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의 세기말 프랜차이즈 미이라 가 다시 부활합니다.
1999년부터 2008년까지 이어진 세 편의 영화를 이끌었던 브렌든 프레이저와, 1·2편에 출연했던 레이첼 와이즈가 새로운 미이라 속편 출연을 두고 협상 중입니다.
연출은 라디오 사일런스 팀이 맡습니다.
맷 베티넬리-올핀과 타일러 질렛으로 구성된 이 감독 듀오는 2019년 기발하고 유쾌한 공포 영화 "레디 오어 낫"으로 주목받았으며,
2022년과 2023년에 공개된 "스크림"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부활시킨바 있습니다.
https://x.com/Borys_Kit/status/1985800101353439744?t=G4d2fmjNkON0actl_8lEEA&s=19
이번 신작은 리부트가 아니라 "정식속편으로" 알려졌고, "2008년작 미이라 3 황제의 무덤의 설정을 무시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해 졌습니다."
해당 작품에서는 레이첼 와이즈 대신 마리아 벨로가 출연했고, 주인공 부부에게 성인 아들이 등장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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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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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오어 낫 감독이면 기대되네요. 이거 정말 정말 재밌게 봤는데 말이죠 ㄷㄷ 사마라 위빙도 같이 나와줬으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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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은 무시하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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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새 영화에서도 이모텝, 아낙수나문, 삼촌 다시 봤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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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오어 낫 감독이면 기대되네요. 이거 정말 정말 재밌게 봤는데 말이죠 ㄷㄷ 사마라 위빙도 같이 나와줬으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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