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스포일러] 챕터 11까지의 여정.. 바이오하자드 4

[헌쇼붐은온다]

계속되는 레온의 고난..

아무리 괴상한 괴물을 만나도..

벌레까지 만나고..

머리 터졌길래 죽나 했는데.. 다시 달려오는 깜놀에..

레온의 피지컬..

생고생..

하지만 강력한 무기만 있으면 해결..

이 라이플은 얻었는데 총알이 다른 건지, 아끼느라 일단 창고행..

나중에 vr로 할 때나 시원하게 지원난이도에서 해야겠어요.

바하 5에서 정말 많이 애용했던 플래시뱅..

레온의 퀵드로우

레온의 불킥

폭발에서 좀비를 구해주는 레온

고생 끝에 애슐리를 만났으나..

원작의 암 걸리는 요소도 리메이크했는지..

그동안 한 3번 죽었나.. 투석기 피하면서 성 진입하는 곳에서 애슐리땜에 10번은 더 넘게 죽은 듯..

템퍼런스, 차일드! 대사 칠 때는 귀엽더라구요.

나중에 새들러를 독 걸린 애슐리 모델로 바꾸는 모드 좀..

그래도 보다보니 귀여운 페페같아서 매력있는 애슐리..

를 협박하는 레온

목소리에 조금 놀랐지만 아무튼 에이다도 너무 이쁘게 나왔네요.

바하 시리즈는 거의 모든 작품이 다 개성있는 플레이에, 매력있는 캐릭터까지..

어쌔신 크리드 다음으로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가 되었네요.

다음작은 제발 질 발렌타인 3인칭 액션 좀..

모이라, 나탈리아, 셰리 등 다른 잊혀진 캐릭터들도 엔딩 좀 내줬으면 좋겠어요.

레온이랑 에이다랑 한 20년째 밀당중인가요?

꽁꽁 싸매도 라인이 다 보이는 바하 캐릭터 디자인.. 복근에 배꼽까지 보이는 것 같네요.

그래도 아직 목소리는 적응 안됨..

이번에도 넣어준 의자왕 레온

크라우저 주인공으로 바하 게임 내놔도 재밌을 듯요. 웨스커랑 같이..

[미희♡]

마지막에 닭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fe racer]

암슐리... 자동 음성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