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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마초 의학적 효과 인정해 최고 제한 마약 목록에서 삭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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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보기클릭)221.167.***.***

    BEST
    라고 했어 대마를 일반인이 건들이게 해준지는 않음 암으로 더이상 진통제가 안듣는 사람들에게 처방하기 쉬워질뿐이지
    20.12.03 13:54

    (IP보기클릭)221.167.***.***

    BEST
    라고 했어 대마를 일반인이 건들이게 해준지는 않음 암으로 더이상 진통제가 안듣는 사람들에게 처방하기 쉬워질뿐이지
    20.12.03 13:54

    (IP보기클릭)121.132.***.***

    국제ㅁㅇ정책콘소시엄(IDPC)의 애나 포드햄 이사는 "의약품 인정은 아주 늦었다"며 "유엔의 금지는 여전히 고질적인 문제로 남아있다"고 의견을 냈다. 포드햄은 "1961년 ㅁㅁ를 금지하기로 한 최초의 결정은 과학적인 근거가 부족했다"며 "식민지적 편견과 인종차별주의에 뿌리를 둔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 세기 동안 의학과 치료, 종교, 문화적 목적으로 ㅁㅁ를 사용한 지역 사회의 전통을 무시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명을 범죄자로 만들고 수감에 이르게 했다"고 덧붙였다. ㅁㅁ의 의학적 목적의 사용은 인정됐지만 비의학적 목적의 사용은 인정되지 않았다. ㅁㅁ는 여전히 코카인, 펜타닐과 가장 제한적인 ㅁㅇ 등급에 남아있다. 영국 비영리단체 트랜드폼의학정책재단의 스티브 롤스 연구원은 VICE와 인터뷰에서 "ㅁㅁ에 대한 이번 결정은 환영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설명했다. 롤스는 "아직 끔찍할 정도로 오래되고 망가진 시스템을 다루고 있다"며 "위험하다는 근거를 기초로 한 것도 아니고 개혁 운동의 현실도 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제 ㅁㅁ가 무슨 환각 물질이니 위험한 ㅁㅇ이니 하는 생각들이 좀 바뀔라나.
    20.12.03 14:30

    (IP보기클릭)59.8.***.***

    미국, 유럽 등 합법적인 곳도 많으니..
    20.12.0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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