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시진 환구시보 편집인, 혼외자 있다" 中 발칵 뒤집은 불륜스캔들

600만 팔로워 중국 최대 영향력 가진 언론인
2005년부터 환구시보 편집인, 애국주의로 성장
부편집인. 실명으로 공산당 중앙기율위에 고발
후시진이 환구시보 직원 두 명과 부당한 성관계
“두 명의 혼외자 두고 있다”고 주장, 커다란 파문

원본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3058097

첩두는 문화가 널리 퍼진 중국에서 뭘 세삼스레 ㅋ

ㅇㅇ
중공은 아직도 그런 쪽으론 반세기 전의 우리나라랑 비슷하다 하더라고요.

실제로 공산당원이라면 첩두는건 유행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진짜로 있는 말이고 연예인중 판빙빙이 유명하고 탕웨이 같은 경우에도 그런 압박을 안 받았을리가
없다는거죠. 이럴진데 다른 여성 연예인들이라면 뭐 아 또 그리고 유역비도 은근 오르 내리고 있다고 하던데 말이죠. 접대용으로

미국에 유명한 중국 과부촌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