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b77c\uc624","rank":0},{"keyword":"\uc6d0\uc2e0","rank":0},{"keyword":"\ub9d0\ub538","rank":1},{"keyword":"\uc720\ud76c\uc655","rank":2},{"keyword":"\ud2b8\ub9ad\uceec","rank":7},{"keyword":"\uc824\ub2e4","rank":1},{"keyword":"@","rank":-2},{"keyword":"\ud6c4\ubc29","rank":2},{"keyword":"\uc6d0\ud53c\uc2a4","rank":-1},{"keyword":"\uac74\ub2f4","rank":5},{"keyword":"\uace0\ub204\ub9ac","rank":3},{"keyword":"\ub2c8\ucf00","rank":1},{"keyword":"\uae40\ub798\uc628","rank":-10},{"keyword":"\ubbf8\ub8e8","rank":-5},{"keyword":"\ub358\ud30c","rank":-4},{"keyword":"\uc778\ubc29","rank":0},{"keyword":"\ub124\uc774\ubc84\ud398\uc774","rank":"new"},{"keyword":"\ub2e4\ud06c \uc564 \ub2e4\ucee4","rank":"new"},{"keyword":"\ud504\ub9ac\ucf54\ub124","rank":-2},{"keyword":"\ub514\uc544","rank":"new"}]
118.235.***.***
유일한 성공사례??!!!
124.57.***.***
뉴스에서 보니까 여러가지 이유가 나오는데 공통적인게 - 청년 사장들의 성실성 부족 ( 음식 퀄리티 및 일에 대한 성실성 ) - 주차문제 - 접근성이 어려운 위치 이렇게 꼽더군요..
61.79.***.***
청년몰이 아니잖..
118.235.***.***
유일한 성공사례??!!!
14.36.***.***
돈까스집도..? | 23.02.03 22:05 | | |
61.79.***.***
니스텔루
청년몰이 아니잖.. | 23.02.03 22:26 | | |
118.235.***.***
110.15.***.***
실패에는 입지조건이나 여러 요인들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청년'몰이란 것도 이유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요. 진짜 그 골목에서 터를 잡아 장사가 되든 안 되든 계속 끌어안고 오신 분들과 지자체나 국가의 청년사업의 일환으로 지원을 받아 자신들이 돈을 벌 수 있는 여러 사업 수단 중 하나로 이걸 택한 사람간의 절박함의 차이. 왜 전에 <골목식당>에 나온 어떤 청년몰이었지- 거기도 나중에 가보니 몇몇 주인이 바뀌어 있었잖아요. 시청자 대부분은 말은 안 하지만, 아마 장사가 조금 되니까 권리금만 받고 내뺐다고 짐작할 수 있었죠. 그리고 그렇게 한 두 명 물을 흐리다보면 이런 분위기가 들불처럼 번져서 다른 가게들도 쉽게 포기할 것이고. 그렇기에 오래 지속되어온 먹거리 시장이나 골목상권과 다르게 청년몰이 지원의 값어치와 그들의 자생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은 아닌지 잠깐 생각을 해봤네요. | 23.02.03 22:34 | | |
124.57.***.***
소년 날다
뉴스에서 보니까 여러가지 이유가 나오는데 공통적인게 - 청년 사장들의 성실성 부족 ( 음식 퀄리티 및 일에 대한 성실성 ) - 주차문제 - 접근성이 어려운 위치 이렇게 꼽더군요.. | 23.02.03 22:44 | | |
110.15.***.***
주차문제나 입지조건은 어떻게 해줄 수 없는 문제이지만, 말씀하신 첫 번째는.. 그들의 꿈과 노력을 그 누구도 함부로 비웃을 수 없겠지만, '사업'이란 것을 '장사'라는 것을 너무 쉽게 생각했던 건 아닌가 싶어요. 마치 예전에 PC방이 한창 유행이던 시절처럼 매스컴에서 요식업에 대해 성공사례만을 보여주자 성공의 단꿈에만 혹했던 것은 아닌지. 누구나 <이태원 클라스>를 꿈꾸지만, 가게를 차리기 위해 배를 타려고 혹은 그에 준하는 준비와 노력을 한 사람은 드물다는 게 진짜 '현실'이겠죠. 젊은이들의 성공을 저도 바라지만, 이 모든 게 참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ㅜ,ㅠ | 23.02.03 22:52 | | |
124.57.***.***
공감합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도 원래 취지와는 다르게 자꾸 빌런화와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사장님들 가르치는 방송이 되어버려서.. | 23.02.03 23:09 | | |
61.79.***.***
220.88.***.***
180.224.***.***
218.239.***.***
121.129.***.***
211.38.***.***
122.40.***.***
220.93.***.***
58.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