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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결혼하지 않아도 잘 산답니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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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106 | 댓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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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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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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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비혼의 이유를 내가 돈이없고 능력이 없서서라고 인정함 반면에 여자들은 하나에서 열까지 남자탓하고 자기탓은 1도 인정안한다는 차이가 있지
20.11.28 21:56

(IP보기클릭)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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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페미애들은 남자 혐오하면서 지들은 남자처럼 하고 다님 ㅋㅋㅋㅋㅋ
20.11.28 21:37

(IP보기클릭)110.45.***.***

BEST
누가 물어 봤냐?
20.11.28 21:37

(IP보기클릭)121.160.***.***

BEST
어디서 무슨 글을 보고 그러시는지 몰라도 제가 루리웹 하면서 본 남자들 마인드는 99% 확률로 자신이 부족해서 결혼 못한다고 했습니다. 저도 스스로를 그렇게 생각하고요. 여기도 마찬가지라며 일반화하시는 게 쉽게 이해되지 않네요.
20.11.28 22:13

(IP보기클릭)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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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사진 나온여자애들 얼굴보니 결혼못하게 생겼다
20.11.28 21:27

(IP보기클릭)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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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사진 나온여자애들 얼굴보니 결혼못하게 생겼다
20.11.28 21:27

(IP보기클릭)1.227.***.***

BEST
자칭 페미애들은 남자 혐오하면서 지들은 남자처럼 하고 다님 ㅋㅋㅋㅋㅋ
20.11.28 21:37

(IP보기클릭)110.45.***.***

BEST
누가 물어 봤냐?
20.11.28 21:37

(IP보기클릭)118.158.***.***

대학 입학거부하던 그짤이 떠오른다..
20.11.28 21:37

(IP보기클릭)211.244.***.***

메모장에 써야지
20.11.28 21:38

(IP보기클릭)223.38.***.***

ㅋㅋㅋㅋ 머리스타일 무슨 같은 이발소에서 잘랐나. 경향은 뭐 그냥 한결같네. 노답.
20.11.28 21:46

(IP보기클릭)119.192.***.***

댓글만봐도 노답인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수 있음 남자가 정 결혼하고 싶으면 외국어 하나 배워서 외국여자랑 결혼하는게 답인듯
20.11.28 21:49

(IP보기클릭)11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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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케이다시
남자들은 비혼의 이유를 내가 돈이없고 능력이 없서서라고 인정함 반면에 여자들은 하나에서 열까지 남자탓하고 자기탓은 1도 인정안한다는 차이가 있지 | 20.11.28 21:56 | | |

(IP보기클릭)12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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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케이다시
어디서 무슨 글을 보고 그러시는지 몰라도 제가 루리웹 하면서 본 남자들 마인드는 99% 확률로 자신이 부족해서 결혼 못한다고 했습니다. 저도 스스로를 그렇게 생각하고요. 여기도 마찬가지라며 일반화하시는 게 쉽게 이해되지 않네요. | 20.11.28 22:13 | | |

(IP보기클릭)119.19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케이다시
우선 '못혼'이라는 단어 자체가 사회에서 그리 널리 쓰이거나 통용되는 단어가 아님 이유야 어떻든 결혼하지 않은 사람을 통상적으로 비혼이라고 하는데 당연히 결혼을 포기한 사람 역시 비혼에 포함해서 쓰고 있음 | 20.11.28 22:16 | | |

(IP보기클릭)121.12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케이다시
그런 남자도 없다곤 못하겠는데 남탓 비율이 넘사벽이잖아 | 20.11.28 22:38 | | |

(IP보기클릭)124.5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케이다시
오늘 남은 비추4160개를 한번에 다 줄수는 없나 | 20.11.28 22:46 | | |

(IP보기클릭)121.154.***.***

도미너스
하지 마는 그냥 드립이었던 것인가 | 20.11.29 01:03 | | |

(IP보기클릭)121.16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케이다시
그래 못혼의 비추도 받아라 | 20.11.29 06:29 | | |

(IP보기클릭)121.142.***.***

“가족 안에서의 남녀의 차별적인 역할 때문에 엄마는 내가 어릴 때부터 ‘결혼하면 나처럼 된다. 하고 싶지 않으면 안 해도 된다’고 말했다” 결국 성장하는 가정의 환경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듯. 행복한 가정에서 정상적으로 사랑받고 큰 사람들은 저런 생각 안 함
20.11.28 21:54

(IP보기클릭)203.228.***.***

다들..... 고우시다.... 증말...ㅎㅎㅎㅎ
20.11.28 21:59

(IP보기클릭)121.160.***.***

알아서 잘 사시겠다는데 뭔 말할 게 있나요... 비혼을 하든 말든 내 알 바 아니지만 혹여 어디 가서 남성혐오나 하지말길...
20.11.28 22:15

(IP보기클릭)58.235.***.***


아 그래요? 다행이네. 잘 사세요.
20.11.28 22:29

(IP보기클릭)122.36.***.***

결혼을 하던 안하던 못하던 자기 상황, 가치관,성향에 맞게 사는게 최선일 듯 싶습니다 기혼보고 결혼 왜했냐 할 필요도, 미혼보고 왜 결혼 안하느니 등 서로 흉 볼 이유도 전혀 없다고 봄 인생에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개개인의 기준이 다르니 그저 잘 살라고 빌어주는 것 밖에 없지 않나 싶어요 헌데 남탓하면서 결혼하지 않겠다는 건 얘기가 다르지 싶은
20.11.28 22:44

(IP보기클릭)124.51.***.***

[RE.2] アヘ顔
지극히 정상적인 사고와 건전한 생각을 가지고 살고 계시네요 | 20.11.28 22:46 | | |

(IP보기클릭)223.62.***.***

네 잘사세요. 근데 웃긴건 출산율 가지고 위기니 어쩌니 하면서 결혼은 안해도 된다고 하고. 물론 애 낳는거야 결혼 안하고도 낳을 수는 있지만 우리나라의 출산의 대부분을 분담하는건 결혼 아니었나?
20.11.28 22:58

(IP보기클릭)219.250.***.***

아니 요새 기레기들은 반사회적장애 새기들 밖에 없냐 뭔 기사만 보면 혐오로 가득한거 밖에 없어
20.11.28 23:06

(IP보기클릭)14.39.***.***

그런데 이렇게 서로 싸우며 결혼 한다 안한다하는 결혼 당사자들의 문제보다 대한민국의 그들을 바라보는 시각과 남눈치문화때문에 더 힘들지. 노총각 노처녀를 두고 뒷말하는건 남녀노소 모두라. 노처녀보다 유독 노총각쪽이 더 스트레스가 많은 것 같기도함. 처량해보인다랄까. 외로우니까 술을 저렇게 먹어 등등
20.11.28 23:09

(IP보기클릭)122.42.***.***

니들이나 잘해
20.11.2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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