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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소비더머니 - 동아그룹 최원석 전 회장의 인터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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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구분 | 제목 | 게시판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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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7312 | 사회 | 사회/정치/경제 정보 | 미슐랭오너 | 442 | 2024.04.24 | ||
3407311 | 정치 | 사회/정치/경제 정보 | 조국의역습 | 10 | 459 | 2024.04.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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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7308 | 사회 | 사회/정치/경제 정보 | majinsaga | 1 | 990 | 2024.04.24 | |
3407307 | 정보 | 방송/연예 정보 | 말랑박시은 | 3 | 563 | 2024.04.24 | |
3407306 | 야구 | 스포츠 정보 | 춘리허벅지 | 4 | 1473 | 2024.04.24 | |
3407305 | 경제 | 사회/정치/경제 정보 | 춘리허벅지 | 512 | 2024.04.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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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7303 | 정보 | 방송/연예 정보 | 데이비드비숍 | 2 | 1622 | 2024.04.24 | |
3407302 | 사회 | 사회/정치/경제 정보 | 춘리허벅지 | 1 | 1462 | 2024.04.24 | |
3407301 | 정보 | 영화 정보 | 블루보틀 | 3 | 717 | 2024.04.24 | |
3407300 | 음반 | 영화 정보 | UNBROKEN | 440 | 2024.04.24 | ||
3407299 | 정치 | 사회/정치/경제 정보 | majinsaga | 1515 | 2024.04.24 | ||
3407298 | 정보 | 영화 정보 | 블루보틀 | 1 | 744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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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의 정치인이 있지. 사진은 김혜경 옆. 무려 최원석 집에 떼강도하러 들어가 사람을 찔렀는데 민주화 운동으로 인정받아 현재 민주당 의원. 이학영. 적당히들 좀 하라고. "당시 남민전은 '혁명 자금'을 모으기 위해 동아건설 최원석 회장 자택에서 강도를 시도하였다. "강도야"라고 외치는 경비원을 칼로 수 차례 찔러 강도상해죄로 2년 징역살이를 하였다. 27세였던 이학영은 당시 25세였던 차성환과 절도 선두대였는데, 회고 인터뷰에서 차성환은 현관문을 열자 "강도야"라고 외치는 경비원을 차성환 자신이 과도로 찔렀고 곧 경찰이 출동하였지만 본인은 도주에 성공하고 이학영만 현장에서 붙잡혀 본인의 몫까지 이학영이 옥살이를 하였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당시 기사였던 경향신문 1979년 4월 27일 금요일 기사#에 따르면 과도가 아닌 20cm 정도의 등산용 칼로 당시 경비원이던 27살의 김 모 씨의 옆구리를 칼로 찔러 중태에 빠트린 후 달아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