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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피해 망상 있냐"…전효성, 데이트폭력 소신 발언→유튜브 '싫어요' 테러ing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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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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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하니 또시작된 몰이
21.10.28 20:43

(IP보기클릭)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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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는 젠더폭력에 도움이 안됨
21.10.28 20:19

(IP보기클릭)1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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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개인의 경험을 모르기 때문에 저 발언에 다른 사람들이 저렇게 함부로 말하긴 좀 그렇지 않나
21.10.28 20:19

(IP보기클릭)1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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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잠재적 가해자' 여가부 산하기관서 만든 영상 논란 (2021.04.12)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41211475876118 “男도 피해자, 굳이 강조말라”는 교육자료…여가부 해명은 (2021.10.20)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380460&code=61121111&cp=nv 여가부랑 산하기관이 이 상태였는데 갈등만 더 키우지 않을까 싶네요 ㅇㅇ
21.10.28 20:43

(IP보기클릭)21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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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여가부가 매년 받아가는 그 천문학적인 예산은 성인지예산이라는 그럴듯한 이름으로 듣도보도못한 수많은 여성시민단체로 흘러들어갑니다. 하지만 누구도 어디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지도 못합니다. 그냥 여성은 약자이고 피해자이기 때문에 받아가는거고 여가부는 이게 제대로 쓰여지고 있는지 확인조차 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이 예산은 국민의 혈세로 집행되어지고 있는거고요. 저는 잠재적 가해자가 되기 위해서 세금을 내는 게 아닙니다. 피해는 상황이지 정체성이 아니에요.
21.10.2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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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는 젠더폭력에 도움이 안됨
21.10.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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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개인의 경험을 모르기 때문에 저 발언에 다른 사람들이 저렇게 함부로 말하긴 좀 그렇지 않나
21.10.28 20:19

(IP보기클릭)218.146.***.***

주식황제
개인의 경험이고 나발이고 저게 여가부를 위시한 페미 진영의 계속된 한국의 강력범죄율 선동의 하나로 활용되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그 어느 나라보다도 치안이 안전한 국가입니다. 저런식으로 계속 여성들에게 공포를 조장하고 남성들을 잠재적 가해자로 만드는 건 그렇게 해야만 관련 정책과 사업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죠. | 21.10.28 21:15 | | |

(IP보기클릭)211.104.***.***

ᴘʟᴀʏᴇʀ 𝟷

글쎄요. 이건 실제로 있는 발생하고 있는 일이고 개선되야할 문제는 맞는 것 같은데요. | 21.10.28 22:24 | | |

(IP보기클릭)218.146.***.***

무지개용
페미들이 가장 잘하는 선동 방식이죠. 통계 조작이요. 페미들이 말하는 데이트폭력 통계는 ㅡ 상대의 블로그나 핸드폰을 점검하는것 ㅡ 통화가 될때까지 전화하는것 ㅡ 상대를 의심하는것 ㅡ 문을 세게 닫는것 ㅡ 발을 세게 구르는것 ㅡ 상대가 원치 않는데 팔이나 다리 얼굴을 만지는 것 같은 아주 사소한 요인들을 모두 포함해서 집계한 짬뽕 통계입니다. 같은 기준을 여성한테 적용했을 때 여성의 데이트 폭력 가해비율이 남성의 가해비율보다 높게 나오기까지 합니다. 한 마디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 통계라는 겁니다. 통계는 그 기준과 조사 기관, 참가자 비율, 반복 조사 가능 여부까지 모두 확인해야 비로소 신빙성이 생깁니다. | 21.10.28 22:35 | | |

(IP보기클릭)218.146.***.***

무지개용

더불어 공포를 조장하고 불안감을 형성하면 국민들은 당연히 공포를 느끼게 되겠죠. 하지만, 공포를 느끼는 것과 실제로 피해를 당한 것은 별개의 사안입니다. 이를 구분하지 않고 선동하는 통계를 지적한 리포트가 통계청에서 개최한 통계 바로쓰기 공모전에서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https://www.gov.kr/portal/ntnadmNews/1180177 | 21.10.28 22:40 | | |

(IP보기클릭)211.104.***.***

ᴘʟᴀʏᴇʀ 𝟷

데이트폭력 살인건만 200건이 넘는데 선동이라고 하기엔 좀... | 21.10.28 22:45 | | |

(IP보기클릭)218.146.***.***

무지개용

현실은 한국의 강력범죄및 살인률은 상당히 낮은편에 속합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늘 남녀평등국가라고 칭송하는 스웨덴 같은 나라가 반대로 ㅁㅁ 및 강력범죄율에서 1,2위를 다투고 있고요. 살인, ㅁㅁ 등의 흉악범죄로 분류되는 강력범죄는 동서고금 막론하고 남성 비율이 높습니다. 애초에 이 정보는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마찬가지고요. 한마디로 남성이라는 성이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는 이상 변하지 않을 통계라는 겁니다. 5년간 남녀 간의 살인사건 통계를 데이트폭력으로 확대하는 건 너무 쉬운 선동방식입니다. 5년간의 교통사고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차를 없애자고 주장하는 것과 진배없습니다. | 21.10.28 23:01 | | |

(IP보기클릭)122.36.***.***

무지개용
대검찰청 범죄분석 통계자료 - 4. 피해자특성 및 피해결과 https://www.spo.go.kr/site/spo/crimeAnalysis.do <살인 피해 통계치> 2020 남성 429 , 여성 326 2019 남성 454 , 여성 317 2018 남성 480 , 여성 333 2017 남성 521 , 여성 379 2016 남성 536 , 여성 391 2015 남성 511 , 여성 404 대검찰쪽 자료는 이렇게 나오더군요 | 21.10.28 23:01 | | |

(IP보기클릭)218.146.***.***

무지개용
모든 사안에 성대결을 대입시켜서 선동하기가 세상에서 제일 쉽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한국 산업재해사망 비율은 남성이 여성보다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강력반 같은 위험부서에 종사하는 비율, 자연 재해나 산불 진화 현장에 투입되는 성별 비율은 어떻고요. 전부 남성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그리고 직업과 관계 없이 타인을 돕다가 사망한 의사상자 비율 역시도 남성이 80% 이상을 차지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한국 사회가 남성을 잠재적 영웅으로 취급하던가요? 아니죠? 그들의 초딩 논리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드문, 밤거리에 술 취해서 돌아다녀도 강도의 위험을 당할 위험이 극히 낮은 환경을 구현하는 데는 바로 그들 자신이 욕하는 '한남'들의 공이 매우 큰데 말입니다. | 21.10.28 23:10 | | |

(IP보기클릭)211.104.***.***

ᴘʟᴀʏᴇʀ 𝟷
그냥 본인이 그런 갈라치기에 절여져 계신 것 같은데요. 남자가 잠재적 범죄자라는 의미가 아니고요. 예전에는 가정폭력이 가정 내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가벼운 일이라고 생각하고 범죄의식도 낮았잖아요. 근데 실태를 파악해보니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되면서 처벌 수위도 그렇고 내용도 심화됐고요. 데이트폭력도 그런 인식이 필요하다는 거죠. 아니 실제로 피해자가 발생하는 사안 가지고 선동이네 마네하는 것도 참... | 21.10.28 23:31 | | |

(IP보기클릭)218.146.***.***

무지개용
님은 남자가 잠재적 범죄자라 아니라고 얘기하시지만 일단 본문의 주체인 여가부 자체가 한국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로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149351_29041.html 계속 본문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데 혼자서 갈라치기 아니다라고 하시면 어쩌자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가부는 그냥 일관되게 쭉 남성이 잠재적 가해자인 이유를 만들어내는 중이고 아닌 이유를 증명하라는 희대의 뻘소리까지 하고 있죠. | 21.10.28 23:59 | | |

(IP보기클릭)218.146.***.***

무지개용
혹시나 모르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전효성은 '여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나와서 저런 이야기를 한 것이고 그걸로 기사가 난 것이고, 여기에 글이 올라온 것이고 그걸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중입니다. | 21.10.29 00:00 | | |

(IP보기클릭)175.223.***.***

무지개용
님말처럼 실태가 그렇지 않고 확인이나 개선이필요한 사항들이 있어요. 그런데 여가부가 주장하거나 추진하는게 대부분 그런거란게 문제죠 게다가 언론에 이용해 앞장서서 왜곡까지하고 갈라치기까지하니... 그리고 데이트 폭력 처벌수위등은 이미 강화됬고 인식도 많이 개선됬어요.여기서 선동이다라는식은 여태것 여가부 해온게말해주죠 실제로 성폭력 피해자들은 무시하면서 유명인 sns에서 말한거 꼬투리 잡고난리치고 국가유공자들 보상금인상 반대하면서 창녀촌화재때 사망여성 1인당1000만원이상으로 보장하자는분들임 참고로 사망국가유공자보상금이 200인가그랬음 | 21.10.29 02:31 | | |

(IP보기클릭)180.71.***.***

하필 출연한 채널이 여가부 채널이라니..
21.10.28 20:20

(IP보기클릭)39.12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i bon_c'est
https://bbs.ruliweb.com/etcs/board/300018/read/2875738 ㅋㅋㅋㅋㅋㅋ | 21.10.28 20:34 | | |

(IP보기클릭)59.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i bon_c'est
남자 또한 패고 죽이면 안되지. 여가부 스탠스는 남자는 무조건 살인마, ㅁㅁ범이고 여자는 무조건 피해자라는 입장임. 쉴드 애처롭네 ㅋㅋㅋ | 21.10.29 13:27 | | |

(IP보기클릭)220.70.***.***

"범죄인지 사랑인지에 대해 그 경계선에 있는 애매한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이건 분명히 범죄구나'라는 걸 알게 되었다." 이 말은 공감이 되는데 "오늘도 안전하게 살아서 잘 들어갈 수 있을지 걱정을 한다" 이건 좀..
21.10.28 20:31

(IP보기클릭)211.44.***.***

살아서 집에 잘 돌아갈 수 있을까 라니....저건 좀 너무 간거 같은데
21.10.28 20:37

(IP보기클릭)222.104.***.***

BEST
만만하니 또시작된 몰이
21.10.28 20:43

(IP보기클릭)1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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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잠재적 가해자' 여가부 산하기관서 만든 영상 논란 (2021.04.12)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41211475876118 “男도 피해자, 굳이 강조말라”는 교육자료…여가부 해명은 (2021.10.20)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380460&code=61121111&cp=nv 여가부랑 산하기관이 이 상태였는데 갈등만 더 키우지 않을까 싶네요 ㅇㅇ
21.10.28 20:43

(IP보기클릭)175.112.***.***

근데 여가부면은 그분들 지지 받을만한데 하필 몸매 얼굴 다돼는 전효성이라 그렇다고 망상+자기위로는 좀 아니지
21.10.28 20:45

(IP보기클릭)77.111.***.***

흔히 있는 여가부발 남녀 갈라치기 유튜븐데 뭐 왈가왈부 할 필요 있나? ㅋㅋ 디씨, 펨코넘들이 하는것만 남녀갈라치긴가? 저런것도 친히 정부차원에서 이뤄지는 남녀 갈라치기지.
21.10.28 20:48

(IP보기클릭)175.112.***.***

비가오는바람에
디첩이 있나 왜이렇게 비추가 박히지 ㅋㅋㅋ | 21.10.28 21:11 | | |

(IP보기클릭)218.146.***.***

GOODSPEED
루리웹에 은근 남페미가 많습니다. | 21.10.28 21:16 | | |

(IP보기클릭)175.112.***.***

ᴘʟᴀʏᴇʀ 𝟷
님글은 추천을 많이 못받으시네요 | 21.10.29 00:34 | | |

(IP보기클릭)218.146.***.***

GOODSPEED
극찬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ㅋㅋ | 21.10.29 00:38 | | |

(IP보기클릭)221.153.***.***

기사 내용 자체는 별 문제 없어 보이는데 뭐 불지피려고 그러는건가?
21.10.28 21:01

(IP보기클릭)180.229.***.***

전효성은 진짜 소속사가 관리 안하나… 요즘처럼 페미에 민감한 시기에 여가부 유튜브에 출연시켜서 저런 발언 하게 만들면 어떡하냐..
21.10.28 21:03

(IP보기클릭)58.230.***.***

갈라치기 지긋지긋하다
21.10.28 21:04

(IP보기클릭)211.199.***.***

저정도의 발언도 페미니즘의 성격이나 혹은 페미니즘 지지로 보여진다면 머리속에서 얼마나 많은 가정을 단정지어야 할까. 그냥 대중이라고 포장된 흐름에 내 의식을 맡기는 것처럼 보임.
21.10.28 21:19

(IP보기클릭)218.146.***.***

웰빙족승현이
저 발언이 어떤 채널을 통해서 나왔는지를 봐야죠. 맥락을 봐야 여가부가 지금까지 했던 수많은 선동들과 저게 긴밀하게 엮어있는 걸 알 수 있고 대개는 그것때문에 비판을 하시는 거고요. 정부기관이 국민들에게 실체하지 않는 공포를 조장해서 멀쩡한 한국 남성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만드는 건 의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가부는 사실 그 어느때보다도 현재 자신들의 존재 이유를 국민들에게 납득시켜야만 하는 상황에 놓여있죠. 아시다시피 그동안 막무가내로 유지시켰던 셧다운제도 더이상 카드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사실 특정 성별을 위한 정부기관이 존재한다는 것자체가 굉장히 아이러니한 현상인데 이걸 어떤 이유를 만들어서든 관철시켜왔거든요. 출산율, 유리천장 등등 온갖 이유를 대며 천문학적인 예산을 받아갔지만 결과는 모두 알다시피 전혀 효과도 없었고 실효성도 검증이 안 됐으며 예산이 제대로 집행이 됐는지, 어디에 쓰였는지 여가부 스스로도 증명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그냥 없어지는 게 맞는 거죠 | 21.10.28 21:33 | | |

(IP보기클릭)218.146.***.***

BEST
ᴘʟᴀʏᴇʀ 𝟷
참고로 여가부가 매년 받아가는 그 천문학적인 예산은 성인지예산이라는 그럴듯한 이름으로 듣도보도못한 수많은 여성시민단체로 흘러들어갑니다. 하지만 누구도 어디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지도 못합니다. 그냥 여성은 약자이고 피해자이기 때문에 받아가는거고 여가부는 이게 제대로 쓰여지고 있는지 확인조차 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이 예산은 국민의 혈세로 집행되어지고 있는거고요. 저는 잠재적 가해자가 되기 위해서 세금을 내는 게 아닙니다. 피해는 상황이지 정체성이 아니에요. | 21.10.28 21:50 | | |

(IP보기클릭)27.179.***.***

철들고 생각 좀 무거워진 줄 알았더니 또 실망이다 잘 가라
21.10.28 21:40

(IP보기클릭)117.111.***.***

메갈은 아니지만 페미는 맞는거 같다
21.10.28 22:16

(IP보기클릭)218.156.***.***

안산 시즌 2
21.10.29 08:20

(IP보기클릭)122.36.***.***

루리웹-4650580713

1 | 21.10.29 08:35 | | |

(IP보기클릭)122.36.***.***

[RE.2] アヘ顔

웅앵웅이라는 용어를 만든 당사자가 이런 용례로 사용한 적이 있어서 문제가 되는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당 선수가 온라인상에서 밈으로 쓰이는 용어(여초발, 펨코발"포항항' 같은 용어 )들을 크게 신경 안쓰고 사용한 것으로 보이고 그걸로 몰이한 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 21.10.29 08:38 | | |

(IP보기클릭)115.21.***.***

효성이가 페미인지는모르겠다만 분명 이미지 손상은 분명이 있다고봄 요즘 남녀 갈등이 최고조에 여가부 저런 영상에 출연했다는건 뭐
21.10.29 10:56

(IP보기클릭)59.23.***.***

무지성 쉴드치는 븅신들 존나 많네. 여가부가 남녀 갈라치기하고 사회 어지럽히는 부서임이 자명한데 그런 편파적인곳에 출연해서 저런 발언 했으면 이미지 개 박살날 각오 해야지 뭔
21.10.2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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