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의 성룡이 Filmelier지와 인터뷰에서 할리우드 영화에 더이상 안 나오는 이유에 대해 언급
" 난 미국을 떠난적은 없다. 하지만 제대로된 각본을 가진 영화를 만나지 못했다. 각본은 수없이 받았지만 늘 홍콩에서 온 경찰 역할이었다. 나는 해가 갈수록 관객들에게 나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나는 내가 액션도 하는 배우로 알려지고 싶다. 단순 액션 배우가 아니고 같은 역할을 하고 싶지 않다"
그는 좀더 드라마틱한 역할을 하고 싶다고 하며 2017년 피어스 브로스넌과 출연한 'Foreigner' 를 끝으로 더이상 할리우드 영화에서 나오지 않고 있다고 보도
https://movieweb.com/jackie-chan-why-no-american-films/
출처 https://extmovie.com/index.php?mid=movietalk&member_srl=56495260&document_srl=6034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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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따뜻한 젖꼭지를 빨아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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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의 충성스러운 개가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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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이가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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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뽕 영화 찍느라고 바쁘고 돈도 잘 들어오는 데 굳이 헐리웃 영화 할 필요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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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비디오가게 가면 성룡영화는 꼭 빌려서 보곤 했고, 추석이나 설날에는 늘 성룡영화를 극장에서 보는게 하나의 문화였었다는. 요즘 성룡의 이해하기 힘든 행보를 보면 추억을 마구 파괴하는거 같아서 한편으로는 슬프기도 함. 꼭 그랬어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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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이가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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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따뜻한 젖꼭지를 빨아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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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MC
역활 x 역할 o | 20.10.25 05: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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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의 충성스러운 개가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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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뽕 영화 찍느라고 바쁘고 돈도 잘 들어오는 데 굳이 헐리웃 영화 할 필요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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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비디오가게 가면 성룡영화는 꼭 빌려서 보곤 했고, 추석이나 설날에는 늘 성룡영화를 극장에서 보는게 하나의 문화였었다는. 요즘 성룡의 이해하기 힘든 행보를 보면 추억을 마구 파괴하는거 같아서 한편으로는 슬프기도 함. 꼭 그랬어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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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세대 들한테는 어린시절 명절 그자체 였는데 너무 슬픔 | 20.10.24 05: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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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불과 몇년전만 해도 가장 좋아하는 해외 스타였는데 이제는 참...... ㅠㅠ | 20.10.24 11: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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