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바스 왕조로 시작했습니다
제일 처음에 하는건 역시나 결혼
처음엔 신앙이 중요할거같아서 같은 종교에서 선택했습니다.
으아니 왜 결혼했더니 히잡을 벗는것이야..
계속 히잡쓰게 해주지
메카 - 메디나 - 예루살렘은 이슬람의 3성지가 맞는데..
바그다드와 시나이도 있었군요 처음알았네요
파트와 / 지하드 / 지즈야
나름 잘 설명해놨네요.
남성우월주의라...
유산상속의 경우 남녀 평등하게 상속했으며 여자술탄도 있었던만큼 사실과 다르기때문에
이건 평등으로 바꿔야겠습니다
교리를 바꾸려 했더니 아직 쪼렙이라 안돼는군요 ㅠㅠ
땅이 넓으니 할게 많군요;
이런건 직접 본것만을 믿어야죠
그러는 와중에 후계자가 태어났습니다. 오오 !
대충 내정을 한 후, 위쪽에 이교도가 있어서 전쟁
굉장히 쉽게 이겼습니다. 뭐 전쟁한것같지도 않네
역사대로라면 기독교랑 신나게 싸우겠지만.. 서쪽이 아닌 동쪽으로 진출해서 아시아를 먼저 장악하려고 합니다.
그이전에 일단 이슬람교의 이단들을 먼저 처리해야하긴 하겠지만.
갑작스런 아내의 외도
믿었건만...........
투옥시키고 싶었는데 아들이 후계자라... 그냥 이혼했음........
그리고 새로운 배우자를 찾고..
근데 딸 낳다가 죽음
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이리 아내복이 없지
저도 멘붕했는데 제 캐릭터도 멘붕하더군요
다키스트던전 보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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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킹2는 dlc가 여럿 나오면서 꽤 할만하죠. 크킹3의 경우 2의 dlc의 일부분을 도입하긴 했지만 아직 부족한점은 있습니다. 그리고 3부터는 도움말이나 튜토리얼이 상당히 친절해서 몇번 하다보면 익숙해지실 겁니다. | 20.09.06 13: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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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불친절하긴 한데 많이 나아졌습니다. 뭘 할지 모르겠다면 크킹은 심즈같은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 20.09.06 1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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