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 용호의 권 외전, 엔딩

[캡틴 퓨쳐]

이전 작품들보다는 난이도도 쉽고

러쉬라고 할까요?

기본기가 연속으로 들어가는 시스템도 나름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다시 용호의 권 2 할 듯 ㅋㅋ

이것으로 용호의 권 천지인을 사서

포함된 세 작품 모두 엔딩을 봤습니다.

[오사마 진라멘]

전작보다 난이도는 낮아졌지만 게임진행에 도움을 주던 보너스게임삭제 한번만 성공시키면 무조건 스테이지 클리어되는 엁미밋 KO
약물이나 빨아대는 전혀 보스답지 않은 캐릭. 신캐들은 나쁘지 않았지만 결국 용호시리즈의 명맥을 귾어버린 작품이죠

[교토갈매기]

캐릭이 매력이 없음 ㅠ

[★超巨星★]

신캐들은 카스미빼곤 킹오파 출전도 못해본데다 그 카스미도 밀어주는거에 비하면 인기가.....

[루리웹-7752427110]

파보면 잼있는데 대중성이 너무 없었음

[미니니니]

당시 네오지오 3탄 징크스 3작품중 하나였죠. (아랑전설3,사무라이3-참홍랑무쌍검) 3D격투게임 (버파,철권)을 너무 의식해서인지 지나치게 급변한 시스템변화로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게임이 되는 바람에 대중들에게 외면받았죠. 그래도 아랑전설과 사무라이는 개선되어서 크게 발전된 시스템이 되어 후속작들이 큰 인기를 끌었지만 용호의권은 외전을 마지막으로 완전히 IP가 사장되어 버렸죠. 너무 크게 실패해서 그런가? ㅠㅠ 마지막이 그렇게 끝나 팬으로써 아쉬웠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