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기묘한 이야기, 기묘한 세상

[윈터러]

두 개의 세계

하나는 조국

하나는 한동훈

조국의 세계

법무부 장관 지명되자마자

청문회에 앞서

그를 향한 검찰 수사 시작

전대미문의 '표창장 위조' 혐의로 기소

100차례에 가까운 압수수색

아들, 인턴활동증명서 발급한 국회의원

업무방해죄로 유죄 받아

부인, 4년 징역형

딸, 대학원,대학 합격 잇달아 취소

전례없이 혹독한 징벌

정치인과 언론들, 수시로 그에게 사과 요구해

한동훈의 세계

조국 전 장관 가족들의 수사를 지휘한 사람

딸과 처조카들, 논문 대필, 논문표절, 입시비리

봉사활동 도장, 7월까지 미리 찍어준 증명서 

경찰과 검찰, 미동도 하지 않아

한 장관, 혐의 인정하지 않아

조국 전 장관 압수수색 시에 음식 배달부에게

"무엇을 먹었나" 묻던 언론인들

이 문제에 관심 보이지 않아

한동훈 장관으로 인해 윤석열 정부와 여당에 

위기가 닥칠거라 경고하는 정치평론가도 없어

무엇이 선인지 알 수 없는 세상에서는 선행을 할 수 없다. 

선과 악의 경계가 사라진 세상도 생지옥이 되는 이유

출처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13

[껌마]

애휴 한숨만 나오는

[플랭클린]

이낙연 지지자들 여기도 또 없네.

[붉은거북포획단]

개낙연 지지자들은 굥정하니까 이런 기사에는 댓글 안쓰지.

[파이팅 맨]

이런 기사를 다뤄주는 기성언론이 없다는게 또 비극

[루리웹-0468499517]

쓰달데기없는 댓글들만 적지말고 뭐라도 해야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