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칼치기 때문에 사지마비된 동생…가해자, 사과도 없이 합의 요구"

"칼치기 때문에 사지마비된 동생…가해자, 사과도 없이 합의 요구"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113010121718103

아래는 청원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4063

원본출처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113010121718103

자기 사지를 짜르고 와서 사과하고 미안하다고 해도 합의 해줄까 말까구만
미쳤내

1심에서 검찰은 B씨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으나 법원은 처벌 전력과 보험 가입 여부 등을 참작했다며 금고형을 내렸다.

이야~ 고3 여학생 불구로 만들고 금고형에 합의 독촉까지 ㅋㅋㅋㅋ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 언니분 말대로 버스에 안전 정비가 좀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이거 너무 불쌍함..고등학생이던 여자애도 너무불쌍하지만
가족들이 너무불쌍함..앞으로 사지마비 딸 동생을 봐야하는게 너무안타까움..
사망사고는 시간이 지나면 잊을수있지만 이건 시간이 지나면 모두가 힘들어지니깐 너무 안타까운 사건인데 기적이라도 일어났으면.

판사검사들 가해자의 위치에서 피해자의 위치로 내려와야 법이 바뀔가능성이 있음.

그전까진 눈을가린 신이들고있는선 기울어진 양팔저울뿐.

악의 근원 검찰부터 정화해야 가능할 듯. 지금 보니까 판사도 결국은 검사 밥임. 그리고, 그런 적폐들이 자신들을 기준으로 법 집행을 하니까, 한국의 법은 점점 국민과 현실에서 멀어져 가고있음-_-;

별수잇나 나중에 똑같이만들어줘야지
그때도 판사가 똑같이처리할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