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혐의없음 처분받고”...'보니하니' 폭행 논란 있었던 최영수 근황

[코리안코커]

“혐의없음 처분받고”...'보니하니' 폭행 논란 있었던 최영수 근황

출처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597158

[포카요케]

존나 웃긴 헤프닝이었지..
뭔 트페미들 이상한 망상으로 지어낸
'리스테린 한년' 이라는 은어를 사실인양 몰고간 것도 그렇고,

미성년자 폭행한 놈으로 존나 몰고가다가
심지어 폭행당한 의혹받은 당사자가 폭행 아니라고하니까
'폭행하지 않았어도 어린이 프로니깐 그만큼 똑같이 큰 잘못이 있음!' 빼애액 거리는거 보고 참 어이가 없더라 ㅋ

[정의로운국가]

이건 트페미가아니라 대부분 문제된다봤고 지금도 크게달라진건없습니다
영상보고도 이런말하는분 아직있는게 신기하네요.
당사자가 아니라고한건. 진짜 아니여서했다는느낌도 대부분못받았죠.

리스테린한년이 은어이든아니든 그말을뜬금없이 왜 미성년자여자한테 앞뒤이어지지도않게 왜했을까요그럼?

망상이든아니든 이건 페미를떠나서 잘못한게 분명했다고 사람들이 다들 보았습니다.

[서쿠쿠]

원래 돼지같은 애들이 밖에도 못 나가고
날씬하고 예쁜애들이랑 어울리지도 못하고
자존감도없고 모든게 쳐 먹기에만 바빠서 살찐돼지가
된게 자기탓인데 맨날 집구석에서 키보드나 쳐 두두리는 잡것들이라 이제 놀랍지도않아요
페미든 일베샛기들이든 머프리카 몇몇골빈BJ들이든

[M.McFly]

뭘 잘못알고 계신데 저 당시 2명이었음 폭행을 가한 사람이랑 욕한사람. 폭행건은 애매하긴 했음. 때리긴했는데 어느정도인지 아님 장난으로 한거지.. 근데 욕을 한 사람은 빼박이었음 그게 그대로 뜬거고 미성년자한테 년년 그러는 사람이 교육방송이라는 채널에 나와서 방송을 하고있었으니깐

[포카요케]

뭔 무혐의가 나왔는데도
뇌피셜 주장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있네요.
'진짜 아니여서 했다'는 말씀은 충분히 증명할 수 있어서 주장하시는 건가요?
물론 방송에서 경솔한 행동을 한건 잘못이 맞습니다만,
사람들(특히 특정집단들)이 선동한 만큼의 잘못은 아니었다라는게 팩트죠.

그리고 '미성년자여자한테 앞뒤이어지지도 않게 왜했을까요 그럼?'이라는 말에서
본인은 아닌척 하지만
이미 트페미 은어를 굳게 믿고 계시는 부류로 보이시네요 ㅋㅋ

[포카요케]

ㅇㅇ 다른 사람이란거 알고 있습니다.
두사람 모두 똑같은 시기에 묶여서 같이 욕먹었죠.

물론 '년'이라는 욕설을 쓴것은 경솔한 태도였습니다만,
'리스테린 한년'이라는 말도 안되는 트페미발 괴담 낭설로 특정집단이
'한사람 죽이기, 매장시키기'를 하는 정황이 매우 아니꼬왔었죠.

[포카요케]

그러게요 ㅋㅋㅋ

[TM™]

딱 이게 팩트죠 ㅋㅋ 네티즌이 그냥 또 역겨운짓하나 한거

[반반무많이]

무혐의 나온 사람이 이 글을 봐도 좋아할까요?

[기아타이거즈]

여기서도 욕하던데...

[루리웹-5930348754]

존나 심했음.. 그만하자고 했다가 성범죄자 옹호하는 조선족소리까지 듣고

[呉迦楼羅]

아무 잘못 없지만 여성들이 불편하다고 하니 사과 안함 ㅋㅋㅋㅋ

[슈퍼 마리오]

아무리 혐의가 없어도 생방송 화면에서 애를 때리는 제스쳐를 한게 말이 되나?
아이들 덕분에 거의 매일 챙겨보는데..무대 뒤 유튜브 라이브 화면이었다고는 하나 그냥 넘어가선 안될 일이었음.

다른 출연자의 "소독한 년" 드립도 성매매여성 표현이야 당연히 아니겠지만
그런 표현은 유튜브일지언정 방송의 대상 연령과 정체성을 생각하면 하차가 당연함.

쓸데없이 페미가 묻어서 물타기가 되었지만 두 사람의 하차는 당연한 일이었음.

[하이 호]

까놓고 진짜 때린건 없더라도 영상 보면 그 제스쳐가 굉장히 선은 넘을 모양새긴 함

[쟈밀]

트위터까지 갈 것도 없이 여기도 부울편한 분들 많이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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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5일 16시 40분 경에 정확히 이렇게 썼던 내 댓글마저도 너희 불편러들 보기에 그리 불편했냐?
별말도 아닌 걸 기어이 신고하고 관리자는 그걸 또 제깍 받아들여서 내 댓글만 쏙 지워버리고... 니들 짝짝꿍이 아주 가관이다. 뭐라 말좀 해봐. 이번의 삭제사유는 뭐냐니까? 일전에 내가 신고하거나 문의 쪽지 보낼 땐 생무시하고 아무 조치도 안 하던 이유도 같이 좀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