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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할로우 나이트 - 고독한 탐험의 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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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10
    1


    (1980)

    121.179.***.***

    저는 어딘가 부실해 보이는 게임구성과 표현력이 아쉬운 그래픽 때문에 인디게임을 안좋아 하는 편입니다만, 할로우 나이트 만큼은 해보고나서 쌍엄지를 척 올리게 되더군요. 몽환적인 배경음과 어떤 이야기가 얽혀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스테이지들 그리고 이런 장르에서 가장 중요한 규모 면에서도 충실했구요. 언급하신대로 모험과 탐험이라는 재미요소를 게임에서 너무나 잘 풀어냈어요. 다만 진행상 가이드라인이 전혀 없는데 초반부 지역에 게임 극후반부에 진행해야할 수중 해파리 지역이 일부가 연결되어 있어서 해메게 되는건 조금 아쉽더군요. 백색궁전도 도전욕을 자극하기 보다는 그냥 엿먹어라는 식의 구성이 불쾌감을 상당히 유발했구요. 링크해두신 배경음악을 틀어놓고 내용과 스크린샷을 찬찬히 살펴보니 잊고 있었던 이 게임에 대한 감정들이 스멀스멀 올라오는게 할로우 나이트 안한 뇌를 사고만 싶습니다. -ㄱ-;;
    21.04.06 10:31
    (611172)

    121.166.***.***

    그래픽 영상미도 좋았고, 음악이 너무너무 좋아서 굉장히 좋아했던 게임이였어요.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서 중간에 포기했지만 정말 아름다운 게임
    21.04.06 12:33
    2010 년 이후 나왔던 메트로베니악 장르 게임중에 넘버 1 으로 꼽히는 작품이 할로우 나이트 지요 ㅎㅎ
    21.04.06 13:00
    아직도 엔딩을 못봤어요..너무 어려워서 --
    21.04.06 13:48
    psn으로 풀려서 플레이 했는데 요 근래 한 게임 중 가장 어려운 게임이었어요 이걸 진짜 깨라고 만든 게 맞나 싶었어요 후
    21.04.06 13:55
    눈물의 도시 음악이랑 분위기가 너무 좋음
    21.04.06 19:23
    (226793)

    223.39.***.***

    어우 백색궁전 PTSD..... 오리 시리즈 어렵다고 하는데, 둘다 해본 입장에서 오리 하다가 이거 해보면 오리가 선녀처럼 느껴짐.....
    21.04.06 21:58
    (137109)

    175.223.***.***

    Xx의 왕 xx 전 연출,브금은 진짜 역대급... 계속 죽어나가면서도 그 웅장한 느낌때문에 전혀 질리지않던 패턴이 정직하긴한데, 규격외 속도전이라 그점도 참신했고요. 최근 즐겨본 게임내 보스전중 가장 인상깊었읍니다..
    21.04.06 23:42
    장점은 넘치지만 특히 그래픽, 디자인이 너무 좋음 개인적 단점은 길찾기가 좀 별로다, 중반이후에도 맵이동이 불편하다, 도전과제가 정말 극악스럽다 dlc 정말 마지막 관문이 넘 심함ㅠ
    21.04.07 01:51
    * 탐험에 대한 진짜 보상은 아이템 따위가 아니다. 진정으로 좋은 보상은 계속해서 이어지는 또 다른 탐험이다. 이 이상 뭐 없겠지 했는데 더 나오는 것이야 말로 탐험이 줄 수 있는 진정한 보상이다. 지당한 말입니다.
    21.04.0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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