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 대통령 '40년 지기' 취재가 주거침입? 영향력 실감"

[윈터러]

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66866&PAGE_CD=N0002&CMPT_CD=M0112

[윈터러]

""정상적인 취재활동이었다. 검찰 기소를 보면서 대통령과 연결된 사람의 영향력을 실감했다."

서울 남부지검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 지인인 황하영 회장을 지난 대선 과정에서 취재했던 UPI뉴스 소속 기자 2명을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이들 기자들이 지난해 10월 강원도 동해에 있는 황 회장의 사무실을 찾아간 것을 문제 삼았다. 기자가 취재 대상이 있는 사무실을 방문하는 것은 통상적인 취재 행위지만, 사무실 직원 동의가 없었다는 이유를 들어 '주거침입' 혐의를 적용했다."

[lsjlsj28]

생긴 거 보니까 40년 술친구네.

[윈터러]

삼부토건 조남욱 - 동부산업전기 황하영 - 무정스님 - 굥 - 권성동으로 연결되는 굥 라인의 인물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저 사람의 자식이 굥 부부의 수행비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丕刀卜]

조국 때랑 비교하면 참 공정하고 엄격하시네염.

[nallimyeon]

술취해서 기억이..

[윈터러]

아니 이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uck]

저거 '바이든'이라고 읽으면 되죠?

[lsjlsj28]

님 댓글 보니까 저 분이 날리면, 바이든 둘 중 어느쪽으로 읽히길 원하시는지 궁금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심판의화살을쏘는사수]

찢벌레들은 지 들 마음에 안들면 이렇게 개인정보 털어 남의 삶에 흙발로 들어가는 것에 꺼리낌이 없는 DNA를 타고난 것들인가요.
과연 매드노브의 펜이 낳은 자식들 답습니다.
매드노브의 글을 보며 자란 자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