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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편 살해죄로 죽을 위기입니다” 12살에 결혼 후 출산…어린 신부의 ‘눈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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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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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슬람임. 나라 법이 어쩌고 저쩌고 해도,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개입되어 있는 이상 저런 일은 계속 일어날 것. 그도 당연한 게, 이슬람이 저런 걸 옳다고 하고 있거든. 당장 지금, 저 여성한테 용서받지 않으면 사형이라는 선고를 내리고 있는 것도 이슬람.
25.11.05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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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소수민족 발루치족 출신인 코우흐칸은 12살 때 사촌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낳았지만 남편에게서 내내 신체·정서적으로 학대당했다. 견디다 못해 부모 집으로 도망친 코우흐칸에게 아버지는 “흰 드레스를 입혀 보낸 딸은 수의를 입지 않고는 돌아올 수 없다”며 냉대했다. 그러던 중 2018년 5월 사건이 발생했다. 남편은 당시 5살이던 아들을 마구 때렸고 코우흐칸은 다른 친척을 불러 남편을 뜯어말리려 했지만 이 친척과 남편이 싸우는 과정에서 남편이 사망했다. 이 친척과 함께 체포된 코우흐칸은 자초지종을 설명했지만 변호사 조력 없이 강압적인 조사를 받았다. 그는 글을 읽지 못했지만 결국 범행을 자백하는 진술서에 서명했고 법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25.11.05 01:52

(IP보기클릭)17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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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슬람임. 나라 법이 어쩌고 저쩌고 해도,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개입되어 있는 이상 저런 일은 계속 일어날 것. 그도 당연한 게, 이슬람이 저런 걸 옳다고 하고 있거든. 당장 지금, 저 여성한테 용서받지 않으면 사형이라는 선고를 내리고 있는 것도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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