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공신력이 낮은 편인
영국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랄프 랑닉 선임은 기존과 달리
퍼거슨 전 감독에게 의견을 묻지 않고
우드워드 부회장이 추진했다고 합니다.
다소 공신력이 낮은 편인
영국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랄프 랑닉 선임은 기존과 달리
퍼거슨 전 감독에게 의견을 묻지 않고
우드워드 부회장이 추진했다고 합니다.
ID | 구분 | 제목 | 게시판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3399857 | 축구 | 스포츠 정보 | 메탈기어 라이징 | 9 | 15:03 | ||
3399856 | 경제 | 사회/정치/경제 정보 | 21대 대통령한씨 | 4 | 15:03 | ||
3399854 | 정치 | 사회/정치/경제 정보 | 굳건이 | 2 | 274 | 14:59 | |
3399853 | 사회 | 사회/정치/경제 정보 | Trust No.1 | 401 | 14:54 | ||
3399852 | 정치 | 사회/정치/경제 정보 | 킨케두=지금 | 1 | 484 | 14:54 | |
3399851 | 정치 | 사회/정치/경제 정보 | 홍콩할배귀신 | 4 | 794 | 14:49 | |
3399850 | 사회 | 사회/정치/경제 정보 | 바티칸 시국 | 1 | 180 | 14:49 | |
3399849 | 정치 | 사회/정치/경제 정보 | 솔다방의악몽 | 26 | 836 | 14:47 | |
3399848 | 사회 | 사회/정치/경제 정보 | 홍콩할배귀신 | 256 | 14:47 | ||
3399847 | 정보 | 방송/연예 정보 | xxadora master | 247 | 14:46 | ||
3399846 | 정보 | 방송/연예 정보 | xxadora master | 118 | 14:45 | ||
3399845 | 정치 | 사회/정치/경제 정보 | 솔다방의악몽 | 15 | 319 | 14:44 | |
3399844 | 사회 | 사회/정치/경제 정보 | 홍콩할배귀신 | 1 | 364 | 14:43 | |
3399843 | 사회 | 사회/정치/경제 정보 | 박주영 | 681 | 14:43 | ||
3399842 | 정치 | 사회/정치/경제 정보 | 거니비데장한가닥 | 4 | 453 | 14:42 | |
3399841 | 정치 | 사회/정치/경제 정보 | Kingroro | 12 | 870 | 14:40 | |
3399840 | 정치 | 사회/정치/경제 정보 | 春風落葉 | 339 | 14:38 | ||
3399839 | 야구 | 스포츠 정보 | Clayton Κershaw | 158 | 14:36 | ||
3399838 | 정치 | 사회/정치/경제 정보 | 거니비데장한가닥 | 2 | 890 | 14:29 | |
3399837 | 정치 | 사회/정치/경제 정보 | 거니비데장한가닥 | 1 | 1059 | 14:27 | |
3399836 | 경제 | 사회/정치/경제 정보 | Kingroro | 3 | 230 | 14:26 | |
3399835 | 정치 | 사회/정치/경제 정보 | 국민대중행동 | 869 | 14:21 | ||
3399834 | 사회 | 사회/정치/경제 정보 | 박주영 | 4 | 517 | 14:19 | |
3399833 | 정치 | 사회/정치/경제 정보 | 국민대중행동 | 2 | 785 | 14:19 | |
3399831 | 정보 | 영화 정보 | 지정생존자 | 2 | 347 | 14:16 | |
3399830 | 사회 | 사회/정치/경제 정보 | 바티칸 시국 | 12 | 383 | 14:16 | |
3399828 | 축구 | 스포츠 정보 | 아바티고로 | 1 | 1383 | 14:14 | |
3399827 | 정치 | 사회/정치/경제 정보 | 春風落葉 | 3 | 893 | 14:12 |
(IP보기클릭)220.92.***.***
언제까지 퍼거슨의 그림자 밑에 있을거야. 퍼거슨이 최고의 감독이였긴한데 그와 같은 감독은 더 이상 없으니 퍼거슨의 그림자에서 벗어날 때가 됐음.
(IP보기클릭)125.141.***.***
공신력 높은 기자들의 수년간 발언 종합하면 퍼거슨은 고문역할이지만 그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는 경우도 없고 퍼거슨조차도 자신의 뜻대로 휘두르려 하지 않고있음. 솔재앙 경질때도 퍼거슨의 영향력+입김은 없었고 차기감독 선임에서도 관여하지 않았음. 물러나있는 사람을 조회수 끌라고 자꾸 섭정하는거처럼 비추는 기레기들이 문제.
(IP보기클릭)211.186.***.***
의사결정 과정은 말이 나올 수 있다고 하지만 이제는 퍼거슨 그늘 벗어나서 새로운 맨유 시대로 수습하고 출범해야 할 때가 된것도 사실이지 랑닉이 잘 자리 잡아서 퍼거슨의 아이들로 맨유 중흥기를 만든 것처럼 랑닉의 아이들로 맨유 부활이 이뤄졌으면 함
(IP보기클릭)220.92.***.***
언제까지 퍼거슨의 그림자 밑에 있을거야. 퍼거슨이 최고의 감독이였긴한데 그와 같은 감독은 더 이상 없으니 퍼거슨의 그림자에서 벗어날 때가 됐음.
(IP보기클릭)211.186.***.***
의사결정 과정은 말이 나올 수 있다고 하지만 이제는 퍼거슨 그늘 벗어나서 새로운 맨유 시대로 수습하고 출범해야 할 때가 된것도 사실이지 랑닉이 잘 자리 잡아서 퍼거슨의 아이들로 맨유 중흥기를 만든 것처럼 랑닉의 아이들로 맨유 부활이 이뤄졌으면 함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25.141.***.***
공신력 높은 기자들의 수년간 발언 종합하면 퍼거슨은 고문역할이지만 그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는 경우도 없고 퍼거슨조차도 자신의 뜻대로 휘두르려 하지 않고있음. 솔재앙 경질때도 퍼거슨의 영향력+입김은 없었고 차기감독 선임에서도 관여하지 않았음. 물러나있는 사람을 조회수 끌라고 자꾸 섭정하는거처럼 비추는 기레기들이 문제.
(IP보기클릭)218.158.***.***
애초에 건강 생각해서 은퇴하신 사람인데 그렇게 입김으로 팀 휘두르려고 했을거면 은퇴 안하고 계속 감독 했겠죠 | 21.11.28 00: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