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밥 못 주겠다"며 무릎까지 꿇었던 오세훈 잊고 있는 것, 10년전 그 때 초등생

[Adrian Monk]

"밥 못 주겠다"며 무릎까지 꿇었던 오세훈 잊고 있는 것, 10년전 그 때 초등생이 벼르고 있다!

출처 :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1336

[아데아]

투표권 ㅋㅋㅋ

[지금곧갈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산밀리언 효성♥]

ㅋㅋㅋㅋㅋ

[냐이헬게른]

그 뭐야

어벤져스2때 세금둥둥섬 나왔다고

오세훈이 치적이라던 놈들보고 어이 없었지...

[俠者barbarian]

그런 사람들이 있지요.
일의 인과관계를 정리하지 못하는 지능의 소유자들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그때 초딩이랑께 문열랑께

[골방독거노인]

그때 초딩들 투표관심없을거같은디...

[도미너스]

떼쟁이가 돌아왔는가~

[라이넥]

참 그때 오세훈이도 이해가 안됫어

자기 시장직을 걸만큼 중대한 사안도 아니었는데 왜 저런짓을 벌인거지?

누군가의 어그로에 그대로 낚이기라도 한걸까?

[Ferrari_]

ㅋㅋㅋ 인생걸었던건데 ㅋㅋ 뭐가그리 주기 싫았나.. 급식업체에 뭐라도 받은게 아니라면 왜저리 목숨걸었나 ㅋ

[날느껴봐]

프레임 짜다가 실패

[喜怒哀楽]

갠적으로 오세훈 말이 납득이 안됐던건 아님. 선별이냐 보편이냐 문제였는데 정치인으로써 흐름을 못탔던게 큰거같음. 나쁜 투표 착한 거부같은 희안한 말도 그때 나와서 지금도 뭐만 하면 착한 착한 붙이는데 여튼 이것도 다 오세훈 작품인거 같은데 그때 캐삭빵했으면 지금와서 다시 챌린지하는거는 좀 추하긴 하지.

[선전색빛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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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그램]

어.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