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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SP] 제2차 슈퍼 로봇 대전 Z 재세편 : 이번엔 리메이크가 아닙니다 [102]




 

 

 PC가 널리 보급되지 않던 시절, 코 묻은 용돈을 모아 VHS(흔히 비디오 테이프라고 칭하던)를 빌려보던 80~90년대 세대라면 누구나 로봇 애니메이션에 대한 추억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로봇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자란 세대라면 마징가나 건담으로 대표되는 수많은 로봇 애니메이션 작품 속에 등장하는 로봇 중 "누가 더 셀까" 라는, 유치하지만 한 번 쯤은 꼭 보고 싶은 대결을 상상해본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상상만 하다가 끝날 것 같았던 꿈의 경연이 일본의 게임 제작사 반프레스토가 제작한 '슈퍼 로봇 대전'이라는 게임을 통해 실현되어 로봇물을 좋아하던 팬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것이 벌써 20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이제는 그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는 게이머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일본 로봇 애니메이션 관련 게임으로는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장수 시리즈가 되었습니다.

 

예전 이걸 보기 위해서 며칠 동안 용돈을 모았던가.

진짜로 마징가랑 건담이랑 싸우는걸 볼수 있었던 '슈퍼 로봇 대전'.

 

 

 1991년 닌텐도의 게임보이로 처음 발매된 이후 20년 동안 각종 콘솔과 장르의 메인 스트림이 격변하는 게임 업계에서 슈퍼 로봇 대전 시리즈는 시대에 흐름에 발 맞추어 수많은 콘솔로 여러 작품이 발매되었고, 슈퍼 로봇 대전 시리즈 매니아를 양성하며 새로운 시리즈를 즐기기 위해 해당 콘솔을 구매하는 유저가 생길 정도로 하드웨어의 판매를 견인할 수 있는 타이틀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슈퍼 로봇 대전 시리즈와 동시대에서 경쟁하던 타사의 유명 게임들이 콘솔의 스펙 상승에 맞춰 그래픽 표현 자체를 3D 그래픽으로 전환하여 후속작을 제작되는 경우가 다수 있었지만, 슈퍼 로봇 대전 시리즈는 정밀한 3D 효과 등 고도의 처리 능력을 필요로 하는 길을 선택하는 대신 2D 도트 그래픽 기반에서 구현 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 올리면서 자신만의 경쟁력을 구축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는 또한 하드웨어의 성능이 거치형 기기에 비해 비교적 뒤쳐지는 휴대형 기기로도 많은 작품들이 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3D로 아예 만들어 보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만드니까 인기가 없어요.

 

 

 이처럼 휴대형 기기로도 계속 신작이 발매되었기에 소니의 휴대형 기기인 PSP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는 많은 슈퍼 로봇 대전 시리즈의 팬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PS1 이후 제작된 시리즈의 인기 비결이었던 화려한 전투 애니메이션 연출과 인기 성우들의 풍부한 보이스를 담아내기엔 닌텐도의 GBA나 DS 시리즈의 미디어 용량은 다소 부족했지만, 480 X 272 해상도의 4.3인치 디스플레이와 1.8기가라는 대용량 미디어인 UMD를 채용한 PSP는 휴대형 기기로도 거치형 기기로 발매된 슈퍼 로봇 대전 시리즈와 비슷한 퀄리티로 플레이할 수 있으리란 예상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시리즈 신작은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좋은 NDS로 몰리면서 NDS로는 신작 세 편이 발매될 동안 PSP로는 GBA용 '슈퍼 로봇 대전 A'의 리메이크 작품과 PS2용 '슈퍼 로봇 대전 MX'의 이식작만 발매될뿐, 팬들이 기대한 오리지널 신작은 발매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PSP가 발매된지 많은 시간이 흐르고 PSP의 후속 기종이 거론되는 시점에서 팬들을 충격에 빠트리는 발표가 나옵니다. 지난 2008년 PS2로 발매되었던 '슈퍼 로봇 대전 Z'의 후속작 '제2차 슈퍼 로봇 대전 Z'가 '파계편', '제세편' 2부작으로 나누어 PSP로 발매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NDS로는 신작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PSP로는 예전에 했던 걸 다시 해야 하다니….

이제 더이상 나를 리메이크 머신 이라고 부르지 마라!!!

 

 

 사실 PS2용 '슈퍼 로봇 대전 Z'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는 슈퍼 로봇 대전 시리즈에 줄곧 단골로 참전했고 붙박이 팬들 또한 많은 우주세기 건담 시리즈 등을 참전작에서 제외하고 비교적 최근에 방영된 애니메이션의 로봇들을 대거 참전시키는 바람에 팬들 사이에서도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동시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발전할 부분이 없어 보였던 전투 애니메이션의 극적인 진화가 이루어지고 많은 시리즈를 거치며 개량을 거듭하여 전략적인 완성도를 높여주었던 새로운 소대 시스템과 매력적인 오리지널 주인공 및 스토리 설정은 큰 인기를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런 슈퍼 로봇 대전 Z의 정식 후속작이자 PSP용 완전 신작인 제2차 슈퍼 로봇대전 Z가 팬들의 기대를 모으는 것도 당연한 수순이었습니다.

 

전직 주인공인 고물상 아저씨도 간만에 재등장.

물론 다른 우주세기가 안 나와도 이 분이 빠질 순 없겠죠.

일본에서는 파칭코 버전이 워낙 인기라서 애니도 안 봤는데 주제가는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 '창성의 아쿠에리온'.

 

 

 공식 발표 후 오랜 기다림 끝에 2011년 4월 '제2차 슈퍼 로봇 대전 Z 파계편(이하 파계편)'이 일본에서 발매되었습니다. '마크로스 F',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등 비교적 최근에 방영한 인기 작품들 뿐만 아니라 아니라 OVA 시리즈인 '진 겟타 세계 최후의 날', 판권 문제로 영원히 슈퍼 로봇 대전에서 볼 수 없으리라 여겨졌던 '천원돌파 그렌라간' 같은 작품들이 대거 참전해서 신선한 라인업을 자랑했습니다.

 

 Z 시리즈 메인 스토리의 축이자 전작의 오리지널 주인공들이 보유하기도 했던 '스피어'의 보유자 '크로우 블루스트'가 오리지널 주인공으로 등장해서 새로운 이야기를 이끌어가며, 전투에 참여하지 않은 캐릭터들을 육성할 수 있는 '서브 오더' 시스템의 추가, 적 유닛을 파괴했을 때 입수할 수 있는 PP로 파일럿에게 부여하는 특수 스킬의 추가 등 오래 기다려온 유저들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는 발전된 후속작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연출을 슈퍼 로봇 대전에서 볼 수 있게 될 줄은…. 태어나길 잘했어.

얼굴은 이렇게 보여도 20대 초반.

 

 

 하지만 아쉬운 점도 존재했습니다. 이유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시스템적으로는 전작에서 호평 받았던 소대 시스템이 삭제되고, 후속작인 '제2차 슈퍼 로봇 대전 Z 재세편(이하 재세편)'에서의 스토리 전개를 위해서인지 신규 참전 작품들의 스토리는 완결되는 것 하나 없이 끝나버립니다. 또한 전작에서 등장했던 참전 유닛의 필살기급 무장을 사용 할 수 없는 등 여러 제한으로 인해 하나의 작품으로 완결되는 게 아니라 후속작을 위해 아껴둔다는 인상을 강하게 남긴 작품이었습니다. 결국 유저들은 제2차 슈퍼 로봇 대전 Z의 종지부를 재세편으로 미뤄둘 수 밖에 없었습니다.

 

분명 뭔가 더 많았던 거 같은건 나만의 착각인가?

건덕후 꼬맹이는 훗날 건담 파괴자가 되었다는 슬픈 전설이 있어….

 

 

 파계편 발매로부터 약 1년 후 발매된 재세편은 당연하지만 파계편의 뒤에 벌어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게임 시작 전에 코드기어스,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등의 원작 시나리오를 재연한 프롤로그 시나리오를 통해 파계편 종료 후의 일어난 커다란 사건들을 어느 정도 알기 쉽게 풀어주고 본편을 시작합니다. 때문에 파계편을 즐기지 않아도 어느 정도는 파계편에서 발생했던 일들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파계편을 클리어한 유저들을 위한 보너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파계편의 클리어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면 클리어 횟수에 따라 자금 및 PP 보너스와 강화 파츠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전작을 열심히 즐긴 유저라면 파계편에 투자한 시간에 대한 보상으로 초반에 좀 더 수월한 게임 진행이 가능합니다.

 

서로 통수를 타격하는 재미로 보는 코드기어스.

음성이 포함된 슈퍼 로봇 대전에는 처음 참전한 진 겟타 OVA 버전.

맨 뒤에 자리한 료마의 표정은 이미 사람의 영역을 뛰어넘었다.

파계편을 여러 번 즐긴 자 재세편이 쉬워지리라.

 

 

 기본적인 시스템은 언제나 슈퍼 로봇 대전이 추구했던 흐름 그대로 맵 상에 아군기와 적기가 배치되면 앞쪽의 부하들을 쓰러뜨리고 기력을 올려 멀리 떨어져 있는 시나리오 보스급 적에게 정신 커맨드를 건 후 쓰러뜨리는 방식입니다. 물론 언제나 시나리오를 클리어하기 위해 모든 적들을 쓰러뜨려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시나리오가 이러한 구성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고, 재세편은 특히나 후반으로 갈수록 보는 것만으로도 질릴 정도로 적들이 증원되는 시나리오가 많기 때문에 자칫 전투의 템포가 단조로워질 수 있는 단점도 있습니다. 차라리 소수의 적을 배치하더라도 비교적 강한 적들을 많이 배치했더라면 좀 더 긴장감 있는 전투를 즐길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너만 제거하면 클리어구나.

이건 뭐 저글링도 아니고 끝이 없네….

 

 

 게임의 그래픽은 파계편에서 그러했던 것처럼 PS2로 발매되었던 다른 시리즈들과 비교해도 전혀 뒤쳐지지 않는 느낌입니다. 오히려 전투 애니메이션 등의 바리에이션은 풍부하게 늘어나 전투 화면을 보고 있으면 휴대형 기기가 맞나 싶을 정도로 입이 떡 벌어지는 멋진 연출력을 보여줍니다. 거기에 PS2 시절에 발매되었던 시리즈들에서 지적되었던 화면 확대 연출시 두드러지는 일부 도트 그래픽은 재세편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데다 전투 애니메이션이 느려지는 현상 등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작품들에 비해 월등히 쾌적해진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크로스 F 극장판을 보신 분이라면 감동의 도가니탕에 빠지실 겁니다.

재세편에서 첫 등장한 추억 돋는 '철인 28호'.

게임에서의 성능도 최고 컷 인도 최고인 '카렌'. 믿음직하다.

게임 초반 '크로우'를 대신해 주인공 행세하는 '에스터'.

 

 

 전투 연출 면에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무래도 전작인 파계편 발매 후 약 1년 만에 등장한 속편이다 보니 기체 연출의 상당수가 파계편에서 이미 한 번 선보인 연출들이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지난 1년 동안 파계편을 많이 플레이했던 유저라면 약간은 식상한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재세편에서 신규 참전한 작품들의 화려한 전투 애니메이션과 기존 참전 작품들의 추가 전투 연출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이러한 식상함은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멋진 전투 연출과 함께 빠른 로딩 역시 게임에 쾌적함을 더해주는 요소입니다.

 

어디선가 봤던 연출 같은데? 기분 탓인가?

인기가 많은 '세츠코'의 재등장에 삼촌 팬들은 열광했다.

 

 

 이전 시리즈들과 마찬가지로 적들을 격추했을 때 얻는 PP로 파일럿에게 필요한 특수 능력을 얻거나 기본적인 사격/격투/회피/명중 등의 수치를 올릴 수 있습니다. 새로 추가된 특수 능력 중 가장 눈에 띄는 특수 능력은 '연속 행동'으로, 기력 120 이상시 적기를 격추하면 추가로 1회 더 행동 할 수 있는 스킬입니다. 활용도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좀 더 빠르고 쉽게 진행하기 위해선 반드시 익혀 두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입수할 수 있는 신규 시스템 '엠블렘'은 기체 강화 파츠 슬롯에 착용해서 경험치/PP/자금 등의 입수를 몇 배로 올려줍니다. 하지만 이 엠블렘의 성능이 지나치게 오버 스펙으로 설정되어 있어 남발하게 되면 게임의 난이도가 너무 내려가버리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이쯤 되면 지구를 혼자서 파괴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할 게 없는 세느님.

이게 다 실버 엠블렘 때문이다.

널 해치우고 나면….

난 더욱 더 미쳐 날뛰게 되지.

 

 

 슈퍼 로봇 대전 시리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정신 커맨드'입니다. 탑승 파일럿의 SP를 소비해서 발동할 수 있는 정신 커맨드는 다른 RPG에서의 버프, 디버프 마법과 비슷한 시스템입니다. 다만 다른 게임과 비교해서 성능 면에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효과가 좋기 때문에 보스급 적들과 대치하는 상황에서 정신 커맨드 사용 없이는 공략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당연히 전략의 핵심 요소라 할 수 있으며, 캐릭터마다 보유하고 있는 정신 커맨드의 종류와 SP의 소비량이 다르기에 꼭 공격력이 강하거나 잘 피하고 잘 때리는 것이 좋은 파일럿의 기준치로 작용하지 않습니다. 전투에 필요한 정신 커맨드를 적은 SP로 사용할 수 있는가도 파일럿의 육성 여부를 결정하는 요소입니다.

 

컷 인은 이쁘지만 은근히 성능이 애매한 '마그릿트' 하지만….

마그릿트의 존재의의는 뭐다? 정신기 창고….

 

 

 이번 작품에서는 정신 커맨드 외에도 캐릭터에게 버프 효과를 추가해 줄 수 있는 유닛이 등장했는데, 바로 새로운 참전 작품인 '마크로스 7'의 '바사라'입니다. 바사라는 유일하게 적들에게 탄약을 흩뿌리며 공격하는 유닛이 아닌, 원작의 설정에 따라 노래로 적을 공격하는 특이한 유닛입니다. 바사라의 노래를 아군에게 사용하면 사용한 노래에 따라 기력이 상승하거나 HP, SP 회복 능력치 상승 등의 효과가 발생합니다. 또 하나의 특징으로 노래는 일반적인 적에게는 사용해도 아무런 효과도 주지 않지만 '바쥬라'와 '차원수'에게만은 특별한 효과가 들어갑니다. 바쥬라를 상대론 기력을 떨어뜨려 맵 상에서 퇴각시키며, 차원수 상대로는 대미지+기력 저하의 절대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내 노래를 들으면 호랑이 기운이 솟구칠 것이야~.

DM 버스터? 아 됐고 내 노래를 들어!!

 

 

 재세편에서도 파계편과 마찬가지로 70대 이상의 유닛을 파괴하면 '에이스 보너스'를 입수할 수 있습니다. 에이스를 취득한 파일럿은 출격 시 기본 기력의 +5를 받게 되며, 제일 많은 유닛을 격추한 1위 에이스는 +10의 효과를 얻게 됩니다. 또한 에이스를 취득한 파일럿은 파일럿 마다 각각 다른 특수 효과도 하나씩 얻을 수 있는데, 존재감이 제로인 에이스 보너스부터 밸런스 붕괴를 초래하는 에이스 보너스까지 여러 가지 보너스가 존재합니다. 애정(=PP)을 마구 쏟아 부어서 파일럿을 육성한다 해도 에이스 보너스 자체는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에이스 보너스 역시 정신 커맨드와 마찬가지로 파일럿의 육성 여부를 결정 하기 전에 한 번 쯤은 미리 체크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로의 에이스 보너스는 기력이 150이 되면
랜덤으로 뜰 효과를 기대하며 자신의 턴에 복권을 한 번 긁는 것.

에이스 보너스+정신기 조합으로 재세편 최강의 한방 유닛은
건담이나 태양로 기체를 공격할 때 터지는 세느님의 大미지.

 

 

 재세편에서 아쉬운 점을 몇 가지 지적하자면, 먼저 난이도의 변동폭이 지나치게 심하다는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초-중반에 걸쳐서 등장하는 적들의 레벨이 말도 안 되게 높아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시나리오가 존재하는 방면에 후반에 들어서는 지나치게 후하게 지급되는 자금과 PP 덕택에 난이도가 심하게 하락하여 슈퍼 학살 대전이 되어버리는 느낌입니다. PP나 자금 둘 중 하나 정도는 입수 정도를 조절하거나 혹은 시나리오의 흐름에 따라 적들을 조금 더 강하게 설정해도 괜찮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막판엔 자금이 남아 합류가 매우 늦는 스완용을 풀 개조해줄 정도.

이런걸 보고 바로 양민 학살이라고 합니다.

 

 

 BGM 또한 발전한 그래픽에 비하면 실망스럽습니다. 새로운 참전 작품들의 일부 BGM이 추가되지 않은 점도 아쉬웠지만 전작에 있던 BGM을 삭제해버린 것은 사운드의 완성도가 높고 낮음의 문제를 떠나서 약간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용량 문제나 기타 문제로 인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인기 원작의 캐릭터를 활용한 게임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BGM 삭제는 팬들에게 민감하게 느껴질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은 다운로드 버전의 가격 문제입니다. 애초에 7,000엔이 넘는 고가의 게임인데다가 정식 발매조차 되지 않은 타이틀이고, 엔고 현상으로 인해 체감 가격이 비싸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다운로드 버전만 두고 생각해보았을 때는 가격 책정이 너무 높다는 느낌입니다.

 

가로드에게 BGM이 없다니 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선생은 앞으로 YF-29 듀랜달 BGM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PSP용 마장기신 2는 국내에 정식 발매되었지만….

모 작품의 판권 문제로 정식 발매가 불가능한 것은 공공연한 비밀.

 

 

 특히 PS Vita에서 PSP용 게임을 즐기기 위해선 PSN 스토어를 통한 다운로드밖에 방법이 없는데, 우리 나라의 경우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패키지 버전보다 더 비싼 가격을 주고 다운로드 버전을 구입해야 합니다. 이는 재세편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PSN 다운로드 게임의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 다운로드 게임은 유저 입장에서는 중고로 처분이 불가능하고 수집용 패키지가 생기는 것도 아닌데도 같은 가격을 내고 구입하기엔 여러모로 손해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PC용 게임 다운로드 서비스인 '스팀'이 영리하게 게임을 판매하고 있는 것처럼 중간 유통 마진과 생산비가 절감된 만큼 PSN용 다운로드 게임 역시 유저와 메이커가 동시에 웃을 수 있는 판매 방식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운로드 버전임에도 이 자비심 없는 가격이라니.

하지만 PS Vita의 깔끔한 화면으로 플레이하기 위해 호갱님 인증 완료.

 

 

 제2차 슈퍼 로봇 대전 Z 시리즈는 PSP로 발매된 최초의 신작 슈퍼 로봇 대전입니다. PSP가 발매되고 약 7년, 이미 후속 기종인 PS Vita가 정식 발매된 상황이지만 황혼기에 접어든 콘솔이라곤 생각할 수 없는 깔끔한 그래픽과 화려한 연출, UMD의 용량을 적절하게 활용한 풍부한 음성 데이터, 60화에 달하는 시나리오의 볼륨까지 모든 면에서 휴대용 게임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적어도 비주얼 부분과 사운드 부분의 퀄리티에 있어선 큰 불만을 제기할 수 없을 정도로 그 내용물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시나리오적 측면에서 봤을때 파계편에 이어 재세편이 완결되면서 일단 제2차 슈퍼 로봇 대전 Z 시리즈는 마무리되었다고 볼 수 있지만, 아직 등장하지 않은 스피어에 대한 이야기와 마지막까지 다른 차원에 대한 떡밥을 투척하는 보스들의 대사를 생각하면 '제3차 슈퍼 로봇 대전 Z'의 발매를 예상해보는 것도 자연스러운 흐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발매 여부는 물론 나온다고 하더라도 어느 기종으로 출시될지도 모르는 상황이지만, 만약 제3차 슈퍼 로봇 대전 Z가 발매된다면 제2차 슈퍼 로봇 대전 Z를 뛰어넘는 신선하고 즐거운 충격을 선사해주길 기대해봅니다.

 

흔들리는 천칭 크로우는 후속작에서도 주인공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

언제나 앞으로 남은 빚 100만G. 그의 빚쟁이 인생에 눈물이 납니다.

스피어 각성을 통해 성장하는 악역 캐릭터를 보여준 '유사 인사라움'.

슈퍼 로봇 대전은 언제나 추천이라고 배웠습니다.




댓글 | 102


BEST
아 오타 발견했네요. 카렌 스샷에서 믿음직하다 -> 먹음직하다
12.05.05 00:42
BEST
네, 슈로대는 언제나 추천이죠
12.05.05 00:30
BEST
나선왕부타// 게시판 글 보니 님이 매장당한 문제의 쟁점은 그게 아니던데요? 끝까지 뭐가 잘못된 건지 이해조차 못하고 잠수타더니만 여기와서 본인 유리한대로 해석을 하고 있군요ㅋㅋ
12.05.05 21:57
BEST
뿅뿅하다
12.05.05 20:34
BEST
뭐 잘난 게임하길래 그런소리하시나요
12.05.06 13:54
BEST
네, 슈로대는 언제나 추천이죠
12.05.05 00:30
오빤 돈남 스타일~o..p..p..a..점..x..y..점..t..o k..a..n..g..n..a..m..점..x..y..점..t..o 보고 너무 놀라진 마세요. 55555 점 엑스와이 점 티오 | 12.09.06 11:01 | | |
슈로대는 언제나 추천 근데 재탕이 너무심한거같음
12.05.05 00:40
BEST
아 오타 발견했네요. 카렌 스샷에서 믿음직하다 -> 먹음직하다
12.05.05 00:42
BEST
뿅뿅하다 | 12.05.05 20:34 | | |
저 출렁거리는 가슴에 파묻혀서 부비부비 하고싶다...♡ | 12.05.06 13:37 | | |
나는 가슴으로 (얼굴말고) 부비부비 했으면 좋겠다 | 12.05.06 14:54 | | |
카질싼!! | 12.05.08 01:17 | | |
넣음직하다 | 12.05.19 21:26 | | |
재세편 최강의한방은 에이스보너스 다합쳐도 키라라고 들었는데 그새바꼈나
12.05.05 00:58
키라는 사격무기 뎀지 1.1배에, 시드깨면 1.1배 = 120% 추가로 라크스(이터널) 붙여놓으면 12% 증가, 거기에 라크스 에이스면 1.1배 = 142% 그런데 세느님은 단독으로 건담타입과 GN드라이브 탑재기에 데미지가 1.5배 들어가는지라. 건담타입,GN드라이브 탑재기 한정으로 세느님 승리. | 12.05.05 07:55 | | |
제가 그래서 더블오가 최강이라고 글 올렸는데 매장당했죠 조금만 자기맘에 안들어도 배척하덧군요 그러면서 자기 주장만 한다고 그러길래 의견수렴해서 양보했더니 더 극성이더군요 | 12.05.05 21:19 | | |
BEST
나선왕부타// 게시판 글 보니 님이 매장당한 문제의 쟁점은 그게 아니던데요? 끝까지 뭐가 잘못된 건지 이해조차 못하고 잠수타더니만 여기와서 본인 유리한대로 해석을 하고 있군요ㅋㅋ | 12.05.05 21:57 | | |
부타씨는 앞으로 댓글 달지 마세요. | 12.05.06 17:02 | | |
ㅋㅋ부타님. 그러지 맙시다 진짜. 여론호도하고있네 ㅋㅋ | 12.05.18 17:22 | | |
의견을 수렴해서 양보를 했다? 온갖 자료 다 동원하면서 더블오 최강아니라고 하면 ㅋㅋ 거리고 다른 상황을 상정을 하지를 않나. 재미삼아 글을 올렸다고 해놓구서는, 댓글 태도는 완전히 '나는 순수혈통 전투민족의 자손'임을 그대로 입증하시던데요. | 12.05.18 17:29 | | |
세츠나는 어디까지나 '특수한조건 한정'의 최강의 한방입니다. 상대가 건담이나 태양로기체가 아니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세츠나를 최강의 한방이라고 부르기에는 좀 문제가 있지요. 따라서 모든 적에게 다 통하는 뛰어난 범용성의 키라가 최강으로 대우받는겁니다. | 12.05.29 14:01 | | |
슈로대는 언제나 추천이죠.
12.05.05 01:01
파계편 얼른께고 제새편 들어왔습니다 정말 재밌네요 ㅎㅎ
12.05.05 01:09
그렇습니다. 슈로대는 언제나 추천인거죠 ㅎㅎ
12.05.05 01:27
슈퍼 로봇 대전은 언제나 추천이라고 배웠습니다.
12.05.05 02:14
슈로대네 추천~ 난 psp 가 없지만;; 슈로대 기대하구 플삼 구입 한지도 ㄷㄷㄷ 이제 플포 나온다는 이야기도 떠도는데 망임 ㅠㅠ 기계를 잘못 선택했엉
12.05.05 02:21
마그릿트가 아니라 마르그릿트.. 사실 전투 연출은 양념이죠 뭐.. 아무리 멋진 기술도 여러번 보면 질리듯.. 파계편 하고 재세편 하면서 그점에서는 그닥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게임도 게임이지만, 슈로대의 백미는 크로스오버 시나리오와 개그죠. 이번작은 특히나 개그가 두드러지는듯. 파계편 재세편 하다가 인터미션에서 배꼽잡고 웃은게 몇번인지.. 일어가 안되면 대사집 번역된거라도 찾아서 하시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12.05.05 07:50
정리 잘 보고 갑니다^^[추천]
12.05.05 09:29
사실 파계ㅡ재세편에서는 차원수가 제일 짜증. 다른건 모르겠는데, bgm을 씹어버리는게. 그러니까 우리 모두 바사라님의 노래를 들려줍시다.
12.05.05 09:37
호갱인증 제대로 하셨네요.ㅋㅋㅋ 솔직히 파계편을 너무많이 즐겨서 그런지 이번 재세편은 영~~~~ 그래도 슈로대니까 즐기고있긴합니다. 추천~
12.05.05 10:27
국내psn에는 안올라오니 하아
12.05.05 10:36
아니 그러니까 슈로우가 떡밥은 제대로 풀지도 않고 끝내면 어쩌라고 어디의 질풍씨가 흐콰한놈인지 알수 있나 했더니 그런게 없으면 어찌하란거니
12.05.05 11:02
슈퍼 로봇 대전은 언제나 추천이라고 배웠습니다.
12.05.05 11:24
컷 인은 이쁘지만 은근히 성능이 애매한 '마그릿트' 하지만…. 예쁘잖아!! 마그릿트의 존재의의는 뭐다? 예쁘잖아!! 예쁘면 된겁니다.
12.05.05 12:01
엠블럼도 다 얻었으니 맑으리트도 이제 축복창고에서 벗어나야지 ㅠㅠ
12.05.05 13:39
슈퍼 로봇 대전은 언제나 추천이라고 배웠습니다.
12.05.05 13:42
이 얼마만에 슈로대 리뷰냐~
12.05.05 13:54
진리의 슈로대
12.05.05 14:55
메일은 귀여웠습니다 끗
12.05.05 14:59
개인적으로 재세편플레이는 윙제로커스텀때문에 망쳤습니다... 후반부에 거의 히이로혼자서 적들을 전멸시키다시피했네요. 첫턴에 바로 바사라로 기력올려주고 가속쓰고 이동후에 맵병기 쓰고 그후 연속행동으로 다시 맵병기..... 나중에 재동이랑 보급나오면 뭐 할말없어지는거지요..................
12.05.05 15:37
윙제로커스텀은 극장판 기체 아닌가연?ㅇㅅㅇ | 12.05.05 16:49 | | |
망치긴 뭘.. 안쓰면 되잖소? | 12.05.06 17:26 | | |
재세편에 윙제커 안나오는데 무슨소리인가요? 그냥 윙제로는 나옵니다만... | 12.05.06 21:50 | | |
아주 발버둥을 쳐가면서 써놓고는 윙제로 때문에 망쳤다는 건 또 뭔 소리여ㅋㅋ | 12.05.07 19:05 | | |
(58501)

.***.***

그렇게 맘에 안들면 안쓰시면 됩니다...막써놓고 망쳤다고 하시면....본인 자제력을 욕하셔야지요 | 12.05.08 16:31 | | |
스샷 밑에 쪼맨한 글들이 너무 재미저서 추천!!
12.05.05 16:54
(246550)

.***.***

마그릿트가 아니라 마르그릿트.
12.05.05 20:34
생각났다. 난 플삼을 슈로대를 하기 위해 샀었다. 한번도 못 돌려봤지 ㅋ
12.05.05 21:08
그냥 닥추야.. 이 게임은
12.05.05 21:09
연속공격 때문에 맵병기가 망설임 연속공격 재공격이 없다면 난이도가 올라가는 부분이 많아짐 기력 80에 부분에서 분명 2차 알파에서 2-3번 나왔던 부분인데 난이도가 확 올라간다는 생각이 들었음
12.05.05 21:22
회사 휴식시간이나 지하철 등에서 주로 플레이하는 저에게는 연속행동이 참 고맙더군요. 한판한판이 빨리 끝남ㅋ 연속행동이 패시브로 있는 캐릭터는 없는 걸로 아는데, 진득하게 하실 분은 아예 어떤 캐릭터에게도 연속행동을 달지 않고 플레이하시면 될 듯. | 12.05.05 22:04 | | |
세츠나가 기본으로 들고 나옵니다. | 12.05.06 14:56 | | |
파계편 때야 세츠나가 기본으로 달고 나왔지만 재세편에서는 안 달고 나옵니다 | 12.05.06 15:19 | | |
그냥 슈퍼만 보고 들어와서 추천 누르고 갑니다
12.05.05 21:34
자, 이제 가정용으로 하나 터트려줘! 2차 OG는 언제냐!?!
12.05.05 21:41
모 작품의 판권문제..? 어떤 작품을 말한건가요?
12.05.05 23:50
마크로스 시리즈. | 12.05.06 00:42 | | |
아 대놓고 스샷으로 말해줬는데 제가 눈치가 늦었군요. 음 무슨 문제라도 있었나;; | 12.05.06 01:53 | | |
다른건 다괜찮은데 유독 마크로스쪽 판권이 꼬여서 실패했다고 하더군요.. | 12.05.06 04:10 | | |
마크로스 프론티어가 일본 내수용 판권일겁니다. 덕분에 아직도 제휴 크리를 먹지 않고 초고화질로 동영상이 나돌고있죠... | 12.05.07 09:55 | | |
(58501)

.***.***

마크로스의 전설의 판권 꼬임은 기네스북감일듯 | 12.05.08 16:32 | | |
C.S
(1173052)

.***.***

진리의 막짤
12.05.06 02:50
(694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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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강요 받고 있는거다!!
12.05.06 08:43
(5629)

.***.***

루리웹도 로봇대전덕에 먹고사는거다
12.05.06 13:03
이런 게임 아직도 하는구나...
12.05.06 13:04
BEST
뭐 잘난 게임하길래 그런소리하시나요 | 12.05.06 13:54 | | |
지는 뭔 대단한 게임 하길래? ㅋ 어그로를 하려면 ㅎ 제대로 | 12.05.06 16:33 | | |
어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5.07 09:14 | | |
게임가지고 우월감느끼는 우월종자 ㅋㅋㅋㅋㅋㅋㅋㅋ | 12.05.07 12:23 | | |
이런 종자가 아직도 있구나... . | 12.05.08 21:46 | | |
이런 사람이 아직도 있는구나... | 12.05.12 12:18 | | |
12.05.06 13:33
뒤늦게. Psp사서 Mx,파계편,재세편. 한방에. 샀더니. 허리가 휠지경. 그래도. 슈로대니간. 힘들지 않아요!
12.05.06 14:24
세츠코가 나와서 삼촌팬들은 열광했고 또 눈가에 이슬이 주륵주륵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05.06 14:33
그 놈의 슈로대의 고질적인 문제. 난이도 육성폭이 너무 넓어서, 난이도 맞추기도 힘들고 -_-;
12.05.06 14:48
삼촌팬 ㅋㅋ
12.05.06 15:10
제가 파계편으로 시작을 해서 그런지 모르겄지만 재세편이 힘드네요. 아무리 1회차라지만 SR포인트 8개 날리고ㅠㅜ
12.05.06 20:38
재세편은 파계편보다는 어려워져서 그렇죠. ^^ 재세편을 그렇게 어려운 정도의 난이도는 아니니 하다보시면 적응이 되실겁니다^^ 특히 나중에 엠블렘 얻고 2~3회차정도 하시면 정말 쉬워집니다. | 12.05.06 21:49 | | |
(246550)

.***.***

마그릿트가 아니고 마르그릿트라고... 진짜.;;;
12.05.07 04:11
정말 재밌게 리뷰 잘봤습니다 ㅎㅎ
12.05.07 09:36
PS3 유저는 웁니다
12.05.07 10:05
승리의 그렌라간
12.05.07 11:10
루리웹은 항상 캡션에 마침표 끈질기게 찍던데, 캡션에 마침표 좀 안 찍으면 안 되나요...
12.05.07 12:18
PS3 유저는 웁니다 (2) 2차 og 언제 내줄거야..
12.05.07 13:33
공공연한 비밀이라니....ㅋㅋ
12.05.07 20:22
크로우 이제 20대 중반인디..
12.05.07 20:33
(694694)

.***.***

"이래보여도"라니..... 누가 봐도 20대 초반으로 보이는데요
12.05.07 22:04
누가봐도 20대후반에서 30대초반으로 보임 | 12.05.08 09:16 | | |
난 이글에 춫현을 주는데 망설이지 않아!
12.05.08 13:42
ps2 / ps3로 신작 좀 나와라 아휴 로봇대전 플레이 한지가 넘 오래됐어
12.05.08 18:01
슈로대 난이도가 너무 쉽다고 하시는 분들은 옛날 작품처럼 마징가가 자쿠한테 개발리는 현상을 바라시는건가.....?
12.05.09 13:50
걔들은 원래 폭죽이었으니 계속 폭죽역할을 하는게 맞는거고.. 네임드들이 넘사벽으로 쌔져야죠.. 이번에 입실론도 스탯은 쩌는데.. 정신기등을 사용하면 더 좋을듯 매텬 교란이나 필중, 번뜩임 무효화나 이런게 있으면 ㅇㅇ | 12.05.09 20:37 | | |
마징가도 자쿠가 개다굴을 치면 피가 깎여야죠. 그럼 뉴건담에게 개발리는 암흑대장군은 생각 안해보심? 그 놈의 '나의 슈퍼로봇은 이렇지 않아!!' 때문에 게임이 이렇게 된듯... | 12.05.11 14:06 | | |
F에서 명중이 없으면 로켓펀치가 맞지 않았을 걸요. 다굴이전에 한대도 못잡... | 12.05.11 19:22 | | |
슈로대도 이제 스마트폰& 테블릿PC용으로도 나와줬으면 좋겠는데..ㅠ.ㅠ 나온다면 당장 구매~!
12.05.09 20:19
PSP 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낸 작품인거같습니다.. 정말 연출도 좋고요 다만아쉬운건 그렌라간 스토리가 흐지부지~~ ㅠ_ㅜ
12.05.09 22:20
바사라 노래 시스템은 GBA판 D에도 있었는데. 이전 Z 에서 새로 참전했다는 뜻인가?
12.05.10 18:35
파계편이랑 비교한듯.. 바사라는 3차알파에도 나왔죠 | 12.05.11 14:08 | | |
(1256764)

.***.***

다좋은데 bgm들중 특히 건담계bgm은 왜 구린지
12.05.11 01:15
삼다수로 나오지 않겠나?
12.05.11 20:59
국내정발되었으면 조금은 저렴하게 구입할텐데 ;ㅁ; 마크로스 판권땜시 ㅠㅠ
12.05.12 16:04
슈로대는 ㅊㅊ!!
12.05.13 08:57
개인적으론 재밌게 즐겼습니다. 3차 소식을 내년엔 들을수 있겠져? ㅋ
12.05.13 17:29
예전에 사이버스타 맵병기로 양학하던게 더 기억에 남는듯 이동력 좋고 데미지도 그럭저럭 적아군 구분 가능이라 맘편히 그냥 날리면 되니
12.05.1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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