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시절 가장 긴 시간 동안 플레이한 게임이 바로 히트맨 2었습니다.
2019년 플레이 기록만 봐도 그랬었지요.
그런 제가 이번에 새로 나오는 히트맨3를 예구하는 것은 당연한 과정이었습니다.
비록 패키지 발매도 안하고,
또다시 노한글로 찾아왔지만 말이죠...
언제 기회가 되면 이 트릴로지 시리즈에 대한 소감글도 써보고 싶은데 그럴 여가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첫 미션 두바이
두번째 미션 다트무어
모 영화의 설정과 비슷한 스토리를 깔고 시작합니다.
탐정 나리 대놓고 뒤에서 미행중
탐정으로 변장하여 용의자 심문중
조사 맘대로 하라더니 개인 침실 방문도 안열어줘서 창문으로 들어가야 하는 슬픈 현실
세번째 미션 베를린. 아무 장비도 갖추지 못하고 시작합니다.
초반에 본능 능력도 사용 못하고 아무런 지시도 없어서 고전 히트맨을 하는 듯한 당황스러움을 불러일으키는 미션.
좀 진행하여 클럽 잠입
네번째 미션 충칭
(IP보기클릭)1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