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가렛 애드워즈 SF 신작, (고질라,스타워즈 로그원)테스트 스크리닝 반응.

[RYUKEN]

어젯밤 가렛 애즈워즈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관객들과 테스트 스크리닝을 가졌습니다.

 상영시간은 135분 영화상의 약간의 사소한 VFX를 제외하곤 거의 영화는 완성.

액션장면은 많이 없지만 두개의 거대한 전투 시퀸스 존재.

AI가 로스앤젤레스에 핵탄두를 터트리면서 인류와 인공지능 세력간의  전쟁이 시작됐고

존 데이비드 워싱턴(테넷)은 전직 특수부대 요원 조슈아를 연기합니다.

Ai와 전쟁중 실종된 아내(잼마 첸)를 찾기위해 슬퍼하는 조슈아

   그는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는 신비한 무기를 개발한 첨단 AI의 설계자인 창조주를 사냥하고 죽이기 위해

    특수부대를 이끌고 AI 가 점령한 지역으로 가는데..

그곳에서 조슈아가 파괴해야 할 세계 종말 무기가 어린아이 형태의 AI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테스트 스크리닝을 마친 관객들의 대체적인 반응은

어라이벌,애드 아스트라의 느낌도 나고.

 가렛이 연출한 스타워즈 로그원,고질라중 제일 높은 완성도의 영화.

영화는 가렛 애즈워즈가 스타워즈 로그원에서 하고자 했던것을 것을 이영화로 하게된 느낌.

9월 29일 개봉.

출처 :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3/5/8bc0r462p2g32qripy3ziu67y68wjg

[데드몽키]

고질라가 2014년이니 9년만이네요

[작업맨alex]

액션 장면이 많지 않은 대신에 큰 전투가 2개고
어라이벌, 아드 아스트라의 느낌이 난다는게 흥미롭네요

[루리웹-23279145]

예고편만 보면 아이모습의 AI라서 죽이진 못하고
데리고 도망다니는 것처럼 보이던데
설마 그런 진부한 스토리는 아니겠지

[오키자키]

예고편만 봐도 상당히 진부해보이긴함

[응니면상]

세계관이 매력적이네 드라마로 프리퀄 만들어도 재밌을거같음

[로템플]

전체적으로 느리고 루즈한 연출이 아니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