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시진핑 초상화에 먹물' 中여성 "감시 견딜수 없어…붕괴 직전"

[루리웹-229274345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055343?sid=102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055343?sid=102

[눈꽃사슴]

핑핑이 ㅅㄲ 심장마비로 급사했음 좋겠다

[루리웹-4939846462]

그건 너무 자비롭지 않나요?

[비홀더]

누구 좋으라고. 철저하게 괴롭게 천천히 뒈져야합니다.

[치비™]

박정희가 경상도에 특히나 심하게 했던 그 짓을 시진핑이 똑같이 하네요
하지만 박정희의 실체를 더 자세히 파보신다면, 시진핑의 강압적 통제와 처벌은 별거 아닙니다.

박정희는 중앙정보부를 불법적으로 동원하여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마을 사람들에게 함정치듯 질문을 하거나 하는 식으로 은근슬쩍 정권충성도를 확인했고
털끝만큼이라도 부정된 반응이 보이면 빨겡이, 간첩, 이적행위자 등으로 몰아가서는
납치, 감금, 고문에 정신이상, 신체장해등이 일상이었고
오죽 심했으면 경상도 아버지들이 자기 가족 지키려고
밥상머리에서 아내와 어린 자식들 모아놓고 빨겡이는 죽여야되고 박정희는 선군이라면서 세뇌시켰겠습니까??

당시 독재선동과 납치/고문/실종등으로 만들어낸 경상도 밥상머리교육
이 교육에 영향받은 2세, 3세들이 현재에 들어와서 가짜뉴스와 애국보수라는 개씹븅신매국노씹챵세끼들이 되어서
나라를 좀쳐먹으면서도 가짜뉴스보면서 선거때만 되면 애국심에 심장이 찡~ 해지면서 새벽부터 줄서서 "빨겡이에게 정권을 줄 순 없다" 이러면서

정작 경상도 밥상머리교육의 뿌리가된 역사에 대해서는 죶도 모르는 똥대갈들이죠

처자식 살리려고 피눈물로 밥상머리교육을 했던 당시 경상도 아버지들은
당시에 자기 이웃들을 납치/고문/폭행과 걍갼등을 일삼던 불법적 중앙정보부 동원했던 그 개세끼들만 골라서
열광하고 지지하고 뽑아주고 하면서 애국보수라고 졍신병같은 자부심을 가지는
자기가 지키고자 했던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뭐라고 할까요???

[루리웹-9901423096]

저 당시 여당 국회의원들이 누구였는데 감히 현 여당 정권더러 독재니 뭐니 기가차서 원 말이 안나오네요

[웨이스트랜드]

솔직히 푸틴같은 경우 본인도 독재자고 비리도 심한 인물인데
반대세력인 나발니도 대놓고 인종청소 하자고 외치는 개막장 꼴통이라...

[냥파스트]

푸틴은 내려와서 메드베데프한테 대통령 주기도 하면서 강약조절이라도 했죠

[1zeno]

저분의 저런점이 아버님에게 교육을 잘받은거 같음.
기사 읽어보니 아버지닮아 저런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