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태연 "'놀토'에 출연하게 된 것은 내 인생의 행운"

[귀소본능]

솔직히 저도 혜리 존재감이 너무 쎘어서 출연결정이 악수가 아니었을까 했는데

요즘 보면 그래도 점점 재밌어하고 방송이 편해지는 게 느껴짐

잘했음 좋겠어요

출처 : https://news.nate.com/view/20210617n16937

[이글론]

점점 적응해서 멤버들하고 캐미도 살고 리액션도 좋아서 보기 좋더군요. 특히 탱구 특유의 웃음이 좋음 ㅋㅋㅋ

[보나루다]

처음 한 3주는 정말 못 봐줄 수준의 예쁜 병풍이었는데...
점점 재밌어지고 있음...물론 혜리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ㅜㅜ

[박가박가박가]

처음엔 게스트 느낌인데, 서기하면서 멤버 같은 느낌이 들긴 함.
게다가 의외로 허당 느낌도 있고, 키랑 투닥투닥 거리면서 티키타카도 있고...
혜리랑 비교하기에는 뭔가 좀 포지션이 다른 느낌임.

[펀쿨섹좌]

혜리가 압도적이라 글치 태연도 잘하고있음
ㄴ

[동네 까페형]

동태로...자리 잡음...ㅎㅎ

[★超巨星★]

의외로 김동현이랑 캐미가 좋음ㅋㅋ

[allez-y]

혜리가 본인이 고민하다 하차한거고 태연이 맡게 되 너무 좋다고 했는데도 쫓아 낸거라 믿는 인간들 아직 보임

[무적 보노]

혜리로 인해서 이 방송을 접하게 되어서 애청자가 되어서 그런지
혜리가 나간게 확실히 방송의 재미를 다소 떨어트리더군요.
특히, 게스트를 누굴 섭외하냐에 따라서 방송의 재미가 너무 극과 극을 간다는 느낌입니다.

[티모센코]

태연이 밝아진게 느껴져서 참 좋아요.

[SHYDE]

저도 태연 점점 자리잡아가는게 보여서 좋더라구요
받쓰 원샷받으면 그냥 같이 뿌듯 ㅋㅋ

[홍터프]

붐때문에 안보는 예능인데

[린링하]

놀토 들어가고 나서 인스타에 놀토 의상 사진 매주 올라와서 좋음 ㅋ

[민족중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