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주 위덕대 교수 "5.18은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폭동,북한군이 저지른 범죄행위"

프레시안

원본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408114213701

저 교수는 벌레 맞네요 맞아

이또한 선거의 결과지..

용산참사에 대한 망언을 해도 민주당이 더 개같아 하고 몰표준거니

이런 사람 이전에는 없었나요? 갑자기 선거타령...

선거 이기니 더이상 눈치볼 필요가 없는 거지

어제 밤에 부엉이바위 드립 나오고 벌레들 축제를 벌였음

재보선 이겼다고 활개를 치던데

300~600명을 뭐하러 광주에 투입시키냐
푸른기와집을 가면 전두환 목따겠구만

남한 한가운데에 북한 공작원 드글드글 해질때까지 손놓고 있던 전등신 가카라면 충분히 목따고도 남지

기사에서 신남이 느껴지는군요 프레시안 시밤 ㅋㅋㅋㅋ

“미국은 속지주의를 따른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케냐출신이라서 대통령을 할 수 없고 가둬야 한다”

“박근혜 탄핵은 중국 정보기관이 개입해 중국인 유학생들 동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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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정신세계가....? 어떻게 이런 잉간이 대학 교수가 될수 있다냐..

븅신인듯. 우리나라도 속인주의 법이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행정법은 속지주의인 나라입니다. 즉 약간의 제한이 있긴 하지만, 자격요건만 갖추면 외국출신이라도 정치인이 될 수 있어요.

우당학파 친일학자들은 애초에 그런 부류들이라 이해하지만, 이 인간은 진짜 참신하게 사람 놀래키네요. 아무래도 정신감정이 필요할 듯 싶네요.

나이먹어갈 수록 깨지는 환상중에 하나입니다.

경찰 - 뭔가 정의로운, 혹은 일반인보다 정의로운 사람이 할 것이다
의사 - 생명을 중시하는 사람이 할 법한 직업이다
교수 - 뭔가 더 똑똑하고 의식있는 사람이다

.... 나이먹고 다 깨졌죠.

경찰행정학과 교수라는 인간이 헌법을 부정하네.

'어떤 상황에도 타협하지 않는 원칙주의자이자 대쪽 같은 안기부 팀장' 나오는 드라마에 딱 어울리는 스토리

어쩌겠어요. 받아들여야지요. 대중은 개돼지들이라 지들 욕심만 채우면 정의니 도덕이니 그딴건 없으니깐요.
사실 오세훈도 이명박도 노태우도 지금 사람들이 뽑은거잖아요.
조선놈들은 안돼요 끝난거에요.

이 주제에 끌고올만한 내용은 아니신것같습니다만..

다만 여담으로 오세훈,이명박,노태우도 5.18을 폭동이라고는 안했습니다.
오히려 이 사람들은 공석에선 5.18을 인정해준 사람들입니다만..

(실제로 오세훈은 당내에서 5.18이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망언들에 대해서도 비판을 한바 있고, 이명박도 대통령 임기땐 5.18 기념식에 참석은 한번 했었습니다. 뭐 뒤로는 국정원 굴려가면서 5.18 폭동거리는 일베벌레들 양성은 했겠지만.. 그리고 노태우는 놀랍게도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공식적으로 처음 인정한 대통령이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은 줄곧 광주에 와서 5.18에 대해서 사죄를 했었습니다. 물론 이것 역시 사실 노태우가 대통령일땐 여소야대라서 순순히 5.18의 재평가에 응한것뿐이지만..)

이상 조선놈의 신앙고백이었습니다

그랬군요. 하지만 이명박이랑 오세훈이 5.18추모식때 임을 위한 행진곡을 못부르게 했습니다. 그리고 어떤짓을 했죠? 공식적으로 미적대고 하대하고 뒷구녕으로는 전라도 비하 하는 세력이었습니다. 봐봐요 언론이 입닫고 이런 정보들만 기록하니 거짓역사가 되는 것이잖아요. 분명 노태우 아들이 사죄한것은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선놈은 맞아야 말을듣지

여기도 어제를 기점으로 슬슬 광주폭동 엔젤두환 만세 외치는 놈들 많아지고 있는 중.

선거 결과때부터 예정된 결과죠 뭐 ㅋㅋ

위덕대는 어디 지잡대냐..? 저런 인간이 학위따고 교육을 하는게 우습네

이제 저런 놈들 더 활개치면서 돌아다닐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