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UL] 100메가 쇼크!! 용호의 권 플레이 -스압

[팬다곰]

용호의 권 1편입니다.

납치된 동생 유리를 찾아나서는 두 남자의 이야기!

료 사카자키 없어진 여동생을 찾기위해 위험한 마을 사우스 타운에 뛰어들다...

로밧 가르시아 료의 친구, 그리고 라이벌. 료와 함께 사우스 타운에

짜잔. 용호의 시작 용호의 권입니다.

료로 플레이

호빵~

난이도가 시작부터 왜 이러죠? ㅋ

비연질풍각~

바이커인 잭이라면 뭔가 알고 있을지도...

유리 반드시 구해줄께!

사람에게 부탁할땐 머리를 숙이는 거라고

발길질!

암내스캔!!

호오~

워류겐~

좀더 기술을 갈고 닦지 않으면!

아오~

소포겐~ 우리동네에선 이렇게 불렀어요

호빵 커맨드

네놈도 그놈들의 동료인가!!

화려한 발차기

날려버립시다.

레스토랑 라모르의 경비원이라면 뭔가 일수 있을지도..

이렇게 된 이상 마을에 있는 놈들을 

날려버려서라도 찾아낼 수 밖에...ㅋㅋㅋㅋㅋ 마을사람들 다 날려버린다는데.

방귀 뿡~

끝에는 국룰

핑크핑크

연사쓰나봐~

암내스캔 커맨드

혓바닥을 뽑....

이상하게 미키 장풍을 쓰면 줌인이 되는데 점프 발을 써주면 쉽게 데미지를 줄 수 있네요. ㅋㅋ

무기를 든 놈이 상대라면

패왕상후권을 쓸 수밖에 없어!!  ㅋㅋㅋㅋ 명대사

그래서 썼습니다....?? 무기를 안들었는데.

존은 점프 발만 하면 이겨요 ㅋ

이 앞 공장에 가라...거기에 보스가 있다

비연질풍각!!

대머리 다이빙

대머리 털썩

물음표랑 결투

장풍도 주먹으로 상쇄

내 모든 힘을 받아라~

용호난무!!!

으어~

우어~~~~~

야메떼 오니짱~

유리!! 괜찮아? 걱정했다고...

유뤼~~

응! 나는 괜찮아. 오빠 그 사람은....

우리들의....

끝~!!

[hahahohua]

플스로ㅜ이거랑 아랑전설 하고싶다

[무스테라]

이거 오락실에서 점프 약킥만 쓰면서 얍삽쓰다가 옆에 사람한테 맞을뻔함

[팬다곰]

ㅋㅋㅋ 아트 오브 파이팅을 실전으로!!

[비만고양이DX]

유리가 연약한 청순가련한 여동생이었던적이 있었었지요 ㅋㅋㅋ
참 이 극한류 가족들도 여러번 이미지 체인지를 거쳐 지금은 개그컨셉이 되었는데 잊혀지는것보다는 좋은것이겠지요?

[팬다곰]

유리와...친구...들로 잊혀지지는 않겠죠 ㅎㅎ

[비만고양이DX]

옴마야 ㅎㄷㄷ

[미니니니]

꿈의 게임기였던 네오지오 ㅎ 너무 비싸서 살 엄두도 못냈죠. 당시엔 오락실과 완전히 같은 게임을 집에서 돌린다는 로망이 ㅠ 군대 제대하고오니 에뮬이 판을 치더군요 ㅎ 게임용량을 보니 좀 허탈했던 기억이 ㅎ 이렇게 작았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