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단독] 교사 A씨 "스트레이키즈 현진, 학교폭력 부풀려져 안타까워

[단독] 교사 A씨 "스트레이키즈 현진, 학교폭력 부풀려져 안타까워..비난 집중 가혹"

원본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359865

폭로자의 반박

교실에서 도난사고 일어나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 줄 알아?? 학급 내 의심이 싹트고, 안 좋은 소문이 돌고, 몇몇이 용의자로 올라. 그럴다고 쉽게 찾을 것 같아? 옛날이면 집에 안 보내고 가방이라도 뒤지지, 지금은 절대 못해. 가방 뒤지는 건 인권침해고, 방과후에 무리하게 남기는 간 학생, 학부모 민원 사례야. 최소한의 위로나 언급이 없었다면, 그 교사의 대처가 아쉽지만, 귀중품 개인관리는 틀린 말이 아니야. 괜히 학교에 귀중품 가져오지 말라거나 돈 간수 잘하라는 게 아냐. 도난사건은, 진짜 최악이야.

선생은 잘 모르는데다 문제 해결할 의지도 없었다는게 요지인거 같은데

도둑을 당했는데 왜 피해자가 나쁜 놈이 되어야 하는거죠?

이런말하기 그런데 선생들은 잘몰라 내가 격어본바로는 선생님앞에선 존나 잘하는 애들이 뒤에서 애들 얼마나 괴롭혔는데

반 분위기 개판인거 컨트롤 못한 게 뭐 자랑이라고

학폭 당해본 사람은 알지, 선생에게 가봤자 의지도 없고, 그냥 쌩깐다

이런식 언플로 여론이 손바닥 뒤집듯 바뀔거라 생각했나.. 이건 좀 역겹네

기사에 응원해요 비율이 왜 이렇게 높나요?
아니 무슨 진짜로 여론 작업장 같은거 있나?

선생님 주식하세요...?

요즘 학폭 해결책이 삼촌밖에 없다는게 뭔말일까?

1. 선생들은 신경도 안씀. 귀찮고 해결도 어렵고
2. 경찰 가봐야 애들끼리...뭘 그래 하면서 아저씨 보는 앞에서 화해해! 끝

x나 무서운 삼촌 부르지 않으면 절대 안끝난다더라.

요즘이 아니라 예전에도 선생들은 학폭에 신경 안써요
되려 가해자들을 대놓고 혹은 은근히 두둔하기나 하지

음 뭐 그렇기도 한데 요즘 무책임함이 더 심해졌다 하긴 하더라고요.

교사들도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만 급급해졌으니까요
실제로 의무감이나 정말 아이들을 교육하고 싶어서 교사되는 사람이 과거에 비해 몇이나 있겠어요
애들이 잘못을 해도 이제 체벌은 고사하고 혼내다가도 부모가 찾아오는 수준까지 되어가고 있으니.

ㅇㅇ 머 툭하면 멱살잡이 당하는데 책임감 가져봐야...학생부나 대충 끄적이다 시간이나 보내는게 장땡이겠네요.

직접 아이가 학폭 격은분 이야기인데
맞을 때마다 반드시 신고해서 기록남기기
2번째부터는 보복폭행으로 무조건 재판가게 만들어야 한답니다.

"경찰오면 저 녀석이 나를 폭행했으므로 폭행죄로 고발하겠다. 지금 경찰서로 가서 고소장 접수하겠다.
저 녀석은 현행범이니 같이 연행해 달라" 요청

경찰이 그냥 넘어가거나 화해로 끝낼려하면
직무유기로 경찰을 고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이래도 안하면 국민 신문고에 담당 견찰(형사) 교체 요청

고소장 접수되서 내부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재판을 가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모든 국민은 재판청구권이 있으므로 경찰에서 내부적으로 해결하려고 든다면 검찰에 고소하겠다고

경찰서에서 이야기하면 된다. 안되면 그냥 택시타고가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

내가 형사고발을 하고 이에 따른 재판 청구권을 가지고 있으므로 재판에서 상대방의 범범행위를 진술할 권리를 가지고 있으므로(재판정 진술권) 경찰이라고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사건을 종결 시킬 수 없다.

담임교사, 학년주임, 교감, 교장, 관할 교육청, 교육부 장관 모두 법적 책임자이므로 같이 민사고소

그래서 예전에도 형제있는애들은 학폭비율 엄청낮았음. 요즘은 삼촌인가보네.ㅋㅋ

그 삼촌이 그 삼촌이 아님... 돈주면 오는 무서운 삼촌...ㅎㅎ

본인이 인정한걸 왜 남이 평론을 하고 있는지? 저런 사람이 학폭을 조장하는거 아닌가?

선생이란 인간이 참 자랑이다..
학폭이 왜 무섭냐면 애들 앞에선 악마처럼 괴롭히다가 선생 앞에만 서면 이렇게 천사같은 애가 없다고 느낄정도 확확 변하면서
눈치껏 괴롭히는건데 그걸 모르나

기사 그리고 기괴하네. 3시간만에 교사의 증언이랍시고 올라온 글에 응원해요 8천개가 박히는건 방탄 정규앨범 나올때도 힘든 수치인데 실화냐?

저 선생이라는 사람 증언도 웃기기도 하고 (피해자 1도 생각 안하는 사람)

돈받았나?

오디션 보던 연습생은 바로 짜르고 좀 잘나가는 남돌센터는 못짜르군. 째왑 이중성 개 오지네.

이건 이거대로 불타오를 거 같은데 (가해자 옹호하는것도 아니고)
그나마 사과하고 쉽게 넘어갔을걸 오히려 꺼져가던 불에 부채질하는 꼴같음 (솔직히 피해자 입장에서 어이없고 되려 화날 일이지)
어차피 감싸고 지나갈 거 같은데 이전에도(음주운전 등) 사건사고도 그랬지만 언플.방송에서 설탕발린 인성교육 어쩌고 하지 말았으면(아니 안 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