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회] 윗집아이 뛰는 소리..'층간소음' 아니라는 이유 [14]




(5357467)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3807 | 댓글수 14
글쓰기
|

댓글 | 14
1
 댓글


(IP보기클릭)220.94.***.***

BEST
층간소음도 그렇고 요즘은 담배냄새 때문에
21.09.21 23:14

(IP보기클릭)220.116.***.***

BEST
윗집만 문제가 아니라 옆집 밑집 어디던 다 해당되는 문제. 꼭대기층에 살아도 층간소음 들을수있음
21.09.21 23:29

(IP보기클릭)124.50.***.***

BEST
진짜 공감. 이번에 새로 온집이 애 3명인데 부모도 덩달아 발뒷꿈치로 찍는지 매일 발망치 듣고 있음 그동안 10년 살면서 윗집이 2번 아이들 집이였는데 차원이 다름 거의 고의적 소리 인것 같음
21.09.21 23:28

(IP보기클릭)59.11.***.***

BEST
저층은 진짜 담배냄새때문에...4층인데 주차장에서 피는 담배연기도 다 들어옴 여름에 문 닫고 생활하기도 힘들고 저층 안살아본 사람들은 모르겠지...
21.09.21 23:58

(IP보기클릭)211.221.***.***

BEST
흡연충 이 떠라이같은 놈들은 지들이 피는 담배 연기 윗층으로 올라간다는 사실을 모르는건지 아님 일부러 그러는건지 진짜 흡연충들 죽여버리고 싶음
21.09.22 00:46

(IP보기클릭)220.94.***.***

BEST
층간소음도 그렇고 요즘은 담배냄새 때문에
21.09.21 23:14

(IP보기클릭)59.11.***.***

BEST
레벨 Up
저층은 진짜 담배냄새때문에...4층인데 주차장에서 피는 담배연기도 다 들어옴 여름에 문 닫고 생활하기도 힘들고 저층 안살아본 사람들은 모르겠지... | 21.09.21 23:58 | | |

(IP보기클릭)8.38.***.***

레벨 Up
차라리 담배냄새가 더 낫지요..담배는 아무리 꼴초라고해도 연속으로 계속 피는건 힘들지만 층간소음은 아침부터 새벽까지 계속 울리니깐 일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합니다. 전 신축 주상복합아파트 전세로 들어와서 잘 지내다가 6월달부터 윗층에서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다가 아직까지 전혀 해결되지도 않고 지금도 여전히 고통받습니다.이어캡도 구매해서 써봐도 80%정도의 소음만 잡아주는것뿐이라서 그거라도 매일마다 잘떄 낍니다.제가 이어캡 안끼는 날은 주말에 본가갈때빼고는 5일마다 매일 낍니다. 직접 윗층에 찾아가서 따지는것도 불법이라고 합니다. 관리실에 아무리 말해도 해결도 안됩니다..다른 층 사람들은 담배냄새때문에 고역이라는데..차라리 전 층간소음이 안나고 담배냄새가 매일 난다면 담배냄새는 저에게 향수처럼 느껴지겠네요 | 21.09.22 07:41 | | |

(IP보기클릭)124.50.***.***

BEST
진짜 공감. 이번에 새로 온집이 애 3명인데 부모도 덩달아 발뒷꿈치로 찍는지 매일 발망치 듣고 있음 그동안 10년 살면서 윗집이 2번 아이들 집이였는데 차원이 다름 거의 고의적 소리 인것 같음
21.09.21 23:28

(IP보기클릭)220.116.***.***

BEST
윗집만 문제가 아니라 옆집 밑집 어디던 다 해당되는 문제. 꼭대기층에 살아도 층간소음 들을수있음
21.09.21 23:29

(IP보기클릭)218.239.***.***

비싼집값만큼 층간소음도 신경써주면 좋겠는데, 그럼 더 비싸게 쳐먹던가 하겠지.
21.09.21 23:45

(IP보기클릭)119.192.***.***

요즘은 소음보다는 담배 연기, 고층에서 물건 투척 때문에 피곤함. 항상, 실내 흡연 자제. 꽁초 및 쓰레기 던지지 말라고 해도 던짐.
21.09.22 00:39

(IP보기클릭)211.221.***.***

BEST
흡연충 이 떠라이같은 놈들은 지들이 피는 담배 연기 윗층으로 올라간다는 사실을 모르는건지 아님 일부러 그러는건지 진짜 흡연충들 죽여버리고 싶음
21.09.22 00:46

(IP보기클릭)218.144.***.***

nex.p
맨날 방송해도 그대로, 그냥 천성 ㅄ 벌레라 그럼 흡연충이 버린 담배꽁초가 인도 50m에 하나는 무조건 있음 | 21.09.22 03:39 | | |

(IP보기클릭)121.151.***.***

밑에 집과 처음에는 사이 안좋았는데..집 전부 3cm 매트 깔고 명절마다 밑에 집 조공 드리니 이젠 웃으며 인사하는 사이까지 됐음.
21.09.22 01:13

(IP보기클릭)121.142.***.***

아래집은 밤에 맨날 담배 피우고 윗집은 아이가 매일 뛰어다녀서 1년 간 참다가 민원 넣었는데 윗집 할매가 애 안고 바로 찾아와서는 위아래로 한번 훓더니 애가 좀 뛰긴 했는데 그렇게 시끄럽냐고 되려 물음. 애는 안겨서 콧물 질질.. 진짜 순간 스트레이트 꽂아버리고 싶었는데 꾹 참고 심하다고 정중하게 조심 해주라 부탁했는데 하루 조용하더니 다음날부터 다시 원점... 집에 매트도 안깐거 같던데...어떻게 해야할지...백 날 민원 넣어도 단지 내 방송 때리고 끝이던데...참...
21.09.22 02:36

(IP보기클릭)218.50.***.***

겨울왕국
저의 경우, 윗집 할머니가 첫 항의 때 "이웃끼리 그럴수도 있지"란 말을 하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피해자가 참아줄 때 하는 대사인 것 같은데 ㅋㅋㅋ 바로 망했다는 삘이 왔어요. 아랫집이 항의하는 거 정말 참다참다 하는 건데 말이죠 올라가는 거 불법이고, 관리소 통해서만 항의해야합니다. 근데 고무망치로 치세요. 확실하게 윗집에 지랄같이 들립니다. 왜냐면 그 소리에 저한테 지랄하더라고요. 효과인증 받아서 요새도 종종 쳐줍니다. 끝나지 않는 전쟁. 그러나 아랫집이 패배자. | 21.09.22 10:16 | | |

(IP보기클릭)58.237.***.***

애들 뛰는건 야밤에 그지랄하는거만 아니면 신경안쓰는데, 흡연충새끼들은 시발 낮밤 구분안하고 펴대니까 진짜 ↗같음. 좀 필꺼면 창문닫고 펴라고
21.09.22 05:29

(IP보기클릭)114.111.***.***

벽식구조라 어디서 울리는지 모름 분명 윗층에서 울렸는데 윗층에 그날 아무도 없는 빈집.. 아파트 전체가 울리는거지 뭐~
21.09.22 07:18


1
 댓글





읽을거리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31)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5)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6)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2)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6)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8)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1)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게임툰] 키메라와 떠나는 모험, 덱 빌딩 로그라이크 '다이스포크' (39)
[게임툰] 번뜩이는 재치와 액션으로! 마리오 vs. 동키콩 (41)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게시판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퓨리오사’ R등급 판정 (5)
‘쇼군‘ 시즌 2 제작 가능성에 대해 (4)
[범죄도시4] 첫날 관객수 (25)

글쓰기 2145722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