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분명히 후방과 불편러분들 사절이라 적어놓았지만 꼭 들어와서 다 봐놓고 불편함을 표현하시는분들께서는
조용히 백스페이스 바랍니다.
조작이 어렵고 특이한 캐릭터이지만 레오타드 하나로 모든걸 커버하는
신규캐릭터 팔케쨔응
그럼 제복속에 숨겨진 레오타드를 볼까요...?
기본적으로 싸이코파워를 사용하는 크고 아름다운 봉유저
버든을 동시에 누르거나 누르고있다가 놓는 형식의 커맨드때문에 다소 생소하지만!
근엄한 제복속에 숨겨진 많이 치켜올려입은 레오타드는 그녀를 자꾸 사용하게 만듭니다!
필살기 뚝배기 브레이커는 다소 욕을 먹었지요...
그럼 이제 본격적인 레오타드 감상
여러모로 착한 캐릭터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춘리쨔응의 트레이닝복을 능가할 복장은 없더군요.
우와아~ 예쁘다!
저런...
표정이..!
어머나..
어레?!
블랑카 다매요~!
예쁨예쁨!
행실이 불건전한 복서 잡으러온 여경찰 춘리쨔응은 오늘도 배빵을...
ㅇ ㅜ ㅑ
어잌후~!
예쁜 숙녀분을 저렇게..
이각도가 세젤예~!
스턴포즈가..!
꺄앙~!
저런....
여윽시~ 춘리쨩을 능가할 여캐는 없네요.
마이쨩은 SNK의 몰락으로 이미 고인이 되신분... DOA마이는 너무 인형같아서 영...
이 그래픽으로 뱀파이어 시리즈 내주시면 바로 갓콤이 될텐데...
아무튼 겨우 슈퍼브론즈에서 맨날 뚜드러 맞지만 왠지 기분나쁘지 않은 춘리쨩 유저의
팔케샷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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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리쨔응 세젤예입니다! | 18.05.21 17: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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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마치 고얀놈 하면서 때리는듯한 저 CA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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