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공격받을 때 편 들어줘 고맙다며...” 진중권 만난 나경원

[냐이헬게른]

서울신문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156402?cds=news_edit

[말리스미제르]

진중권이 이제 진짜 갈때까지 갔구나. 이래서 극단적인 사람들은 늘 위험하다니까...

[화이팅건담]

반대로 나경원이 갈때까지 간 것으로 보이는데요

비박사출신 교수의 도움이 필요할 정도의 서울대 판사출신, 거대 야당 원내대표, 국회의원 수준이 엄청나게 떨어져서, 그 수준의 하락이 도저히 볼수 없을 정도 일터인데요 (기득권에서는)

[데이비드비숍]

사실상 카르텔이 비호한거나 다름없는데 무슨 ㅋㅋㅋ
정말 공정한 법체제였다면 어찌 됐을까?

[아데아]

기득권에 빌붙는

[브베 사랑]

[화이팅건담]

전통적으로 이리 붙었다가 저리 붙었다가 하는 사람을 최고로 싫어하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거대야당 원내대표 출신에, 국회의원에, 집안은 사학재벌에 가까운 사학재단에, 국회의원에, 서울대 졸업 판사출신

뭐가 모자라서, 석사 출신의 교수에게 고맙다고 해야 할 정도로

이제 밑도 끝도 없는 추락의 시작 ????? ※주어 없슴※

[미원]

진중권처럼 기계적 중립과 선함을 강조하며 입만 나불대는 사람은 반드시 경계해야 하죠.
사람이 행동하다 보면 틀리고 실수 할 수 있는데,진중권은 한발짝 뒤에서 지껄이기만 합니다.

괜히 진중권이 김어준만 보면 열등감 폭발하는게 아니에요.

결국 이런 타입은 반드시 자기가 한 말도 못 지킵니다.

[메루메루메~]

왠만하면 척척석사 기사는 쳐다보지도 댓글도 안다는데, 진짜 갈때까지 갔구나;; 어떻게 국x 이량 저런 연출이 되냐 ㅋㅋㅋ

[소크라테스형]

정권 바뀌면 또 귀신같이 다른쪽에 붙어서 아가리 놀릴 인간임
줏대도 없고 소신도 없고 박쥐 처럼 저리 붙었다 이리 붙었다
한심한 인간 같으니

[크롬메탈]

드디어 만났다 일등 황국신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UKE NUKEM]

역시 진중권이 진보 코스프레 할 때부터 나름 분석했던 것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졌네 ㅋㅋㅋ

[생각하고글을쓰자]

끼리끼리 논다. 진중권아 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