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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224)
222.107.***.***
항상 이야기하는 거지만.. 너희들은 공지 좀 보고 와라.
(1044224)
222.107.***.***
응, 그러니까 니가 쓴 댓글을 잘 읽어보고, 니가 있는 게시판이 어딘지도 잘 보고 이야기하도록 해
(5552580)
124.62.***.***
(1044224)
222.107.***.***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항상 이야기하는 거지만.. 너희들은 공지 좀 보고 와라. | 22.12.01 19:48 | | |
(5552580)
124.62.***.***
14. 종합정보 게시판 기준 한 페이지 이내에 글 3개만 허용 니가 읽어 까막눈^^ | 22.12.01 19:49 | | |
(1044224)
222.107.***.***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응, 그러니까 니가 쓴 댓글을 잘 읽어보고, 니가 있는 게시판이 어딘지도 잘 보고 이야기하도록 해 | 22.12.01 19:50 | | |
(936512)
118.235.***.***
저 ㅇㅌㄹ는 찢 잡혀갈까봐 쫄려서 그런거니 너그로이 봐주죠 ㅋㅋㅋㅋㅋㅋ 지금 항문이네보다 더 못한 찢파파 때문에 우울할 거에요 ㅋㅋㅋ | 22.12.01 20:06 | | |
(1284718)
218.39.***.***
종합게시판 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5 사회 https://bbs.ruliweb.com/news/board/300018?&cate=97 정치 https://bbs.ruliweb.com/news/board/300018?&cate=115 '사회'나 '정치'탭 설정상태가 아니라 '종합게시판' 상태 기준으로 게시물 3개니까 본 게시물 작성자는 공지 위반을 한 것이 아닙니다. | 22.12.01 20:07 | | |
(5552580)
124.62.***.***
오호! 그렇구만요~ | 22.12.01 20:08 | | |
(1284718)
218.39.***.***
철학을 포함한 인문학 계열들이 당장 돈 나오고 빵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 중요성은 역사가 증명해 왔고 지금 또 여기서 억지성 댓글들의 작성자들로 증명되고 있지요. | 22.12.01 20:11 | | |
(1044224)
222.107.***.***
그렇죠. 그래서 인문학이 중요한거고 토론이 중요한건데.... 뭐 저쪽 애들이 한 두번 이런게 아니라서, 그냥 또 공지 제대로 읽지도 않고서 저러는구나- 했습니다. | 22.12.01 20:21 | | |
(1284718)
218.39.***.***
그나마 제가 설명으로 올린 댓글에 비추는 안 박고 수긍하는 댓글을 다는 것을 보면 전통적인 유학에서 말하는 성선설이든 성악설이든 역시 사람은 가르쳐서 교화를 시켜야 한다는 공맹과 순자의 가르침은 정답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 22.12.01 20:23 | | |
(1044224)
222.107.***.***
본인이 잘못한 것은 알았는데, 그렇다고 지는 느낌은 받기 싫어서 억지 수긍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쌍욕을 많이 쓰는 사람들같은 경우, 죽어도 지고 싶어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고, 자존감이 높기보다 자존심만 강한 타입들이라...그냥 속으로는 욕을 하고 아닌 척 하고 이 자리만 모면할 목적이겠죠. 저런 타입은 본인이 체감하지 않으면 절대 안 바뀔 타입으로 말을 아무리 섞으면서 이해시키려고 노력해봤자 끝은 항상 아무튼 빼액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제가 사정게를 많이 하면서 이낙연 의원님이 싫어졌듯이.. ㅂㅇㄱ들의 행위를 보면서 국짐을 싫어하게 된 케이스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사고 체계가 올바르다면 절대 나올 수 없는 행동들을 계속 하고 있거든요... 물론 그럼에도 바바리안님이 말씀하시는 것 처럼, 대화를 통해서 달라지는 사람들 역시 있을테니 그런 사람들에게 희망을 걸어야겠지요. 그래서 아직도 하고 있는 것이고... 아무튼 같이 힘내요 ㅎㅎ | 22.12.01 20:2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