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나홍진 감독의 최애 영화 4편

[블루보틀]

- 백 투 더 퓨처 (1985)

-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1984)

- 로보캅 (1987)

- 트루 로맨스 (1993)

[멧쥐은하]

마크로스라니 너무의외군요 ㅎㅎ

[ThTh린생]

예전에 루머론 태권V실사화되면 감독중에 나홍진도 하고 싶었다란 얘기도 있어서 메카관련해서 관심이 큰거 같더라구요

[제이슨빈]

니홍진의 태권V라니...
태권V에게 멘탈 털려 이상행동을 하는 훈이의 이야기가 되려나요.

[우라]

영화 끝날때 까지 태권v안나오는거 아냐?ㅎㅎ

[니들눈에는저게덤핑이안될꺼같니?]

영희 납치되어서 박사 눈돌아가서 매드사이언티스로 각성ㅋ

[ZikiZiki]

마크로스 걔들은 낚시를 하는 것이여 지들도 뭐가 낚였는지 모를거구먼

[SISAO]

원래 만화가가 목표였다고 하더니 보는 발도 넓으시네요

[THERei3.]

이런것두 갭모에인가 크

[톱을노려라]

백투더퓨처는 현재 10~20대도 재미있을듯요

[민족중흥]

레알 올타임 레전드

[루리웹-7228113945]

와 나홍진 수염 간지 나네 멋있음

[헤피엔드잉]

마크로스는 OST가 쥑였지..

[루리웹-4514545263]

이 감독 작품들 보면
택시드라이버 같은 느와르만 좋아할거 같은데
마크로스도 의외지만 백투더퓨쳐도 좀 의외네

[Dokey]

백투터퓨처 어릴때 보고 진짜 재밌었죠 3편까지 다 재밌었던

[잭블랙]

마크로스 인정하지만 나홍진감독이 뽑았다는게 재밌네요.
트루로맨스는 나홍진감독 스타일과 맞아보여요.
지금봐도 재밌을정도로 엄청난 영화라 생각합니다.
타란티노 각본에 헐리웃 대스타들의 과거 조연 또는 조연보다도 못한 엑스트라 연기를 맛볼수 있습니다

[gunpowder06]

영잘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