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결혼하지 않아도 잘 산답니다

경향..

원본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45734?cds=news_edit

기사 사진 나온여자애들 얼굴보니 결혼못하게 생겼다

자칭 페미애들은 남자 혐오하면서 지들은 남자처럼 하고 다님 ㅋㅋㅋㅋㅋ

누가 물어 봤냐?

대학 입학거부하던 그짤이 떠오른다..

메모장에 써야지

ㅋㅋㅋㅋ 머리스타일 무슨 같은 이발소에서 잘랐나.
경향은 뭐 그냥 한결같네. 노답.

댓글만봐도 노답인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수 있음
남자가 정 결혼하고 싶으면 외국어 하나 배워서 외국여자랑 결혼하는게 답인듯

여기도 마찬가지임ㅋㅋㅋㅋ 그냥 혼자사는게 좋다고 하는 남자들 다 개소리고 못하는사람들임 ㅋㅋㅋㅋㅋ

진짜 비혼주의자는 주변에 남자, 여자가 많고 심지어 사귀는사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하는사람들이 비혼주의자임.

개뿔 있지도않으면서 "나는 비혼주의자야" 이러고앉아있는애들은 그냥 여우와 신포도 한번 더 읽어보길.

남자들은 비혼의 이유를 내가 돈이없고 능력이 없서서라고 인정함
반면에 여자들은 하나에서 열까지 남자탓하고 자기탓은 1도 인정안한다는 차이가 있지

그건 비혼이 아니라 못혼이지.
내가 원해서 안하는게 아니잖음. 여건이 안돼서 "못"하는거지.
저 여자들도 마찬가지임. 못하는걸 안하는거라고 포장하고있는데. 남자들도 마찬가지로 비혼이 아니라 못혼이 90%임

어디서 무슨 글을 보고 그러시는지 몰라도
제가 루리웹 하면서 본 남자들 마인드는 99% 확률로 자신이 부족해서
결혼 못한다고 했습니다. 저도 스스로를 그렇게 생각하고요.
여기도 마찬가지라며 일반화하시는 게 쉽게 이해되지 않네요.

우선 '못혼'이라는 단어 자체가 사회에서 그리 널리 쓰이거나 통용되는 단어가 아님
이유야 어떻든 결혼하지 않은 사람을 통상적으로 비혼이라고 하는데 당연히 결혼을 포기한 사람 역시 비혼에
포함해서 쓰고 있음

그런 남자도 없다곤 못하겠는데
남탓 비율이 넘사벽이잖아

오늘 남은 비추4160개를 한번에 다 줄수는 없나

하지 마는 그냥 드립이었던 것인가

그래 못혼의 비추도 받아라

페미는 정신병

특히 저런 애들 때문에 초반부터 이미지 많이 버렸지

같은 페미들이라면 모를까? 평범한 여자들한테도 호응을 못 얻어낼꺼라고 생각함

“가족 안에서의 남녀의 차별적인 역할 때문에 엄마는 내가 어릴 때부터 ‘결혼하면 나처럼 된다. 하고 싶지 않으면 안 해도 된다’고 말했다”

결국 성장하는 가정의 환경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듯. 행복한 가정에서 정상적으로 사랑받고 큰 사람들은 저런 생각 안 함

다들..... 고우시다.... 증말...ㅎㅎㅎㅎ

알아서 잘 사시겠다는데 뭔 말할 게 있나요...
비혼을 하든 말든 내 알 바 아니지만 혹여 어디 가서 남성혐오나 하지말길...

아 그래요? 다행이네. 잘 사세요.

결혼을 하던 안하던 못하던 자기 상황, 가치관,성향에 맞게 사는게 최선일 듯 싶습니다

기혼보고 결혼 왜했냐 할 필요도, 미혼보고 왜 결혼 안하느니 등 서로 흉 볼 이유도 전혀 없다고 봄

인생에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개개인의 기준이 다르니 그저 잘 살라고 빌어주는 것 밖에 없지 않나 싶어요

헌데 남탓하면서 결혼하지 않겠다는 건 얘기가 다르지 싶은

지극히 정상적인 사고와 건전한 생각을 가지고 살고 계시네요

네 잘사세요.

근데 웃긴건 출산율 가지고 위기니 어쩌니 하면서 결혼은 안해도 된다고 하고. 물론 애 낳는거야 결혼 안하고도 낳을 수는 있지만 우리나라의 출산의 대부분을 분담하는건 결혼 아니었나?

아니 요새 기레기들은 반사회적장애 새기들 밖에 없냐
뭔 기사만 보면 혐오로 가득한거 밖에 없어

그런데 이렇게 서로 싸우며 결혼 한다 안한다하는 결혼 당사자들의 문제보다
대한민국의 그들을 바라보는 시각과 남눈치문화때문에 더 힘들지.
노총각 노처녀를 두고 뒷말하는건 남녀노소 모두라.
노처녀보다 유독 노총각쪽이 더 스트레스가 많은 것 같기도함. 처량해보인다랄까. 외로우니까 술을 저렇게 먹어 등등

니들이나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