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이 몇일뒤면 끝남.
이제 시즌4를 맞이해야하는데...
아휴....재미없네요.
과금과 노동플레이가 블랙홀 마냥 끝이 없다는게 비극..
돈만 많이 쓰고..지겨움.
아니쥐...앞으로도 돈 더 만힝 쓰게 만들면서 지겨움;
아마도 시즌5 하이데스 영웅만 구경하고는 시즌6쯤에서 게임 관둘 예정임.
그때쯤 되면 제대로 플레이는 못하고 채팅 겜으로만 남겨질듯...
이겜을 당장 접지 못하는 이유가
게정에 돈쓴거 생각하면 그것도 미련이지만.
mmo겜 처럼 온라인 채팅기능이 있다보니 이게 미련이 되는듯..
사실 지금도 이겜을 테블릿으로 켜놓고선 PC에선 다른겜 하고 있는중..
예전에 한창 이겜을 할적에는 PC앱에뮬에서 거의 하루 왠종일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돈아깝고 전쟁도 재미없어져서리
나랑 비슷한 수준의 과금 게이머들이 많이들 게임 접고 있는중인듯.
뛰는놈 위해 나는놈 있다는 격언처럼
돈쓰는 놈 위에 더 돈 많이쓰는놈이 있다는 블랙홀 같은 구조가 이게임의 위험한 점인듯;;
사실 이게 겜인지도 의문이지만;;
모바일에 이런류 게임이 몇개 있다보니깐 다 비슷한 문제에 놓여져 있나봄.
크..역시 온라인/모바일 게임은 해로워~
알면서도 호기심 때문에 당하는거네요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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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버에는 9천만 전투력의 한국분이 있는건 알고 있긴함. 문제는 더 앞서버의 9천만, 7천만대는 이미 게임을 관두거나 뒷서버쪽에서 새로 시작해서 무과금orv10까지만 달리는 소과금 플레이가 보통이던데.. 나중에 봇이 사라진다는 말도 있던데... 봇이 3천만이라..아직은 있긴 있나보군요. | 23.06.11 18: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