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는 팔케와 분전 하였지만 팔케의 강함에 결국 밀리기 시작하고 만다...
여기까지군요
각오는 됬습니까?
아....나 제법 위험할지도...?
당신도 좋아 보이는군요!
마이의 핀치!!
꺄아!
아...잠깐만.....
아아....몸이.....
꺄아!
햐아!햐아!(KOF 95 버전)
비명소리가 아주 귀엽군요
아익!!
꺄아!꺄아!
마이는 자꾸 귀여운 비명소리를 내었다
꺄아아아!!
아....춘리를....만나게 해줘.......부탁이야....다음은....마음대로 해도 좋아....
흥!침입자 주제에 감히 허니를 만나려 하는군요!
좋습니다!허니를 만난후엔 당신도 실험체 입니다!
아...춘리.....겨우 만났내.....
너는 원수를 갚는게 아니었어...?
이렇게 쉽게 굴복하다니....
내가 알던 춘리는 이미 죽은거 같내...?하하....
시끄러워!!나는 이제 샤돌루의 돌격대장이다!!
손도 하나 까딱 못하면서 건방지게!!
마이!!전부터 했지만 내가 위인걸 증명해야 겠지?
각오해!
(그래...춘리....모든걸 나에게 부딛치는 거야...)
(춘리의 발치기는 꽤 아팠는대....어쩔수 없구나...)
마이는 각오를 크게 다졌다
내 발차기 말이야
베가님께 충성을 다한후로 훨씬 강해졌거든??
한번 볼래??
(아아...앤디....!)
각오해 마이^^
절때 적당히 안할거니까^^
특히 너에게는 말이지
얍!얍!얍!
햐아!햐아!!
(전과는 비교가 안되는 위력이야...!)
아...춘리....!
그렇게 마이는 한시간 동안 발차기 난타를 맞았다
(이제....한계야.....!)
꽤 오래 버텼내?
전엔 10분도 안되서 쓰러졌는데~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마이의 귀여운 비명이 크게 울려퍼졌다
마이
널 연구실로 직접 대려가 주겠어
그렇게 춘리는 마이를 공주님 안기로 안아서 연구실로 대려갔다
계획 대로내.....
마이......미안해....너의 희생을 헛대히 쓰지 않을게...!
포이즌은 마이와 상대하느라 힘이 많이 빠진 춘리와 1대1로 대면 하였다
춘리쨩~
마이 허니~
내가 괴롭혀 줄게~
지친 춘리는 별 다른 저항도 못해보고 멱살을 집하고 말았다
우선 춘리쨩 뺨부터 때려 볼게^^
찰싹!찰싹
춘리쨩~
분해 하는 모습도 귀엽내~
아....마이를 너무 오래 때렸나봐....
요통까지...!
아하하하!춘리쨩!
여유 부리면 안되~
춘리는 포이즌의 채찍에 걸려버렸다
우와아앗!
놔줘!!
그럴순 없지~춘리쨩이 괴로워 하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데!
춘리쨩 혀로 내 발 깨끗이 햛아봐~
춘리는 거절의 뜻으로 포이즌의 발에 침을 뱉었다
또 채찍이 그리운가 보내~
소라소라소라!
찰싹!찰싹!찰싹!
꺄아아아아아!!
더 울부 짖어봐!춘리쨩!!
좀더!좀더!그래!기분 좋지!내가 보내줄게!!
포이즌은 사이코 파워를 해제하는걸 실어서 춘리에게 킥을 날렸다
춘리쨩!정신이 들어?
거칠게 다뤄서 미안해.....
이렇게 하지 않으면 세뇌가 안풀리거든....자 빨리 탈출하자!
마이의 계획은 자신이 춘리의 힘을 빼고 그 틈에 포이즌이 춘리를 습격해 세뇌를 푸는 작전이었다
포이즌은 탈출구인 지하에서 춘리를 먼저 보내고 쫒아온 팔케를 막는다며 혼자 팔케에게 맞섰다
춘리는 이미 도망친 뒤였고 팔케는 매우 광분한 상태였다
으아아아아아!!!나의 허니를 어떻게 한겁니까!!!!!!!
용서 못합니다!!!!!!!
함부러 춘리쨩에게 허니라 부르지 말아 줄래?
춘리는 오래전 부터 내 부인이었거든?
지금부터 언니가 좀 놀아줄게
각오 하렴??(춘리쨩만 무사히 도망치면....나는 어찌되도...)
과연 포이즌의 운명은?
요즘 포이즌이 대세인가 보군요
이래서 스파5를 못끊습니다!
다음은 포이즌 특별편
(IP보기클릭)182.224.***.***
(IP보기클릭)110.45.***.***
보시느라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11.16 17: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