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크리스토퍼 놀란 "오펜하이머를 판단하는게 아닌 경험하는 영화"

[블루보틀]

크리스토퍼 놀란은 영화에서 오펜하이머를 판단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건 무의미한 시도 같았어요. 다큐멘터리나 정치 이론, 과학사에나 다룰 이야기죠. 이것은 경험하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들은 그와 함께 해결할 수 없는 윤리적 딜레마에 직면하게 되는겁니다." 

출처 : https://www.empireonline.com/movies/news/christopher-nolan-represents-physics-visually-oppenheimer-exclusive/

[귀신은 절름발이]

일본 1인칭 시점 ㄷㄷ;

[月山明博]

쥴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

[주식황제]

어차피 소련도 개발하고
누가 만들던 만드는건 기정사실이고
저걸로 결국엔 미국의 똥꼬를 빨면서
일본은 경제대국의 길을 걸었으니
일본놈들 자꾸 사과해라고 보채지좀 마라
늬들 전쟁범죄 식민지범죄 전부 묻어버리고
나라 두쪽으로 갈라져야 하는데
안갈라주세 해 줬으니까

[6월초상가계약완료]

현실
미국 : 일본아 미안하다

[루리웹 7470428616]

... 뭐 사과한다고 돈드는 것도 아니니 남는 장사 ... 라고 생각하는듯 ...

[루리웹-2456486862]

감독성향에 오펜하이머 전기영화면 국내관객들이 바라는 그런 사이다 영화는 절대 아닐텐데 뭔 생각으로 광복절에 개봉을 하는거지

[서슬달]

제때개봉하면 7월 26일 밀수링 겹쳐서 오펜하이머 스케줄 조절은 해야 했을건데 미루는 김에 연휴에 맞춘거지 딱히 광복절 의미부여는 안했을듯

[루리웹 7470428616]

... 점점 더 까리하네 ...

[스톰토르]

놀란도 한계가 왔다 그동안 만든 다크나이트 트롤리지는 각본가가 따로있고 본인은 연출만 했는데 요즘 만드는 영화는 본인이 직접 각본 연출을 함으로써 접근하기 어려운 영화가 됐다 딱봤을때 화려한 연출만 돋보일뿐 이야기가 무엇을 전달하는지 너무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