.09.30 12:26 | | |
자세한 것은 얇은책으로 | 14.10.01 00:31 | | |
↗무룩 | 14.10.02 01:03 | | |
시스룩 | 14.10.02 02:21 | | |
생선 구워먹는씬 있나요?
14.09.29 13:41
| 14.09.29 14:13 | | |
분해하는씬도 나옵니다 | 14.09.29 21:31 | | |
아연이해음체미 | 14.09.30 00:18 | | |
게임 자체는 평범한 미연시인데 가성비가 너무 쩔어서 구매해야할수밖에 없는게임.
14.09.29 13:48
난 이거 재미있게했지 ㅇㅅㅇㅋ
14.09.29 14:03
납작이가 여기나오는애 맞죠? 같은 게임하는 길드원이 맨날 납작이 타령을 하고 다녀서;;
14.09.29 14:36
5천원이라길래 바로 질렀습니다 해보고 괜찮으면 다음작도 꾸준히 살게요~ 남십자성연가오면 노트북으론 그거하고 틈날땐 요거해야겠네
14.09.29 14:44
아이퐁도있남?
14.09.29 14:48
아이폰도 있어요 | 14.10.01 10:12 | | |
아래가 생선이면 H는 어떻게..?
14.09.29 14:54
체외수정 | 14.09.29 16:17 | | |
아래가 생선이라고 못 집어넣는 건 아니죠. | 14.09.29 18:33 | | |
무로미 : 뭐 그리 어렵게 생각해? | 14.09.29 22:50 | | |
물가의 무로미씨 1화 마지막 부분 남주인공이 마음에 들어서 남주인공에게 자기 알 잔뜩 낳아놓거 보여주면서 자 세이에키 뿌려줘~~ 1화 끝 | 14.09.30 00:19 | | |
맙소사 | 14.10.14 01:17 | | |
비늘걷으면 아래에 있음 | 14.11.07 16:42 | | |
비타로도 내 주면 좋으련만.... ㅎㅎ 그냥 아이폰으로 질러볼까...
14.09.29 15:15
지느러미는 모르겠는데 무늬만 봐서는 가물치 같다
14.09.29 15:28
하반신이 생선이어도 맛만 있으면 상관없잖아?
14.09.29 15:40
어? 재밌어 보이네~ 한번 해 볼까?? 요즘 할꺼 없어서 심심했는데;;;
14.09.29 15:46
불법으로 받지말자.
14.09.29 15:54
이 리뷰보고 구매했어요 ^^ 제 첫 미연시? 게임이네요. 재밌을거 같아서 결제한거지만, 실제로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14.09.29 16:12
이거 남자 주인공이 죽는 루트 없나요? 스쿨데이즈 처럼 죽는 루트요.
14.09.29 16:14
아사하는 루트가 있긴 합니다 본편은 아니지만.. | 14.09.29 18:46 | | |
본편은 아니지만 사이드 스토리에서 진히로인이 7번 죽이는... 흠흠 | 14.09.29 19:02 | | |
아연이가 할 말이 있답니다였던가... | 14.09.29 21:33 | | |
근데 남주 대사가 너무 거지 같아서.....하다가 안하게된게임..
14.09.29 16:17
뭐... 왜... | 14.09.30 23:41 | | |
플레이스토어에서만 팔아서 잘안팔리는 것도 있어요.skt 고객은 t스토어에서 한달5000원~15000원까지 유료어플을 통화요금에서 빼서 살수 있는데 플레이스토어는 무조건 신용카드결제니;;
14.09.29 17:15
티스토어/네이버앱스토어에도 있습니다. | 14.09.29 17:28 | | |
? 저 엘지쓰는데 통신요금으로 플레이스토어에서 샀어요 | 14.10.02 19:49 | | |
뜨는게임만 나오면 쳐배끼기 급급한 제작자들보다 훨 낫네요~
14.09.29 17:38
캐릭터성에서 매우 가산점을 받고 반대로 캐릭터성이 전부인 게임
14.09.29 17:47
남주 독백이 거슬린다는데 도대체 어느꼴이길래
14.09.29 17:57
콩콩이 콩콩이가 필요해
14.09.29 18:06
무료라고 다운받아 플레이하면... 부분결재... 돈 무진장 많이 듭니다. 월정액 게임보다 최소 몇배~수십배는 더 잡아 먹는 듯...
14.09.29 18:26
전작인 무인세계를 재밌게 해서 이번에도 믿고 사봤음 재미있었고, 돈이 아깝지않음 - 그리고 이거 광고 PV 노래가 좋다!
14.09.2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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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네요; 슈타인즈처럼 애초에 중2병 주인공이라면 모를까 쿨뽕맞거나 , 모 애니의 쿈같은 성격은 이제 슬슬 짜증나던데.. 평범한 주인공이라는 놈들이 하나같이 초침착 쿨가이 | 14.09.29 19: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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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군대드립, 과학도드립, 기타 등등 드립때문에 안습이더라구요. 적당히 해줬으면 좋겠는데 말할때마다 드립이 들어가있어서 거슬릴정도; 그래서 3일차인가 오전에 멈춰있는 상태;; | 14.09.29 20: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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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베같은 중2병 성격도 사람들 적응 못하는건 마찬가지죠 ㅋㅋ 다만 이놈은 중반부터 포텐이 터져서 점점 멋있는놈이 되간다는게 ㅎㅎ | 14.09.30 15: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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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말 = 우리가 평소에 하는 일반적인 말 말이야 좋지만 이럴경우 일상생활 다큐멘터리가 되버리거나 게임이 재미없거나 둘중 하나가 됩니다. 하나를 얻으러면 하나를 포기해야 하죠. | 14.09.30 17: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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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주인공에겐 개성이 필요한 법이지만 그 개성이 정도를 넘어서 오글거릴정도면 그건 캐릭터로서 실패죠 | 14.09.30 18: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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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것도 그거지만 하지마.. 그러지마.. 하는 대사도 은근히 짜증나더라는... | 14.10.01 10: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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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왜 도 있습니다. 저 이 대사 나올 때마다 진짜 아오. | 14.10.14 23:57 | | |
적어도 5000원이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14.09.29 19:10
5000원값이 어느정돈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재미없었음
14.09.29 19:29
이거 우리나라거임?;; 일본애들 보여주면 무슨 반응 나올지 궁금한데
14.09.29 19:35
풀보이스 구현할 돈으로 시나리오 라이터나 섭외해서 스토리나 보강좀.. 개취가 있겠지만 일본 문체를 어중간하게 더빙하면 오히려 몰입도가 떨어지기도 함
14.09.29 20:05
제가 남자였다면 정말 재미있게 했을 게임. 정말 퀄리티 높은 게임입니다!! 갠적으로 틱택토 다음으로 돈주고 사도 안아까운 게임 이었어요!! 재미있었던 부분은 밭에서 여러모로 삽질하는 그 부분이 꿀잼.
14.09.29 20:07
초반만 해봤는데 솔직히 시나리오고 뭐고 떠나서 주인공이 너무 군대드립이라던가 과학도 드립이라던가 너무 심해서 몰입(?)하는데 방해더군요. 그리고 성우분들 프로시긴 한거 같은데 차라리 좀 오버하는 연기였으면 좋겠는데 너무 점잖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솔직히 그다지 안어울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냥 스토리 잘 이끌어나가고 중간중간에 개그만 좀 넣어줬어도 괜찮았을거 같네요. 바빠서 못했지만 일단 다 해보고 다시 평가해봐야 할듯 하네요 ㄷㄷ
14.09.29 20:45
오버라는게 좀 더 캐릭터에 맞게 업되는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겁니다. 오버하면 무조건 일본어 억양이라는건가요? 우리나라 성우를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일본은 뭐랄까 약간 업된 느낌이라서 캐릭터성이 더 느껴진다고 보여요.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인어공주하면서 느꼈던게 목소리가 좋다라기보다는 뭔가 텍스트랑 같이 읽는데 거슬리다는 느낌이 좀 크더라구요. 그나마 납작이 성우분은 괜찮은데 저 메인히로인 목소리는 계속 듣기에는 좀 미묘하더라구요. 너무 꾸미는 목소리라는 느낌이 크더군요. 주인공과 티격태격하는 목소리여야 하는데 모든 상황에서 목소리톤이랄까 분위기가 비슷하고요. | 14.09.30 12:56 | | |
글쎄요. 이러저러 해도 프로성우치고는 연기력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플레이 하지는 않아서 정이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연, 납작이(저는 납작이도 좀)는 대사처리가 어색하게 들렸어요.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댓글 살펴보니 몇몇 분들도 느꼈나보네요. | 14.10.01 18:43 | | |
네. 그 태도시면 됩니다. 좀 더 오버하는 연기가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고 이 정도가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 법이니까요. 맘에 안드는 전 불만족스럽게 안플레이하면 그만이고요. | 14.10.01 22:15 | | |
납작이 연기 좋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것 처럼 캐릭터에 맞는 연기라고 해도 솔직히 말해서 오버 맞습니다. 성우라는 직업 자체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캐릭터의 목소리를 내고 그것으로 돈을 버는 직업이고 프로이기때문에 목소리로 캐릭터성을 알리고 듣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각 상황과 캐릭터의 기분에 따라서 어느정도 강약있는 목소리연기가 필요해야 하고, 제가 말하는건 그것이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3일째까지 하는데 저한테는 프롤로그부터 3일 아침까지 다 똑같이 들렸고 제 감상을 말했을 뿐입니다. 이건 그냥 제가 생각하는 것이고 clint님에게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런데 전 제가 하고 느낀점을 썼을 뿐인데 말할때마다 너무 곡해해서 들으시는거 같네요. | 14.10.01 22:22 | | |
이건 또 뭔소리야... 타인의 의견에 신경쓰지 않으시면 더 이상 리플을 안 다시면 됩니다. 어차피 성우연기에 대한 개인 감상이니 다른 사람이 이러쿵저러쿵 떠든다고 해서 그 감상이 바뀌진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게임을 만족스럽게 플레이하셔서 실드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겠는데 다른 분의 의견을 아예 무시하시는 급으로 이야기 하시네요. 더 이상 오버하면 일본어 억양이라는 말도 님이 먼저 꺼내셨는데, 이건 타카오참님의 의견이 아니라 클린트 님의 의견일 뿐이죠. "캐릭터성에 맞는 연기=일본어 억양"이 성립하는 게 아닙니다. | 14.10.03 06:10 | | |
오버하는 연기에 대해 타카오참님이 뜻하신 바는 좀 더 캐릭터성에 맞는 연기인데, 클린트님은 그게 일본어 억양일 뿐이라고 자꾸 곡해하시니 그 둘은 다르다고 지적했을 뿐입니다. 애초에 한 표현을 다른 의미로 받아들이시니 그게 아니라고 지적한 것이고요. 왜 일본식 억양 이야기를 자꾸 들먹이시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받아들이고 싶으신 대로 받아들이는 건 클린트님이신 것 같네요. 타인의 의견이 단순히 "깐다"는 식으로 폄하하며 받아들여지신다면, 말씀하신대로 무시하시라니까요. 제가 산 게임에서 제가 느낀 점도 말 못 합니까. | 14.10.03 18:05 | | |
뭐 게시글도 내려갔고 더 안보실거라 생각하지만 글 답니다. 일단 성우의 연기를 좋아한다는거랑 그 성우가 연기를 잘하는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clint TM님이 말씀하신거처럼 개인의 기호에 따라 다른거겠죠. 그리고 그렇다고 해서 어느쪽이 더 연기를 잘한다 이런것도 아닌거죠. 실제 연기를 잘하지만 특정 캐릭터나 자신이 잘 연출하기 힘든 캐릭은 자신의 연기실력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으니까요. 아무튼 이건 넘어가고, 좀 더 분명한 연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겁니다. 제가 너무 애매모호하게 말하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 것인데 왜 오버를 하며 연기하는게 일본풍이라고 단정짓는지 모르겠습니다. | 14.10.06 13:50 | | |
그렇게 따지면 외화 더빙 성우분들은 다 일본풍으로 하시는건가요? 그 분들은 하나의 캐릭터를 할때 각 상황과 행동에 맞게 풍부한 연기를 보여줍니다. 제가 아연이 성우분한테 지적하는 것은 그것이고요. 솔직히 처음시작부터 3일 오전까지 제가 본바로는 연기에 강약이 없습니다. 분노하는 것도 삐지는 것도 평범하게 말하는 것도 그냥 평탄한 수준입니다. 솔직히 제가 말하는게 애매하긴 했는데 오버했다고 일본어억양이라고 말하시는건 오버해서 연기해서 캐릭터의 특성을 잘 끌어내는 다른 성우분들을 다 무시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14.10.06 13:52 | | |
레알 아연이 연기가 쥔공독백하고 더불어서 제일 거슬리더군요. 납작이 연기 역시 항마력제로인 저에게 오글거리긴 했지만 그 캐릭터와 시너지가 맞물려서 불만은 없었는데 아연이 성우분 연기는 어딘지 모르게 어색한게 몰입이 안됬습니다. 이미 얌전한 캐릭터의 특성을 떠나서 국어책읽기에 가까운것 같은데... 일단 저도 3일차에 때려처서 그 뒤에 연기는 좋았을지 모르겠네요 | 14.10.15 1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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