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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느닷없이 와서 때리더라고요” 눈 치우던 경비원 폭행 [19]
추천 4 조회 2714 댓글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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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14.***.***
일반화 하고 있으면서 일반화 하면 안되지만 ㅇㅈㄹ
(IP보기클릭)119.65.***.***
님은 뭔쌉소리하는거임? 그러니까 님같은 사람머릿속에 저사람이 어떤성격인지모르지만 경비원은 이중적인 직업이니 아무나와서 경비원은 폭행당해도싸다 이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무서워
(IP보기클릭)112.216.***.***
염병하네-_- 사과는 무슨 금융치료 당해야지 뭔 눈 좀 치울 수 있지 그걸 저 지랄을 한다고??
(IP보기클릭)61.254.***.***
요약하자면 내가 본 경비원들은 대부분이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했다. 물론 다그렇다는건 아니니까 나 욕하지 마라. 끝
(IP보기클릭)211.49.***.***
님 생각이랑 저 사건이랑 도대체 뭔 상관인지;; 뭘 말하고 싶은지, 왜 여기서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음.
(IP보기클릭)121.183.***.***
(IP보기클릭)119.201.***.***
(IP보기클릭)112.216.***.***
염병하네-_- 사과는 무슨 금융치료 당해야지 뭔 눈 좀 치울 수 있지 그걸 저 지랄을 한다고??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75.11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anonymity cotton
일반화 하고 있으면서 일반화 하면 안되지만 ㅇㅈㄹ | 21.01.18 17:33 | | |
(IP보기클릭)121.131.***.***
anonymity cotton
서비스직 하는 사람들이 반대로 자신이 우위에 있으면 더합니다 | 21.01.18 17:35 | | |
(IP보기클릭)119.6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anonymity cotton
님은 뭔쌉소리하는거임? 그러니까 님같은 사람머릿속에 저사람이 어떤성격인지모르지만 경비원은 이중적인 직업이니 아무나와서 경비원은 폭행당해도싸다 이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무서워 | 21.01.18 17:37 | | |
(IP보기클릭)121.183.***.***
anonymity cotton
그런면이 전혀없는 사람과 직종이 몇 있을까? 단지 저런 극단적인 폭력행사는 안되는거임. | 21.01.18 17:38 | | |
(IP보기클릭)211.4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anonymity cotton
님 생각이랑 저 사건이랑 도대체 뭔 상관인지;; 뭘 말하고 싶은지, 왜 여기서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음. | 21.01.18 17:39 | | |
(IP보기클릭)61.254.***.***
호아아아앙♡
요약하자면 내가 본 경비원들은 대부분이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했다. 물론 다그렇다는건 아니니까 나 욕하지 마라. 끝 | 21.01.18 17:43 | | |
(IP보기클릭)211.49.***.***
anonymity cotton
CCTV에서 먼저 밀친것도 확인됐는데 경험상 약자인걸 어떤 방식과 의도로 악용한다는 건가요? 당연히 폭행을 정당화하는게 아니겠죠. 먼저 당한게 경비원인데. 뭘 어떻게 경비가 악용할 수 있다는건지 몰라서 그럽니다. 저 사건이 경비원에 의한 기획고소의 일환이었다던지, 폭행을 빌미로 가해자가 하지 않은 폭행 사건까지 뒤집어 씌워서 합의금을 더 뜯어내려 했다던지 뭐 이런게 악용이죠. 그런데 본문에서는 악용한 사례나 문구도 나오지 않았는데 왜 갑자기 경험상 약자가 나오고 악용이 나오냐는 말입니다. 가해자-피해자가 명확한데 지금. | 21.01.18 17:47 | | |
(IP보기클릭)168.126.***.***
anonymity cotton
강약약강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능이고, 님의 경험상 경비원들이 갑이 되면 갑질 더 오지게 하는 사람들이라 갑질 유발행위를 해서 갑질을 당했을꺼 같으니 신경 끄자 이거죠? | 21.01.18 17:47 | | |
(IP보기클릭)110.12.***.***
anonymity cotton
그냥 가만히 있지 뭐하러 쓸데없는 글을 적어 | 21.01.18 17:56 | | |
(IP보기클릭)110.12.***.***
anonymity cotton
니 얘기하는 거야 임마 니가 쓸데없는 글 적었다고 말귀 못 알아듣냐 | 21.01.18 18:01 | | |
(IP보기클릭)39.7.***.***
anonymity cotton
븅신특 - 말이많음 | 21.01.18 18:03 | | |
(IP보기클릭)61.254.***.***
anonymity cotton
전 욕이라곤 한마디도 한적 없습니다. 예시를 들어가면서 길게길게 적어놓으셨길래 알아듣기 쉽게 말 그대로 '요약'만 한겁니다. | 21.01.18 18:08 | | |
(IP보기클릭)223.38.***.***
anonymity cotton
님 지금까지 님 댓글에 대댓글 10개 썼어요. 천천히 자기 글 읽어보세요. 자기 문제가 안 보이면 자신의 사회성부터 의심하시고 공감능력을 기르세요. 행여나 절대 오프라인에서 댓글처럼 아무렇게나 말하고 다니지는 마시고요. | 21.01.18 19:18 | | |
(IP보기클릭)61.254.***.***
오프라인에선 그렇게 말 못해요. 그랬다가 왠지 쥐어 터질것 같거든요. | 21.01.18 19:21 | | |
(IP보기클릭)211.49.***.***
anonymity cotton
그걸 생각해서 어쩌자는 겁니까? 그걸 생각해볼 근거는 어디있나요? 추가 정황이나 해당 경비원의 평소 태도에 대한 정보가 또 있나요? 인권 사회문제에서 제일 취하면 안되는 태도 중 하나가 일반화의 오류인데 자기가 오류를 저지름에도 불구하고, 그 관점에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계시죠? 오류의 관점에서 생각해보자는게 이성적인 태돕니까? 그리고 왜 우리가 그걸 생각해야 하며 모두가 볼 수 있는 공개된 댓글창에서 그런 내용을 봐야 합니까? 안궁금하고, 보고싶지 않고, 보면서 멍청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왜 우리가 님 댓글을 봐야하죠?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는거 아니냐는 말은 소용 없는거 아시죠? 여기 아무나 볼 수 있는 공개된 댓글창입니다. 굳이 많은 사람들에게 욕을 먹거나 불쾌한 감정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댓글을 다 보이는데다가 쓴 의도가 무엇인가요? 관심 받고 싶나요? | 21.01.19 00:5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