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최재영 “검찰에 제출한 김여사 명품백, 내가 준 것 아냐”

[Shu Shirakawa]

최재영 목사 : "제가 직접 판단할 수 있는 시리얼 넘버를 메모해서 저만 알고 있다.

동일 제품을 사서 제출했다고 해도 내가 준비한 것과 같을 수 없다"

출처 :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431210

[뮤온]

그야 뭐..심증은가는데..어차피 그거 대조 못하게 할려고 질질끌다 '검찰에 넘겼다' 라고 얼버무리고 있을 뿐..실제 그 물건은 두번다시 세상에 공개될일 없을테니..

정말로 검찰에 준거 같지도 않지만, 줬다해도 검찰이 조사를 핑계로 시리얼 확인 불가하게 훼손했거나, 조사 완료를 핑계로 폐기했거나 둘중 하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