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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이 국내에 소개된 예전부터 모래벌레란 명칭은 영문 발음 그대로인 샌드웜과 함께 혼용되어 왔습니다. 오래전 국내 번역된 소설부터 게임 메뉴얼에서까지 ‘모래벌레’ 이거 가지고 논란인적은 없었어요. 아무리 번역가가 그 자라고 해도 이건 너무 과민반응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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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닉네임도 럴커로 바꾸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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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빌뇌브 영화 중 제일 대중적. 아이맥스 촬영이라 들었는데 일반관에서 보니 잘린 화면때문에 답답한 장면이 더러 있음. 돌비관에서 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안보신 분들은 용산아이맥스에서 보시길 강력 추천. 이야기가 정말 '이제 제대로 한번 시작해볼까'하는 순간 끝남. 다음편 보고싶어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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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용어 대부분은 죄다 국내에 출판된 책기준으로 번역된걸로 알고 있어서 그분이랑 상관은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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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내취향의 영화 화면도 중요하지만 사운드 듣고 있으면 몰입감 좋음 사운드 좋은데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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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아마 그분인걸로… | 21.10.20 18: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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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에레몬
듄이 국내에 소개된 예전부터 모래벌레란 명칭은 영문 발음 그대로인 샌드웜과 함께 혼용되어 왔습니다. 오래전 국내 번역된 소설부터 게임 메뉴얼에서까지 ‘모래벌레’ 이거 가지고 논란인적은 없었어요. 아무리 번역가가 그 자라고 해도 이건 너무 과민반응 같군요. | 21.10.20 18:37 | | |
(IP보기클릭)223.39.***.***
손안에레몬
이번에 용어 대부분은 죄다 국내에 출판된 책기준으로 번역된걸로 알고 있어서 그분이랑 상관은 없을겁니다. | 21.10.20 19: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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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크리쳐 입장에선 인간이 벌레일지도. | 21.10.20 22: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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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빌뇌브 영화 중 제일 대중적. 아이맥스 촬영이라 들었는데 일반관에서 보니 잘린 화면때문에 답답한 장면이 더러 있음. 돌비관에서 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안보신 분들은 용산아이맥스에서 보시길 강력 추천. 이야기가 정말 '이제 제대로 한번 시작해볼까'하는 순간 끝남. 다음편 보고싶어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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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내취향의 영화 화면도 중요하지만 사운드 듣고 있으면 몰입감 좋음 사운드 좋은데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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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지옥
님 닉네임도 럴커로 바꾸심이. | 21.10.20 20: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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