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고스트 버스터즈 개봉 38주년.

[RYUKEN]

38년전 오늘  고스트 버스터즈가 개봉했습니다.

1984년 3000만 달러 제작비로 북미에서만 2억 3천만달러의 대박을 냈고 

한국에서도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고스트 버스터즈는 호러 코메디 장르의 대표라고 할수있는 명작입니다.

80년대 대표작중 하나이자 뛰어난 작품성과 영향력을 인정받아 미국 의회 도서관  미국 국립영화 등기부에서 영구보존 영화로도 선정.

8년전 30주년 기념 재개봉 예고편.

오리지널 고스트 버스터즈 팬에게 좋은평가를 받은 고스트 버스터즈 라이즈 속편이 촬영중이고

극중 이곤 스팽글러의 손녀 피비 스팽글러로 나온 맥케나 그레이스도 속편에 합류했습니다.

라이즈 속편은 고스트 버스터즈의 상징이라고 할수있는 뉴욕 소방서에서 시작합니다.

원본출처 | https://twitter.com/ATRightMovies/status/1666744005059571712?t=6V9_u-M3FRLyMYIWfTxwVA&s=19

[루리웹-3096984951]

중간에 이상한게 개봉했었지만 다행스럼게도 이젠 누구도 기억해주지 않죠

[그래비티캐논]

토르의 흑역사

[브랜든 히트]

애프터 라이프 보고 있으면 진짜 맘이 따뜻해 지는 걸 느꼈는데

전작을 내용을 생각하면 다시 본고장인 뉴욕으로 돌아올것 같은데 기대합니다.

[여우와 두루치기]

근데 이때를 생각하면, 포스터 등을 봐도...
항상 저 흑인 배우는 배제된 듯한 느낌이 들었음.

당시에 무슨 지금과는 반대인 반PC가 있었던것도 아닐테고,
영화 스토리상. 어찌되었건 뒤에 합류하지만, 정식 멤버이기도 한데도..
이번 애프터 라이프때도 정식 멤버로써 합류도 하는데..

이상하게, 포스터 등에는 백인 멤버 3명만 조명되더라고요.
박사 할당제인가.

[브랜든 히트]

윈스턴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고스트 버스터즈 시작하고 중간에 멤버로 합류하는 동료 설정이라서

그런거라고 느꼈는데 실제로 2편가면 4명 다 포스터에 있죠.

영화의 내용을 반영한거라고 봅니다.

[그람드링]

Who you gonna call?

[스코즈마]

Ghost Busters!!

[不動明王]

중학교 1학년때 허리우드 극장에 가서 진짜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스티커 나눠주던거 하나 받아서 얼마나 좋았던지 ㅎㅎ

[hayden15]

해럴드 앨런 레이미스 ㅠㅠ

[루리웹-1672865485]

이 장면 보고 눙물이 주르르륵

고스트 버스터즈 어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