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책임지겠다"던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민사재판서 돌연 말 바꾼 이유

[昏庸無道]

"책임지겠다"던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민사재판서 돌연 말 바꾼 이유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126134033411

[끼요요요요옷]

지가 사람 목숨을 뭔 수로 책임져?

[티렉스9]

아주 개.새퀴였구만.

[놀횽]

인 실 ㅈ

[俠者barbarian]

일관성이라도 좀 보여줘봐라!
반성을 안하면 나쁜놈이만 말까지 바꾸면 비겁한 나쁜놈이다!

[아직멀었네]

그런 상황에서 그렇게 책임지겠다고 큰소리 치는 건 책임질 생각이 있는게 아니라 자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연출일 뿐이지. 변호인은 의무라서 변호한다치고 판사는 제대로 된 판결 해주길 바랄 뿐..

[The Joker]

제대로된 판결이라..
한국이라 안타깝네요

[unin]

아니 근데 진짜 이런말 하면 미안하지만.
저 새끼에 한해서.
택시기사 새끼가 뭘 얼마나 책임 질 수 있는데?
아니 보면
'내가 책임 지겠습니다' 하는데.
뭐 어디 회장이나 사장급이세요? 적어도 간부급은 되어야 저딴말 하는 거지.
ㅈ도 아닌 신입이나 택시기사가 감당할 수 있는 '책임'이 뭐 얼마나 된다고
참 이런거 보면 저런 쓰레기새끼들 변호하는 변호사도 불쌍한 거 같음.
뭐 누명썼거나 그런거면 몰라도.
지가 생각해도 빼박 쓰레기인 새끼 형량 줄이려고 별 지랄 다하는 거니까.

[10041004]

평생 벌어서 갚아라

[까치터]

저런것도 살아보겠다고 밥때 마다 밥 츠묵겠지?

[마법의장]

목숨은 목숨으로 밖에 변제가 안된단다.

[안데르]

뭐 판사입에서 '일관되지 않은 진술'나왔으면 끝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