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최초 한글화입니다.
프랑스에 주둔한 불운한 독일군들을 사냥할 시간
2차 대전 영상물은 역시 흑백이죠
그래픽은 전편하고 비슷하더군요.
첫 타겟은 사람이 아니라 탐조등
겸사겸사 뒤에 군인도 한방에 같이 처리
가볍게 처리하고 상륙해서 튜토리얼 시작
밴드 오브 브라더스가 생각나네요.
이래서 혼자 짱박히면 안됩니다.
권총도 킬캠이 생겼습니다.
쌍안경으로 적들 태그
경험치를 올려서 스킬을 찍는 방식이네요.
본격적으로 미션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 무기마다 부착물을 달 수 있네요.
이젠 대포 사격마저 킬캠
권총 사격하면 못생긴(?) 주인공이 사격하는 장면이 킬캠으로 뜹니다.
임무마다 단서를 찾아서 해결하는 식으로 진행됩니다(첫 미션이라 그런지 일자형이네요)
풀숲에 숨은 줄 알았는데...걸렸습니다.
4편에 비해 난이도가 많이 올라간 느낌입니다. 소음 권총이 약해졌고(철모에 맞으면 튕깁니다. 몸샷은 절대 한방 안나옵니다.) 저격총은 총성 범위가 넓어서(100m 이상) 저격 포인트가 잘 안나오네요. 그리고 시설 내부에서 적에게 걸리면 경보까지 울려서 피곤해집니다.
권총으로 고환샷(이라고 나옵니다!) 한번 성공했는데 아쉽게도 킬캠은 안나오네요.ㅎㅎㅎ
근데 적들이 몰려오는 바람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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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도가 높은 게임이라 저격총을 써도 되고, 소총으로 중거리에서 싸워도 되고, 권총으로 잠입해도 됩니다. | 22.05.26 1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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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암살도 되고 수류탄도 던지고 다되는데 아무래도 잠입이 목적이라 들키면 피곤하죠 ㅎㅎ | 22.05.26 1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