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외로운 1인자' 유재석과 연말 시상식에서 실종된 이경규·강호동

[챙피해]

'외로운 1인자' 유재석과 연말 시상식에서 실종된 이경규·강호동

떠나는 김태호 PD, 무관의 이경규·강호동이 말해주는 지상파 예능

출처 : https://entertain.v.daum.net/v/20211230110003980

[젯톤성인]

개인적으로 지상파 예능은 나쁜쪽으로 고여있다고 생각함.
고루한 사상의 윗선, 지상파이기에 발생하늣 표현의 제약.
그래서 사람들이 떠나거나 떠난 사람들이 잘 돌아오지 않은 것일 수도...

[공허의하이킥]

런닝맨 놀뭐 1박 말곤

예능주류가 관찰예능인게 더 심각한거같은

[무적 보노]

방송의 목적 자체가 시청율외엔 없다시피 하니 문제라고 봅니다.
이러니 새로운 도전을 할생각없고 그저 잘팔리는 컨셉
잘팔리는 식상한 예능인들 데려다가 쉽게 먹으려다가 논란만 먹고 있는 상황이죠.
지상파 대표 예능들을 보면 하나같이 전파 낭비 수준의 논란 양신기 노릇이나 하고 있으니..

[육감선▣▣▣장탕국]

유재석은 시간이 지나도 굵은 선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은데 반해
강호동은 너무 일찍 외연 확장을 한 탓인지 존재감이 너무 떨어졌음
경규옹은 예능계의 대부라 이제는 고문같은 느낌이고

[★超巨星★]

강호동은 지금 공중파 나오는게 없지않나?

그냥 본인이 이제 공중파에 별로 미련이 없는 모양이던데

[무적 보노]

그럴수밖에 없는게 둘다 공중파에서는 사실 활약 자체가 거의 없다 시피하니...
아마 체널A나 JTBC에서 시상식하면 둘을 볼수 있겠죠.

[세일러룸]

그냥 입맛에 안맞으니 안오는거고 엠비씨에선 유느가 거의 독보적이지 관찰예능들 속에서 그나마 볼거리 있으니 이슈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