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에 추가된 다크나이트 신규 의상인 '체크메이트'가 거래소에서는
게임내 돈인 은화로 예구건수가 700건이 넘는데 오늘 구매에 성공!!
아래로는 자주 플레이는 안하고 창고캐릭으로 마을에서 대기중인 저의 다크나이트에게 착용시킨 몇장입니다.
솔직히 사진을 잘 못찍어서 다른분이 올리신 스샷과 비교하면 아지매 느낌이 나네요 ㅠㅠ
아래부터는 후방주의가 들어간, 최근 커마를 변경해본 '란'의 인게임 스샷들입니다.
란 자체는 동양캐릭 느낌이 강한데 아래 스샷에 적용시킨 커마는 슬림한 서양인 느낌이 나는 커마라
무척 독특해서 저의 플레이어블 캐릭에도 적용해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쏙 드네요.
마지막 짤들은 펫들을 소환한체 스샷을 찍다보니 의도치 않게!?
연출된 장면들인데 짤릴 각오로 올려봅니다(도망)
제경우 검은사막을 하면 여러 부캐릭들을 돌려가며 '닥사'위주로 플레이를 즐깁니다.
하지만 가끔은 신규의상이 사지거나 마음에 드는 커마를 발견하여 적용시키고 나서는
여러모로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는데 2014년 12월부터 오픈베타를 시작하여 어느덧 7년여째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검은사막이지만, 일단 게임성은 둘째치고 정말 그래픽 하나는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서
보는 눈이 화려하고 즐거우니 오베 첫날부터 지금까지 7년여를 거의 쉬지않고 즐겨하고 있네요.
요즘은 얼마 안있으면 열릴 향후 업데이트와 게임 방향을 제시할 '하이델 연회'만을 기다리는데
마침 그날이 로스트아크의 온라인 프리뷰 행사날짜와 겹쳐서 여러모로 로아와 비교될것 같지만
최근 있는 구캐릭과 신캐릭간의 밸런스 논란, '동검별 게이트' 등 굵직 굵직한 문제점들을 가지고
향후 게임의 방향성을 어떻게 제시할지 우려반, 기대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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