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섬궤4(스포)

[오징어파전]

4는 게임에 집중이 안됐지만 캐릭터 때문에 붙잡고 했었죠

[데스사이즈헤]

나올 때 되지 않았을까 싶을 때 딱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커레이져스 돌아온 부분은 재미있더군요

[오징어파전]

역대 캐릭터가 만나는 부분이기도 했어서 저도 저부분은 괜찮더군요

[SillyWalker.]

섬궤가 좀 짜증나는 부분은 있었지만 전투도 재미나고 bgm도 좋고 이전 시리즈 캐릭터들 이야기도 마무리 되는 이야기라 좋았습니다
린 별로 맘에 안 들었던 캐릭터였는데 4까지 오니 그래도 정이 듬

[오징어파전]

엔딩에서 마음이 풀리지 않나요ㅎㅎ 하궤서드같은거 섬궤용으로 나온다던데 공화국보다 그게 더 끌리더라구요

[네즈PP™]

참석 자리... 이 구역에서만 2시간 넘게 걸린 듯하네요. ;;;
총줄동에 대사 한마디만 건네도 20-30분 이걸 5-6번 반복해버리니...ㅋㅋㅋㅋ

대사를 좋아하는데도 이 파트는 힘들었네요.. ㅠㅠ

나중에 4시간짜리도 있으니 각오를 !!

[오징어파전]

엔딩은 전에 봤었는데 4시간 짜리도 있었군요.. 기억이 잘 안나네요ㅎㅎ 근데 전 저런 대사 질질 끌고 한마디 한마디 하는게 그냥 플레이 시간 늘릴려는 꼼수 같아 보이더라구요 연출이 좋은것도 아니고.. 팔콤 얘네들 시리즈의 마무리라고 사주는 팬들 좀 우습게 보는거 아닌가 생각도 들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