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386
출처 : 미디어오늘
1. 문 대통령이 2018.01 병 봉급 인상에 따라 다양한 금융상품을 마련을 요청했고, 기본금리 5% + 우대금리(정부지원) 1% = 6% 이자를 주는 상품을 발표함
2. 현재 시중은행에서 판매 중인 ‘장병내일준비적금’ 이자 중 6%짜리 상품은 없음
▶ 중앙일보 주장
- 재정지원을 하려면 병역법이 개정돼야 하지만, 당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병역법 개정은 발의가 없었다
- 21대 국회에서도 정부&여당은 발의조차 안 했으며 결국 대장병 사기극임(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 주장 인용)
- 이미 정부는 법안을 발의했으며 해당 사항은 2018.12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까지 올라갔던 내용
- 하지만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과 같은 당 의원들의 강한 반대로 입법 실패함
- 일방적 주장을 검증도 하지 않고 사기극이라고 그대로 보도한 중앙일보에 매우 유감
▶ 중앙일보 반응
- 현재 중앙일보 & 오원식 기자는 입장 표명 안함
3. 청와대는 이 기사 외에도 다른 중앙일보 기사도 반박함
▶ 중앙일보 주장
-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지난해 1월부터 올 1월까지 비상임 자문위원장인 송재호 당시 위원장에게 월400만원씩 모두 5200만원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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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회의나 해라 기레기 샊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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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등 굵직한거 공약 지킬려니깐 하지말라고 지라리들이고 업무실 이전공약 실패하니깐 공약안지켰으니 대국민사과하라는 개새들한테 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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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회의나 해라 기레기 샊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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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등 굵직한거 공약 지킬려니깐 하지말라고 지라리들이고 업무실 이전공약 실패하니깐 공약안지켰으니 대국민사과하라는 개새들한테 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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